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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03:35:28

감자국

1. 감자를 이용해 끓인 국 요리2. 강원도를 가리키는 지역드립3. 해외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밈
3.1. 주로 감자국으로 불리는 국가3.2. 번외 : 감자주

1. 감자를 이용해 끓인 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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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도를 가리키는 지역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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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밈

감자國
감자조차도 겨우겨우 먹는 가난한 동네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표현이며, 특히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20세기초까지 실제로 감자를 주식으로 먹던 나라[1]이기도 하다. 한국김치에 빗대는 것과 비슷한 용법. 폴란드볼에서 이 밈을 애용한다.

3.1. 주로 감자국으로 불리는 국가

3.2. 번외 : 감자주


[1] 지금은 오히려 부국이 되어 그렇지 않지만, 요리문화 자체는 그대로라 아일랜드 전통요리는 지금도 거의 다 감자요리이다.[2] 원래 소련 시절 라트비아 SSR에 리가 지하철을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노래 혁명으로 베이퍼웨어가 되고 인구도 60만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3] 지하철은 지을 예정인데 아직 안 지었고, 대신 지상철이 있다. 수도 더블린에만 지어져 있어 국가 전체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또한 2020년대 후반 안에 최초로 지하철도 공사해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원래 2018~2019년부터 첫 과정이 진행되어 더 빨리 계획했는데 코로나19로 늦어졌다.[4] 지금도 유럽 요리계나 농업계에서는 "Irish potato"를 하나의 표준 품종처럼 생각하고, 아일랜드 감자요리라는 개별 장르를 인정한다. 주로 영국인이지만, 수백년전 유럽인들도 가난한 아일랜드를 비하할 때는 감자섬이라 불러댔다.[5] 요즘은 정통 아일랜드요리 인기가 좀 떨어졌지만, 아일랜드 국요리에서 감자를 넣는건 한국의 국밥 개념과 거의 같다. 거의 모든 아일랜드 국물요리에 감자를 무조건 넣는다.[6] 웬만한 전쟁에서 죽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죽었다. 절정기 5년만 봐도 100만명 이상이 죽었다.[7] 민스크 지하철[8] 평양지하철도[9] 리마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