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태균 게이트 | |||
| <bgcolor=#fff,#1c1d1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0> 주요 인물 | 국민의힘 측 | <colbgcolor=#fff,#1f2023>윤석열 · 김건희 · 김진태 · 나경원 · 원희룡 · 오세훈 · 윤상현 · 윤한홍 · 안철수 · 조은희 · 최진석 · 한기호 · 홍준표 · 건진법사 |
| 명태균 측 | 김영선 · 강혜경 · 함성득 · 박완수 · 홍준표 | ||
| 개혁신당 관련 | 이준석 · 김종인 · 천하람 | ||
| 관련 사건 | 사건의 배경 · 2024년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 ||
| 기타 |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 윤석열 대통령 탄핵론 · 창원국가산업단지 | ||
1. 개요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증인이자 폭로자(내부고발자)다.2. 상세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명태균이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실무를 맡았던 직원이었다. 그녀는 또한 명태균이 운영했던 언론사인 '시사경남'의 편집국장을 맡는 등 그의 최측근이었다.
강혜경은 대선 직전인 2022년 초, 명태균이 수십 차례 비공개 여론조사를 진행해 이를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보고했다며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당시에는 익명이었지만, 10월 6일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강혜경을 윤석열 탄핵의 스모킹건으로 여기는 더불어민주당은 그녀를 당 차원에서 보호하는 공익제보자 1호로 선정했다.
2024년 11월 12일, 강혜경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가 최소 2차례 만났다며 취임 후에는 명태균과 교류가 없었다는 윤석열의 해명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