槪 대개 개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木, 1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5획 | ||||
고등학교 | |||||||
概 | |||||||
일본어 음독 | ガイ, カイ | ||||||
일본어 훈독 | おおむ-ね | ||||||
概 | |||||||
표준 중국어 | gài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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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槪는 '대개 개'라는 한자로, '대개(大槪)', '대강', '절개(節槪)'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대개 |
음 | 개 | |
중국어 | 표준어 | gài |
광동어 | koi3 | |
객가어 | khòi | |
민북어 | ka̿i | |
민동어 | kái | |
민남어 | kài, khài | |
오어 | khe (T2) | |
일본어 | 음독 | ガイ, カイ |
훈독 | おおむ-ね | |
베트남어 | khái |
유니코드에는 U+69E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竹心山(DHPU)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旣(이미 기)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평미레와 같이, 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나무판을 가리키는 한자였다. 그러나 뜻이 파생되어, '대개'와 같은 뜻을 나타내는 데 쓰이게 되었다.
이체자로는 木이 旣 밑에 있는 槩[1]가 있으며, 旣가 들어간 모든 글자가 그러하듯이 旣의 왼쪽 부분(皀)이 변형된 概[2]도 있다. 정체자(번체자)를 사용하는 대만·홍콩·마카오에서는 이쪽을 표준자형으로 간주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 下ネタ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退屈な世界(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