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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싱어게인 3 FINAL ROUND |
<colbgcolor=#0f0b19><colcolor=#fff> 강성희 Kang Seong Hee | |
출생 | 1975년 11월 25일 ([age(1975-11-25)]세) |
가족 | 아버지, 남편 박경원[1] |
소속 | |
리버사이드 블랙독 (1997~2000) | |
향기로운 밴드 라일락 (2000~2014) | |
신촌블루스 (2014~ ) | |
MBTI | INTJ |
링크 |
1. 개요2. 신촌블루스
2.1. 비의 Blues2.2. 마지막 Blues2.3. 어둠 그 별빛2.4. 언젠가는2.5. 그대 없는 거리2.6. 너의 맘 속에 잊혀진 나는2.7. 아쉬움2.8. 비 오는 어느 저녁
3. 방송 활동3.1. 싱어게인 3 - 무명가수전
4. 여담3.1.1. 1라운드: 조별 생존전3.1.2. 2라운드: 팀 대항전 3.1.3. 3라운드: 라이벌전3.1.4. 4라운드: TOP 10 결정전3.1.5. 세미 파이널 : TOP 6 결정전3.1.6. 파이널 1차 : 신곡 라운드3.1.7. 파이널 2차 : 자유곡 라운드
3.2. 광고[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신촌블루스의 보컬.2. 신촌블루스
2.1. 비의 Blues
2.2. 마지막 Blues
2.3. 어둠 그 별빛
2.4. 언젠가는
2.5. 그대 없는 거리
2.6. 너의 맘 속에 잊혀진 나는
2.7. 아쉬움
2.8. 비 오는 어느 저녁
3. 방송 활동
3.1. 싱어게인 3 - 무명가수전
3.1.1. 1라운드: 조별 생존전
3.1.2. 2라운드: 팀 대항전
3.1.3. 3라운드: 라이벌전
3.1.4. 4라운드: TOP 10 결정전
3.1.5. 세미 파이널 : TOP 6 결정전
3.1.6. 파이널 1차 : 신곡 라운드
3.1.7. 파이널 2차 : 자유곡 라운드
최종적으로는 TOP7 중 6위를 차지했지만 방송을 통해 싱어게인 3의 최종 보스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했을 때는 1등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성량, 가창력을 매 무대마다 보여주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이 넋을 놓고 무대를 감상하게 만들면서 팀 이름만 유명하던 이전과 달리 자신의 이름인 '강성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각인시키게 되었다.
3.2. 광고
연도 | 브랜드 | 영상 | 비고 |
2024년 | 프랭크버거 | 프랭크버거 X 싱어게인 3 TVC 30초 풀버전 | 싱어게인 3 TOP7 |
4. 여담
- 신촌블루스는 자신에게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던 너무 고마운 밴드라고 이야기했다.
- 신해철의 영원히라는 노래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7]
- 중학교 때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목걸이가 보물 1호라고 한다.
- 옛날에 밴드를 할 때 팀의 기타리스트였던 오빠가 현재 남편이다. 남편이 직접 싱어게인 3 무대 편곡을 맡아서 해주기도 했다.
- 태안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충청남도 태안의 바다가 보이는 작은 포구에서 남편과 함께 '안흥항커피'라는 카페를 하고 있고,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카페에는 고양이 복돌이가 있으며, 작은 연습실도 있다.
- 어머니를 잃고 난 다음에 모든 이별 노래가 엄마와의 이별로 느껴졌으며, 싱어게인 3에서 그런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하다보니 스스로 치유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부르는 노래가 아버지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싱어게인 3에서 언급했다.
- 싱어게인 3의 우승자 홍이삭과 함께 패배 없이 모든 라운드를 승리한 가수가 되었다. 심지어 전체 어게인 수는 홍이삭보다도 많은데 ALL어게인 2번, 7어게인 2번, 6어게인 1번으로 싱어게인 2의 우승자 김기태와 같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강성희가 6위를 했음에도 두 우승자와 비교할 정도로 실력 자체는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우연하게도 싱어게인 3를 하며 이름이 같은 또 다른 강성희가 함께 화제인물로 떠올랐다.
[1] 기타리스트이다.[2] 후에 밝히길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던 곡이어서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었으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3] 같은 팀 기타리스트였던 남편이 편곡을 해주었다고 한다.[4] 박인수 버전이 유명하다.[5] 음악하면서 이 곡을 불러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6] 공교롭게도 강성희와 연관이 깊은 곡을 불렀는데, 바로 신촌블루스 전 멤버 한영애가 부른 루씰을 선곡하였다. 참고로 싱어게인 3 최종 4위 신해솔도 1라운드에서 신촌블루스 곡을 불렀다.[7]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빨간 기타 손에 들고 잠 못 잤지'라는 가사가 꿈에 대한 간절함이 느껴져서 이 곡을 들으며 많이 웃고 힘을 얻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