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개편 이전까지는 안목 첫차가 시외.고속터미널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병무청으로 갔으며, 학산 첫차는 평일 한정으로 경강로를 경유하여 안목으로 가지 않고, 강릉대로를 경유하여 강릉고/경포고 학생들의 통학 지원을 하고 안목으로 갔다. 하지만, 시간표 개정과 함께 통학시간대 계통이 사라졌다.
동진버스 노선 중 안목 종점에 정차하는 마지막 노선이었다. 단 주말에는 교통 정체 때문에 들어가지 않고 시내 노선들과 동일하게 안목카페거리에서 시종착한다.[2][3]
예전에는 105번도 같이 학산설래로 들어갔지만, 2018년 11월 1일 개편으로 105번이 폐지되면서 학산 - 구정면사무소 구간은 노선버스가 아예 없어졌고, 편방향으로만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105번은 222번과 유사한 경로를 따라서 학산설래로 들어갔기 때문에 성격이 다른 측면도 있었다.
[1] 공단발 6회, 학산발 7회[2] 공단에서 출발하는 507, 512, 512-1, 512-2번과 경포고에서 출발하는 509, 510번을 제외한 모든 성산 방면 노선과 101, 102번이 안목종점까지 운행했었다. 그러나 102번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고, 성산 노선들은 504, 504-1번으로 개편되면서 -1번만 들어오게 바뀌었고 그 마저도 단축되어 101번만 들어간다.[3] 103번만 들어가다가 끝내 사라진 옛 동부시장 정류장이 노선이 점차 하나 둘 씩 줄어들다가 사라진 점 때문에 101번 역시 단축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