陀 비탈질/부처 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阜,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8획 | ||||
미배정 | |||||||
- | |||||||
일본어 음독 | タ, ダ | ||||||
일본어 훈독 | - | ||||||
- | |||||||
표준 중국어 | tuó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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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陀는 '비탈질/부처 타'라는 한자로, '비탈지다', '부처'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비탈지다, 부처 |
음 | 타 | |
중국어 | 표준어 | tuó |
광동어 | to4 | |
객가어 | thò | |
민북어 | dǒ̤ | |
민동어 | tò̤ | |
민남어 | tô, tô͘ | |
오어 | du (T3) | |
일본어 | 음독 | タ, ダ |
훈독 | - | |
베트남어 | đà |
유니코드에는 U+964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中十心(NLJP)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阜(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它(다를 타, 뱀 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비탈지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지만, 일찍이 주로 음역자로 쓰여, 산스크리트어 음절 da, dha, ḍa 등을 나타내는데 쓰였다. 그래서 현대에 와서는 주로 불교 용어에서만 볼 수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4. 유의자
- 佛(부처 불)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𩨭(손발구부러지는병 과)
- 蛇(긴뱀 사)
- 鉈(창 사)
- 𣅸(해기울 예)
- 坨(땅이름 이)
- 詑(으쓱거릴 이, 속일 타)
- 𪗩(드러날 치)
- 䪑(가죽신 타)
- 咜(꾸짖을 타)
- 拕(끌 타)
- 駝(낙타 타)
- 佗(다를 타)
- 砣(돌팔매 타)
- 𥞒(맷돌 타)
- 鮀(모래무지 타)
- 沱(물갈래 타)
- 𩉺(밀치끈 타)
- 酡(불그레해질 타)
- 炨(불똥 타)
- 岮(비탈 타)
- 𧣖(뿔없는소 타)
- 㸰(뿔없는소 타/과)
- 䡐(수레달릴 타)
- 袉(옷자락 타)
- 𡛥(요염한모양 타)
- 𨈷(짐 타)
- 䍫/𤝛(짐승이름 타)
- 舵/柁(키 타)
- 紽(타래 타)
- 鴕(타조 타)
- 跎(헛디딜 타)
- 𥹈(흰떡 타)
- 𢏋
- 𦚐
- 𥙇
- 𥄻
- 𦧑
- 𧹟
[1] 曼茶羅라고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