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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31 23:37:28

갑철성의 카바네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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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갑철성의 카바네리logo.png

TVA 극장판
등장인물 음반 설정 미디어 믹스

1. 주역들2. 조역들

1. 주역들

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3.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2.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1.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6.gif
이코마
(生駒)
무메이
(無名)
요모가와 아야메
(四方川 菖蒲)
쿠루스
(来栖)
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5.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4.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9.gif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08.gif
타쿠미
(逞生)
카지카
(鰍)
유키나
(侑那)
스카리
(巣刈)
파일:external/kabaneri.com/icon_11.jpg
아마토리 비바
(天鳥 美馬)

2. 조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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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바를 언급할 때 '도련님'이라 호칭한다.[2] 이 말을 하면서 자신의 의족을 만지는데 아마도 이 때문인 듯.[3] 다행스럽게도 갑철성의 부모열쇠는 아야메가 지니고 있었기에 갑철성의 출발에는 별 지장이 없었다.[4] 예고편 나레이션 담당이기도 하며 일본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배우이다.#[5] 선로 좌우로 산이 많아 카바네의 습격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아야메도 알기에 경고했음에도 지름길이라는 이유로 강행했다.[6] 정확히는 도주하던 중 카바네에게 덮쳐졌고 겨우 카바네를 따돌린 이코마가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카바네화되어가고 있었다. 결국 이코마는 울면서 자결 주머니로 동생의 목숨을 끊어준다.[7] 근본적으로는 카바네가 아닌 비바 쪽의 이야기지만 큐슈에 상륙한 카바네들은 비바의 부대가 나름대로 해안에 몰아넣는 등 선전하고 있었는데 이 자가 뒷통수를 쳐 보급을 주지 않은 탓에 비바의 군대가 전멸하여 카바네는 속수무책으로 퍼지게 되었다. 즉, 카바네를 히노모토 전체에 퍼트린 장본인이라 봐도 손색이 없는 것이다.[8] 무리하게 대부대를 동원했다가 전멸당해서 이젠 구해줄 여유가 없다는 식으로.[9] 작중 세계관상 당장 땅이 부족해 농사는 철저히 통제 중이다.[스포일러] 어릴 때 자신이 비바에게 준 단검을 비바가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고, 비바는 그 단검으로 자신을 끝내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 단검의 손잡이에는 카바네 바이러스가 묻은 독침이 설치돼 있었고, 독침에 찔린 코쿄는 카바네가 되어 무사들에게 벌집이 되고 비바에게 심장을 찔려 최후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