旣 이미 기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无,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중학교 | |||||||
既 | |||||||
일본어 음독 | キ | ||||||
일본어 훈독 | すで-に | ||||||
既 | |||||||
표준 중국어 | jì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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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旣는 '이미 기' 라는 한자로, '이미', '벌써', '이전에', '곧' 등을 뜻한다.여러 파생 의미가 있으나, 대개 영어의 already나 soon에 대응한다.
2. 상세
旣의 획순 |
旣의 자형 |
먹을 것을 수북이 담은 모양인 皀과 배불리 먹고 돌아앉은 모습인 旡로 이루어져 있다. 음식을 이미 실컷 먹었다는 것에서 '이미'라는 뜻을 나타낸다.
旣의 부수인 无(旡)는 이 한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부수로 无를 사용하는 한자들 중 사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旣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다른 한자문화권에서는 다른 부수로 검색해야 한다. 일부 일본어 사전에서는 无 부수가 없어서 牙(어금니 아) 부수로 편입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아예 艮(그칠 간) 부수로 편입되어 있다.
유니코드는 U+65E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心一女山(HPMVU)로 입력한다.
한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약자인 既를 정자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已(이미 이)
5. 상대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아직'의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