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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3:15:54

갓건배/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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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유튜브 채널 영구 정지2. 유튜버들과의 분쟁3. 신상털이와 살해 협박
3.1. 소셜포비아와의 유사성3.2. 언론 보도3.3. 정치계에서의 언급
4. 샤이니 종현 고인드립 발언5. 한서희 코르셋 관련 논란6. 기타

1. 유튜브 채널 영구 정지

2. 유튜버들과의 분쟁

3. 신상털이와 살해 협박

일베저장소에서 처음으로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때 찍혔던 영상속 한 여성의 목소리가 갓건배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갓건배라는 의혹을 제시하였다.목소리 비교 영상 그 특종을 김윤태가 일베저장소에서 찾아 신태일에게 공유했고, 구독자 80만명의 신태일은 본인인지 일반인인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모자이크조차 없이 유튜브에 바로 올려, 그 동영상은 250만 회 가까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 관련기사 일베저장소에선 이에 그치지 않고 갓건배가 콘텐츠 중 노출시킨 메일주소와 고양이 이름 등으로 특정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저를 갓건배라는 주장과 함께 글을 게시하였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6.25 국가유공자회에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고 기타 제보를 더 받을 것이라고 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했다.

파일:갓건배_고소_준비중.png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신상 관련 영상과 글을 수집하고 있는데 고소를 위한 준비로 보인다.

또한 김윤태 등 일부 유튜버들이 공개된 갓건배 집주소로 찾아가 맞짱을 뜨겠다고 선포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하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김윤태가 받은 집주소는 시청자가 제시한 가짜정보였고 정작 일베에서 신상을 털었던 그 주소는 다른 곳이었다. 이는 지상파 뉴스와 제도권 언론사에도 보도가 되어 인터넷 방송의 분쟁이 도를 넘은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생겼다.

김윤태의 살해 협박영상에 여러 심각한 범죄요소가 있다는 기자의 법리적 해석도 있었지만, 김윤태는 '불안감 조성'이라는 이유로 범칙금 5만원의 처벌을 받았다.갓윤태

유신은 8월 10일 갓건배와 남성스트리머들의 유튜브전쟁에 대하여 토론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신의 진행이 여성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시청자 채팅: 남성 여성 현피토론 불공정한 처우는 왜그러죠?
유신: 차별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토론에 참여하신) 남성분들(과 대화하며) 정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느꼈구요. 갑자기 얘길 하다가 무슨 법을 잘 아느냐, 뜬금없이 산으로 가고 반복되는 군대 얘기, 여성 주차장 얘기 하면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전 최대한 참았고, (토론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은 한 분 빼고는 예의를 지켜서 하셨고요. 나머지 남성분들은 어땠어요, 엉뚱한 얘기 하고... (중략)
8월 15일, 갓건배 유튜브 채널에 허위신상 유포하지 마십시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해당 영상의 내용은, 현재 퍼지고 있는 신상은 자신이 아니며 자신으로 오해받고 있는 피해자와 연락이 닿은 상태라고 한다. 또한, 해당 영상은 피해자의 요청으로 올리는 것이며, 피해자는 현재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이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다.

같은 날,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키겠다는 취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라는 영상의 티저로 보이며, 8월 19일에 공개된다고 해당 영상에서 전했다.


8월 19일, 위에서 말한대로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 유튜브 살해협박남 공론화 (본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해당 영상은 김윤태, 신태일, 푸워 등의 평소 행실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다루고, 해당 사건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되는지 하나하나 영상을 제시하며 법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피해자 갓건배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 나이,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시청자들에게 유포한 사실.
→신상이 갓건배 본인일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71조 1호 - 무단 유포 혹은, 신상이 제 3자일 경우 정보통신망법 70조 2항 -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2. 방송 중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표현을 한 사실.
모욕죄 형법 311조, 피해자의 아이디 '갓건배' 사용 사실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는 피해자의 지인이 있다면 특정성 인정.
3. 방송 중 해악의 고지를 한 사실.
협박죄 형법 283조, 피청구인이 피해자가 아닌 제 3자의 개인 정보에 의한 협박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협박의 정도 역시 인정.
→정보통신망법 74조 1항 3호, 피해자를 향한 반복된 위협, 공포심, 불안감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공연하게 정보통신망 상에 게시.
4. 살인의 의사로 사안 상 주소로 이동한 점.
살인미수죄 형법 250, 25, 30조. 자의에 의한 범죄 중단이 아니라, 경찰 체포 사실을 두려워하여 범행을 포기한 것이므로 판례의 의견에 의하면 중단 미수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단지 장애 미수에 그침. 따라서 피청구인에게는 살인미수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죄 238조 1항, 284조. 또한 피청구인 김윤태는 이병욱, BJ 특공대와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사실이 있으므로 형법 284조에 의한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에도 해당할 것.
영상의 끝에는 이 사건을 주도한 다수의 남성 유튜버들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튜브에 잘못을 시인하고 개선을 약속하는 진심어린 사과와 적절한 보상을 요구한다고 영상을 맺었다. 또한 영상 속 내용에 의하면 20일 시위가 있을 예정인 듯 하다.

영상 속에서 이야기 한대로 8월 20일 오후 2시 강남역 1번 출구 서초세무소 앞에서 여혐 콘텐츠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해당 시위는 인터넷 전반의 여혐콘텐츠에 대한 반대 시위 뿐 아니라, 갓건배를 살해협박한 김윤태 등에게 내려진 범칙금 처벌을 규탄하는 서명도 진행되었다. 트위터

어떤 트위터리안이 살해협박 사건에 대해서 민원을 넣었고, 답변이 올라왔다. 트위터 해당 민원 답변을 요약하면, 경찰에서는 김윤태가 집 근처에서 발견됐고 "부천으로 갈 생각이나 살해 의사는 없었다,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진술 하였으므로 범죄 분위기 조성 범칙금 5만에 그쳤다고 한다. 이후 해당 항목에서 이야기 된 것처럼 차후 수사는 김윤태의 방송의 '음란성'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윤태의 진술'만으로 한쪽 이야기만 듣고 입건하지 않은 채 범칙금만을 주었다는 것에 지탄의 여지가 있다.

해당 민원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김윤태 본인이 서에서 진술했다는 점이다. 이는 해당 행동의 동기가 갓건배의 남성혐오와는 일절 관계 없이 방송 흥행을 위해 그런 사단을 일으킨 것으로, 1인 방송 콘텐츠의 막장성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갓건배가 특별히 어떠한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김윤태가 정의의 사도 마냥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윤태가 먼저 저격한 점, 김윤태가 서에서 진술한 동기 등 해당 민원의 결과를 볼 때 '갓건배가 먼저 무명듀스로 김윤태를 도발하여 김윤태가 그런 것이다, 편향적이다.' 라거나 '갓건배가 남성혐오 발언을 한게 사건의 원인이다' 라는 여론은 수그러 들 것으로 보인다.

3.1. 소셜포비아와의 유사성


이 내용이 영화 소셜포비아와 비슷하여 다시 재조명 되기도 했다.

등등 영화의 스토리가 이번 사건과 거의 일치한다.[12] 특히 이 영화가 개봉된 2015년 3월은 메갈리아는 커녕 그 전신인 메르스 갤러리가 생기기도 전이라[13] 영화 개봉 당시에는 남성 혐오가 큰 화두가 되지도 않았던 때란 걸 생각하면 감독이 거의 미래를 예견했다고 봐도 될 정도. 참고로 갓건배는 한국 남자들이 군대를 강제로 가는 것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조롱하고 그 팬들도 자신은 여자니까 군대 안가지 하고 조롱 한다. 갓건배는 한국 군인들을 고기 방패라고도 불렀다. 현실에선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인물이다. 진짜 군대 비하 하고 조롱하는 여자들은 강제로 군대 보낼 수 없나?

3.2. 언론 보도

3.3. 정치계에서의 언급


2017년 8월 21일 행안위 질의 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이 사건을 언급했다.트위터 영상 링크

전체 내용
진선미 의원: 경찰청에 묻습니다. 지금 유튜브 생중계 관련해서 여성... 한 여성에 대해서 그 남성 BJ라는 진행자가 그 여성을 찾아서 살해를 하겠다, 그러면서 집으로 찾아가는 그 과정들이 생중계가 됐고, 그 과정속에서 7천여 명이 시청을 했고 그중에 일부는 이 살해를 하러 가겠다는 그 진행자를 금전적으로 후원을 했어요.

그러니까 20만 원만 주면 이 여자를 살해하겠다, 그리고 그 집에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가 살고 있더라도 그 여자를 목졸라서 살해하겠다. 이렇게 한 시간 넘게 생방송이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가 무서운 일이 생길까 봐 신고를 해서 경찰이 간 거죠? 맞습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예... 예.

진선미 의원: 그런데 그 사람을 검거를 했는데 이후 조치가 어떻게 된 거죠?

이철성 경찰청장: 아 의원님 먼저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당시에는 이제 전반적인 사정을...

진선미 의원: 아니, 길게 얘기할 게 아니고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철성 경찰청장: 당시에는 경범죄처벌법으로 단속을 했고요. 그 지난 주말에...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음란물 유포 혐의 등으로 해서 지금...

진선미 의원: 다시 수사 중입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예.

진선미 의원: 근데 왜 죄목이 '음란물'입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일단은...

진선미 의원: 이 사안 자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게 지금 살해를 하겠다고 공고하고 그 여자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가겠다고 생방송을 했고 그 과정에서 20만 원만 주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시청자가 20만 원까지 후원을 했어요. 이런 상황을 실제로 당사자인 여자의 관점, 여성의 관점에서 보면 이건 살해 협박이죠. 최소한 '예비음모'일 수 있는 거죠.

이철성 경찰청장: 어떤 예비음모... 예...

진선미 의원: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우리가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도 경찰은 "그게 무슨 대수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범칙금 5만 원 이게 담배 버리는 것도 5만 원이에요. 어떻게 이런 상황이 몇 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위 자체를... 최소한 입건을 해서 확인을 했어야 되는 건데 그거를 5만 원으로, 불안감 조성 행위로 5만 원을 부과한다고 고지하고 돌려보냈다는 그 자체가 제가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지금 굉장히 많이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아까 우리 수석위원님도 얘기하셨잖아요 여성이 겪는 공포감 치안에 대한 불안감 이거는 4배 이상이고 점점 성범죄도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는데 그 공백을 메꾸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고요.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새롭게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점검한다고 하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협박이나, 별개의 살해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보강해서 수사해주시면 좋겠고요.

이철성 경찰청장: 예, 필요한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선미 의원: 네.

4. 샤이니 종현 고인드립 발언

파일:갓건배 종현 고인드립.png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사망하자 "사망 축하해주세요!!!!!!!!"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5. 한서희 코르셋 관련 논란

현재 한서희는 이와 같은 논란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그만둔다고 선언하였다가 하루도 안돼서 해당 인스타 글을 삭제했다.

6. 기타

갓건배: 몇살 이냐? 루시우남아?
중학생 남: 저요?
갓건배: 응
중학생 남: 16살
갓건배: 16살 이라고? 좋네~

갓건배: 야! 크냐고 이 누나 말에 대답 안할꺼야?
걸레네. 씨발
감히 내 말에 대답을 안해?
야. 니 따먹어도 되냐?
중학생 남: 아뇨

갓건배: 조신한게 계속 누나 꼴리게 할래?
어차피 크면 다 하게 될껀데
[15]만 믿어~ 응?
중학생 남: 아니 저한테 왜 그래?

갓건배: 그니까 일찍 알려줄게
그런거 알아둬서 나쁠 거 하나도 없어

갓건배: 중2라면서요 아직.
아까쳐 뒤진거 마냥 씨발 창놈 새끼 후장 존나 뚫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세요.
애비 칼로 찔러서 살인하기 전에 아가리.
씨발 병신같은 중2새끼는


[1] 375만원+@[2] 이미 고객센터를 통해 인증글을 올려서 수익에 대한 자료가 있고 부지런하고 할 일 없는 일기방패들이 신고했다.[3] 갓건배는 로퍼딧과의 합방 영상을 조롱하는 식으로 업로드했다는 말이 있으나, 채널 삭제로 확인을 못하는 상황이다.[4] 예를 들면 10000원 후원시: 10고트, 6600원: 6.6고트, 이런 식이다.[5] 윤태업[6] 한번 채팅을 하면 5분 동안 새로 채팅을 할 수 없다.[7] 이 날 방송분에서 갓건배는 김윤태, 푸워에게 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당연히 윤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또한 김윤태를 '윤태 무명', 윤무라고 1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김윤태를 놀렸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갓건배 방송의 평균 시청자는 5~600명이었으며, 1000명이 넘은 날은 코트와의 분쟁이 있던 날이다. 이 날은 노래하는코트를 조롱하기 바빴다.[8] 신태일, 김윤태, 푸워, 이병욱 등[9] 8월 12일에 김윤태는 스트리밍 도중 '자신이 졌다, 미안하다.'고 했다.[10] 신태일이 피자 먹방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 베댓이 대신맨 미션으로 갓건배를 저격해달라고 했고 #, 신태일 본인이 이 댓글을 고정 및 하트까지 박고 저격영상을 올렸다.[11] 그런데 신태일의 말도 옳지 않은 게 있는데, 갓건배는 가만히 앉아서 살해 협박만 했지 절대로 신태일 혹은 김윤태의 집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집으로 찾아가지 않았다. 참고로 말만 하는 거랑, 이후 실제로 행하러 가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다.[12] 물론 영화와 완벽히 동일하진 않다. 영화 속에선 해당 여성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해킹당했다는 설정이고 해당 여성은 나중에 자살한다.[13] 메르스 갤러리는 2015년 5월에 생겼다.[14] 하지만 크롬 메인화면의 경우 최소 1주일에 4회는 들어가야 메인 화면에 올라간다. 눈팅한 것이라 보기에는 심히 의심되는 상황.[15] 형님의 경남 방언인데, 인터넷의 확산 덕에 경남 사람이 아닌데도 쓰는 사람이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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