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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1 17:07:43

각성체

1. 개요2. 특징3. 각성체 목록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제국사냥꾼의 설정.

2. 특징

세상에 마소가 증가하며, 구성원들의 질량에 따라 마소를 받아들이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한 신체, 생물을 말한다. 각각의 각성체는 개성에 따라 다른 코드를 가지며, 코드에 따른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1] 인간뿐 아니라 동물, 심지어 식물조차 각성할 수 있는데, 마소에 닿는 질량이 많을 수록 각성 확률이 높아지며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착되지 않은 회로일수록 마소를 흡수하고 정제하는 과정에서 정제되지 않은 마력이 흐르며, 정제되지 않은 마력은 생물에 한해 방사능과 흡사한 부작용을 보인다. 따라서 각성을 해도 능력을 쓰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 회로의 정착까지 살아남는 자들만 진짜 각성체가 된다.

각성체가 되면 각성체의 회로가 주변의 마소를 빨아들이는 장악력이 발휘되는데, 그 장악력이 발휘되는 범위를 '회로역장', 혹은 '마력장'이라고 부른다. 거대한 회로역장 안에서는 타 생물이 쉽게 마력을 전개하기가 어렵다.

3. 각성체 목록

사실 결과적으로 잘 풀렸을 뿐이지, 주인공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의사소통이 제대로 성립할지조차 알 수 없던 상황에서 유대관계를 쌓는 것보다는 키요우타마히코의 죽음을 이용하는 편이 더 확실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키요우타마히코를 구출한 직후 빛나는 고래의 꿈을 꾸면서 숙면을 취했던 것으로 보아 무의식중에 동정심을 느꼈던 듯하다.

이후에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고래들을 주인공이 고쳐주면서 주인공이 흑등고래 전체와 유대관계를 가지며 종족을 뛰어넘은 사실상의 군사 동맹을 체결하였으며 (고래의 입장에선 서로 지켜주도록 하자는 것) 주인공에게 집착에 가까운 친밀감을 표현 하는 탓에 독자들은 주인공의 마성이 고래 여왕까지 넘어가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4. 기타

5. 관련 문서



[1] 일반인의 눈에 보이기로는 초능력, 염력 등으로 보인다.[2] 앞발로 아스팔트 바닥을 내려치자 반경 수 미터가 산산조각으로 파쇄됐다.[3] 작중에선 이걸 '염동체술'이라고 부른다. 원탁의 마스터 중 하나인 로더필드가 염동체술의 달인이자 창시자다.[4] 염동력으로 발판을 만들어서 허공을 달리는 묘기는 마법적으로는 별게 아니지만 대마법사인 주인공조차 감탄했을 정도로 기술적으로 뛰어났다. 동작과 마법이 서로 구분되지 않는 하나라고.[5] 생체강화에 힘입어 강화된 청력으로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총이 발사되기 직전에 희미하게 들리는 끼릭하는 쇳소리에 반응해서 조준선을 비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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