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번과 223-1번은 실질적으로는 같은 노선이지만 명목상으로는 별개의 노선이기 때문에 상호간 환승할인이 된다.[6][7]
예전에는 관대선(220, 222, 223)과 대학선(200, 201, 203, 204, 205) 자체가 저상버스가 상시 투입되는 계통이었다. 그렇다보니 저상버스가 고정차로 운행했고 일부시간대는 저상버스, 평상시에는 대형버스가 들어가는 양상이었으나 2019년부터 전기버스가 확대되면서 그 여파를 받아 일부 시간대에는 중형버스가 투입되기도 한다.[8] 코로나 이후로 중형차가 주력이 됐으나 전기저상버스가 추가로 도입된 지금은 중형차가 다시 빠지면서 전기저상버스가 주력으로 바뀐 상태.[9]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강릉역까지 제시간에 맞춰 가려면 정각 이전에 오는 버스를 타야 한다. 정각 이후에 오는 버스는 10분 간 정차 후 가기 때문에 강릉역까지 KTX 출발 시간(매시 30분)에 맞춰서 절대 도착할 수 없다.
[1] 안목→관동대 28회, 관동대→안목 30회[2] 안목→관동대 27회, 관동대→안목 29회[3] 하단의 시간표는 안목발 한정이며, 관동대발은 없다.[4] 사실 관동대행(223) 43회, 안목행(223-1) 45회라는 운행 횟수가 줄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 주 수요처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재학생 수가 그 사이에 반 토막이 났다. 2018년만 해도 1만명을 넘기던 것이 2024년 기준으로 5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5] 강릉원주대 방면 200번대 노선(200, 205)의 운행 횟수는 감소폭이 더 큰데, 심지어 이 쪽은 가지 노선인 201, 203, 204번이 아예 폐선되었다. 물론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도 재학생 수가 7천명대가 4천명대로 줄어든게 원인이다. 또한 200번은 오죽헌까지 300번과 겹쳐서 대체재가 있고 지변동과 강릉원주대 구간은 223번과 달리 대학을 빼고 다른 수요가 나올 곳이 문성고등학교를 빼면 마땅히 없다. 괜히 방학 때 횟수가 반토막 나는게 아니다.[6] 이건 가지번호가 붙는 다른 노선들도 동일하다.[7] 다만 기점(업체)가 달라도 노선 번호가 같으면 환승 불가이다. 300(동진). 300(동해)는 기점이 달라도 동일 노선 취급이다.[8] 남부선/대학선에서 다니던 오래된 대형차를 전기버스로 대차시켜서 103, 115, 300번대 같은 노선으로 보냈고 대학선에서 다니던 대형차 중에서 내구연한이 얼마 안 남은 차들이 예비차로 강등되었다. 그 과정에서 반대급부로 102, 115, 205, 312, 313 등지에서 다니던 중형차가 넘어왔다.[9] 12~13년식 중형버스와 운휴중이던 11~13년식 디젤저상버스가 대/폐차되어 관대선(220, 222, 223)번에 전기저상버스로 투입되었으며 커민스 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의 결함으로 인해 중형버스의 빈도가 감소하기도 했다. 중형버스는 101, 104-1, 104-2, 200, 202, 202-1, 205, 211, 211-1, 504-1, 통학노선 등에서만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