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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17:10:13

개념병기

1. 개요

각 G의 개념병기에 대한 항목을 다루고 있다. 각 G로 분류를 하며, 군은 따로 기재함.

개념병기란 개념을 내포한 무기의 총칭.
주로 기각(카울링)의 이름을 붙이는 타입과 그렇지 않은 타입이 있으며 개념핵이 들은것은 개념핵병기로 칭해지는 경우가 많다.
개념을 내포한 전투용 기각을 정의하는 경우 기룡, 무신, 전투용자동인형도 포함된다.

전투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무기의 형태를 취한 타입.
기각은 내포한 개념에 대해 내구력을 갖음과 동시에 기능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 붙여져있다.
작중에서는 기각검(카울링 소드),기각장(카울링 스톡),기각창(카울링 랜스),기각철퇴(카울링 해머),기각궁(카울링 애로우),기각총(읽는 방법은 불명 아마도 카울링 건 또는 카울링 라이플)의 6종이 확인된다.
카울링(Cowling)은 항공기 엔진을 덮는 가변형 덮개을 뜻하는데 종말의 크로니클에서는 덮개라고 생각하면 좋다. 외형은 플라스틱과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


개념전쟁시대 개인으로서는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용형태의 기계.
강대한 전투력을 갖고있지만 합일탑승하면 탑승자는 두번 다시 분리될 수 없는 결함이 있으며 Low-G의 기룡은 통상의 탑승수단를 채용하고있다.
1st-G, 5th-G, Low-G, Top-G의 4개의 G에서 개발되었지만 본가는 5th-G이다.(1st-G와 Low-G는 5th-G 기룡의 모방이며 Top-G는 G 그 자체가 5th-G의 복제개념을 갖고있다.)
9th-G도 자하크라는 기룡이 존재했지만 묘사가 없기에 불명. '군'도 Top-G의 기술을 근거로 기룡의 개발을 행하고있었다.


전체 길이 대략 8m 전후의 거대한 인간형기계. 3rd-G를 상징하는 기계의 일종.
원래는 혼자서의 행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지만 후에는 전투용으로 사용되는 모양이된다.
대개 원거리병기보다 검 등의 근접병기를 주력으로 하고있다.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비행능력을 갖은것이 많다.
3rd-G 순정품은 탕습자가 기체와 동일화해 일체화하는 것으로 조작하지만 어떠한 장치에 의해 원격조종하는 형식도 존재한다.
또 헤카톤케일 시리즈의 코트스의 몸은 무신의 기체를 사용한것.
기룡과 비교하면 전투력은 약하지만 탑승의 위험성은 적기에 범용성이 높다.



인형등신대의 안드로이드로 3rd-G를 상징하는 기계의 일종. 3rd-G 인류가 시중을 들게하기 위해 개발한것으로 대부분이 시녀의 모습을 하고있다.
감정은 갖고있지않지만 스스로 사고해 행동하며 인간들, 특히 주인으로 결정한 인간을 돕는 일이 존재의의이며 지상의 목적으로 한다.
또, 공통기억으로 동형식의 자동인형만이 참가할 수 있는 일종의 채팅기능을 갖고있다.
다른 G제의 자동인형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3rd-G의 4종을 주로 다루겠다.

2. Low-G

Low-G의 기룡은 5th-G의 기룡을 연구해 개발한것으로 미국 UCAT가 가장 선진화되어 있다.
개념전쟁시대에는 완전변형기룡 블랑카와 비변형형기룡 선더 버드의 두종류가 미국 UCAT의 주력양산기의 자리를 다투고 있었으며, 블랑카가 선택 되면서 미국은 완전변형기룡을 생산하게 되었다. 전룡교섭 때에는 블랑카9라는 블랑카의 후계기체가 양산, 주력되어 일본 UCAT와 흑양과의 전투에 전선에 투입되어 흑양의 열화 복제 기체에게 전부 파괴된다.

Low-G는 독일 UCAT와 영국 UCAT가 자동인형 개발에 선진하고있으며 독일 UCAT제는 Sf등이 있다.
2nd-G 개념대응의 비행용개념병기. 카자미 치사토가 사용. 백팩형태로 빛에 힘을 부여하는 개념을 내포해 자력으로 개념공간을 전개하는것이 가능한 희소한 기체로 전개를 하였을때 백패에서 나오는 빛이 날개형태가 되면서 비행이 가능해진다.
2nd-G 개념대응의 초거대인형기계으로 거대한 외형과는 달리 무신이 아닌 자동인형이다.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叉) 봉인용으로 제작되어 행동은 느리지만 염룡 야마타노오로치를 붙잡으며, 성공적으로 봉인을 하였다.
히바 미카게를 반사기구의 중핵으로해 탑재하고 있었다.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叉)의 봉인시에 함교부가 소멸하면서 조종하던 오오시로 히로마사도 사망했다.
무신전용의 대형저격총. 세계최초의 독일제 대전차장총을 확대제조한것.
탄수는 3발 유효사정거리는 약 1km이내이면 무신 3체분의 장갑도 관통할 수 있다. 기체유지에 개념을 사용한다고 생각됐지만 밝혀진 바가 없다.
스사히토 개(荒人・改)가 3rd-G의 전룡교섭시 사용하다가 파괴된다.
청룡도형태의 개념병기로 기각검이 아니다. UCAT가 보관중이던 것을 탈취하여 잇코우가 사용.
사야마 아사기가 제조한 것으로 너무 강한 전투력때문에 봉인되어 있었다.
도신은 보통의 금속이기 때문에 내구력은 약하지만 무한복제와 무한재생이 가능하여 파손돼도 즉각 수복이 가능.
잇코우 고정개념인 힘은 무한이 된다.로 인하여 내구력을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두루마리형의 개념병기. UCAT가 보관중이던 것을 탈취하여 미츠아키가 사용.
내부에 우주형의 의사적공간을 갖고있으며 안의 것을 꺼내거나 밖의 것을 집어넣는게 기능을 갖고있다.
내부는 천지창조부터 종말까지 그려져있고, 집어넣어진 것은 두루마리가 종말까지 소멸하기전에 종말쪽의 출구로 나가지않는한 휩쓸려 멸망한다.
내부공간의 종말로 소멸되는 것은 두루마리 본체가 대소멸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함께 소멸되는 것이기 대문에 일회용.
오쿠타마 UCAT 최하층에 봉인된 거대한포탑형 개념병기.
Top-G와 노아의 존재를 알아챈 구 일본 UCAT가 개발 하지만 적대의사가 없는 Top-G를 멸망시켰기에 상층부는 죄를 숨기기 위해 절대접근금지로 최하층에 숨겼다.
UCAT 공백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병기.
2nd-G 개념대응의 Low-G제 기각검.
예전에 카시마 아키오가 자신의 모든 기술을 기울여 제작한것으로 끊어 자르는 소리를 나타내는 이름에 유래해 어떤것도 절단하며, 비물질도 밸수있다.
시작단계에서의 시험운행으로 과잉공격력을 발휘.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카시마 나츠(당시는 타카키 나츠)를 휘말리게 한다.
그 후에는 부서진 채 봉인되어있었지만 카시마의 손으로 수복되어 아츠타가 전룡교섭에 사용한다.

2nd-G 개념대응의 Low-G제 기각검으로 2nd-G 개념 밑에서 각각 불, 번개, 물을 발생시킨다.
히노카구츠치의 경우에는 통상과용 장비로서, 현석으로 인해 통상시에는 고열로 금속을 베어버리는 검이 되지만 2nd-G 개념 하에서는 이름 그대로 불을 내뿜는다고 한다. 검신의 이름을 가진 이나 숙련된 사용자의 경우 불길의 제어 또한 가능하다는 듯. 이름으로서의 성립을 위해서 넘버링 또한 한자식으로 표현되는데, 작중에서 등장한 넘버링은 이치로마루(一郞丸) 하나 뿐. 필살무뢰검은 2nd-G와의 전룡교섭 겸 모의전 시 2nd-G 사람에 의해 사용되었고, 소규모 벼락을 떨구어 공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통상공간에서의 효능에 대해서는 불명. 아부 씨는 아부쿠마의 물을 사용해 만든 시작형 카울링 소드로, 그 괴악한 네이밍 센스 탓에 카자미 치사토에게 비난받았다. 물을 두른 검신은 상대의 무기를 봉쇄하는 효과를 가진다. 통상공간에서의 효능에 대해서는 불명.

일본도형태의 Low-G제 기각검. 나가타 타츠미가 사용.
UCAT 공백기에 츠쿠요미 아루히토가 개발해 히바 류이치가 사용하였고, 사후에 타츠미의 손에 넘겨간다.
능력은 에너지를 도신에 흡수해 소유자가 윈할때 해방하는 기능을 갖고있다.
미메이의 능력때문에 나가타 타츠미와의 대결이 시작되자 마자 선더 펠로가 패배하였다.
카시마 아키오가 만든 2nd-G 개념대응의 Low-G제 기각검.
아츠타 유키히토의 후기전용무장.
소유자가 존재를 명확히 하는것으로 시계에 있는 공간 그 자체를 도신으로 절단한다.
강대한 공격력을 가져 아츠타도 양손을 쓰지않으면 사용불가능.
당초는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는 시작품으로 등장하지만 후에는 제한이 없는 완성품이 된다.


Low-G제 개념병기 신죠 사다기리의 전용무장.
포탑을 교환하여 포탑의 종류를 변경하는 것으로 어떠한 개념 밑에서도 운용이 가능.
사다기리의 마음에 의해 출력은 소유자의 의사로 조정되며, 스스로가 파괴될 정도의 출력도 가능하다.
방아쇠가 버튼형이기에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고속의 연사가 가능하며 어느정도의 추격기능과 잉여출력에 의한 모아쏘기 기능도 갖고있다.


히바 마카게가 갖고있는 개념공간에 수납되어있는 검은 무신. 미카게의 의사에 반응해 통상공간에 출현, 그녀와 히바 류지와 합일한다.
미카게의 진화에따라 무장의 추가와 그녀 혼자서 원격조종도 가능하게된다.
3rd-G 개념핵병기, 신쇄뇌(케라브노스)를 장비한다.
크로노스가 제작을 하였지만 개념전쟁에서 히바 류테츠가 미카게와 탈취하여 Low-G로 가지고 온다.
일본 UCAT가 3rd-G의 것을 참고해 개발한 무신으로 바디컬러는 흰색과 검은색.
3rd-G와의 전룡교섭에 3체가 참전하였지만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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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불명의 글로브형 개념병기. 사야마가(家)와 신죠가의 전용무장.
플러스 메달이 장착돼있는 왼손용과 마이너스 메달이 장착된 오른손용의 한쌍으로 메달은 탈착 가능.
한 쪽은 분실하였지만 1st-G와의 전룡교섭에서 오오시로 이타루가 다른 한쪽을 찾을수 있도록 사야마 미코토에게 넘긴다.
개념의 증폭이나 효과를 역전시키는 기능을 갖고있으며 메달을 본래와는 반대로 끼우는 것으로 개념파괴기능을 발휘한다.
노아 내부에서 신죠 유키오(新庄・由起夫)를 재료로 만들어진것으로 잔류한 그의 의사에 의해 사야마와 신죠의 친족이외는 거절한다.
행방불면된 한쪽은 역봉인으로 1940년대에 떨어져 키누가사 서고의 서재에 숨겨져있다.
Top-G와의 최종결전에서 사야마가 양쪽을 다 사용한다.

3. 1st-G

통칭 성검. 1st-G의 개념핵병기. Low-G 나이 60세
2M 길이의 장대한 검이며 그 크기에 비해 가벼운 편이나 내부 구조는 문자설정에 의해 7천 배까지 면적이 확장되어 있으며 그 대부분에 경화와 봉인용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표면의 금속플레이트에 1st-G의 글자가 빛나며 떠오르며, 자가복구 기능이 있다.
1st-G의 문자에 힘을 부여하는 개념을 가진 공간을 전개가 가능하며, 그람에 글씨를 써 넣는 것으로 그람을 다른 병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개념전쟁 시대에 제작되어 왕성 뒤의 보관고에 있던 것을 지크프리트 존브르크가 탈취하여 파브닐를 물리치며 출력로에 흡수한 개념핵의 반분인 세계를 구축하는 개념을 흡수했고, 전룡교섭에서는 파브닐 개(改)의 출력로에 남은 반분인 문자에 관한 개념을 회수하면서 완전한 개념핵을 가지게된다. G-Sp2나 V-sW처럼 의사를 가지고 있으며, 파브닐 퇴치시 최초로 깨어나 UCAT에 잠들어 있다가, 전룡교섭에서 사야마 미코토에 의해 Low-G에서는 19년만에 깨어나게 된다.
본인은 성검이라고 불릴 여지가 없다며 성검 그람이라는 말을 싫어하며, 그냥 그람으로 불리기를 윈한다.
후에 재교섭을 하였을때 브렌힐트 실트가 사용을 하였으며, 스포일러와 교섭시에는 군의 협력자가 원거리 조종식 자동인형으로 사용하였다.

1st-G 명부관리장의 전용개념병기로 대낫형태로 칼날은 상부 장식 접합부에서 전후로 접을 수 있으며, 칼날의 길이만해도 1미터가 넘는다. 마이너스의 개념의 활성화로 혼들이 반딧불처럼 칼날 주변에 나타나게 되었다.
명부와 현세의 경계를 열어 사자와 대화하는 기능을 갖고있으며 전투시에는 소환하여 공격시킬수도 있다. 원래는 하겐이 갖고있었지만 파브닐 개(改)와 합일하여 사용이 불가능해져 브렌힐트 실트에게 맡겨졌다.
명계가 일종의 개념공간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경계선에 가까운 자현진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G상에서 전개가 가능하다.
1st-G의 왕성파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1st-G 개념에 기초로 한 것으로 장전한 책에 쓰여진 글자를 탄환으로 발사하며 발사 될때 종이 찟어지는 소리가 나며 다 사용된 책은 부서져 버려진다.
왕성파는 장총형태의 기각총을 사용했으며, 과격파와 전룡교섭부대의 전투시에도 동일한 형태의 기각총이 사용됐다.
그리고 과격파의 기각총은 두가지가 있으며, 한개는 연사중시형으로 책을 기각총의 상부에 장착을 하여 탄창교환이 쉽게 하였고, 다른 한개는 저격중시형으로 책을 기각총의 아래쪽에 장착해 탄환의 안정성을 높였다.
5th-G 기룡의 잔해를 연구해 개발한 1st-G제 기룡으로 각각에 출력로에 1st-G 개념핵의 반쪽을 탑재한다.
초기에는 3기가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며 1기는 폭주하여 지크프리트 존브르크에게 파괴되었고, 다른 한기는 왕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레긴이 합일 후 개념핵 반을 흡수하지만 역시 폭주하여 구트르네와 지크프리트 존브르크에게 파괴되었다. 나머지 한기는 개념전쟁 후에 Low-G로 넘어와 하겐과 합일한 후 파브닐 개(改)로 개조된 후 전룡교섭에서 사야마 미코토와 신조 사다기리에게 파괴당한다.
육상전투용이며 1st-G의 개념을 이용해 책의 글자를 이용한 사격과 고속기동의 격투에 의한 전투를 행한다.
파브닐은 출력로가 한개 밖에 없어 출력로를 파괴 당하면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파브닐 개(改)는 개념핵 반이 있는 출력로 말고도, 복제개념을 넣은 두번째의 출력로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한쪽이 파괴되어도 즉시 정지하는 일이 없다.

4. 2nd-G

통칭 신(神)검. 2nd-G 개념핵병기.
2nd-G의 멸망 후 Low-G로 침공하려는 야마타노오로치를 봉인하기 위해 2nd-G와 호국과 멤버가 공동으로 개발한 장검형 기각검으로 2nd-G의 모든 성씨(8백만종)를 일본어로 바꾸어 써넣은 철편을 카시마 아키오의 할아버지가 묶어 만들어졌다.
2nd-G 개념핵인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岐大蛇)를 봉인했으며 개념전쟁 후에는 개념핵을 진정시키지 못하여 스사노오의 함교에 방치되어 있었다.
그 후 전룡교섭을 통해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岐大蛇)를 진정시키면서 UCAT가 보관하게 된다.
스포일러와 교섭시에는 토다 미코쿠가 사용한다.
2nd-G 황족전용무장. 츠쿠요미 시즈루가 사용.
2m 초과의 거대한 궁. 츠쿠요미의 성의 능력을 통해 달의 빛을 화살로 만들어 사격한다.
현을 계속 당기는 것으로 모아쏘기가 가능. 개념전쟁에 사용되었어야 했지만 2nd-G의 멸망이 일어나 실제로 쓰여진 일은 없었다.
2nd-G의 전룡교섭에서 츠쿠요미 시즈루가 사용하였다.
선대의 소유자는 츠쿠요미 아루히토

5. 3rd-G

3rd-G 개념핵을 원동력으로한 하얀 무신. 3rd-G 왕족의 전용기
개념전쟁시대에 창백의 무신의 부탑승자였던 아르테미스가 창백의 무신의 부품인 상태로 아폴론과 함께 히바 류테츠와 대결하여 아폴론이 무신에 탑승한 채로 죽게되자, 아르테미스가 창백의 무신을 조종하여 티폰에 조종석을 집어 넣어 개념핵의 힘으로 아폴론의 죽음을 자신에게 오도록 하였지만 불완전했기때문에 아르테미스 그 자체가 깃든 기체가 되고, 티폰이 파괴되면 아폴론의 육체도 파괴되어 버리게 된다.
밤시간이 되면 아폴론보다 아르테미스의 주도권이 강해져 자신이 죽은 순간을 생각해내면 아폴론을 티폰에 탑승시켜 폭주한다.
3rd-G의 시간을 담당하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능력을 이용해 소규모의 시간제어가 가능하게 되어 자신이 공격을 당하면, 죽음의 순간의 트라우마가 각성을 하면서 방어와 회피의 시간상대의 사각의 들어가는 시간과 공격준비시간으로 전환하는 순간공격의 능력을 갖고있다.
3rd-G와의 전룡교섭 후에 조종석과 개념핵을 제외한 부분이 '군'의 손에 넘어가 원격조종형으로 개조되어 나가타 타츠미가 사용한다.
전룡교섭에서 개념핵이 티폰에서 신쇄뢰(神砕雷)로 옮겨질때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아폴론의 몸이 재구성되어 UCAT에 보관되었다.

아폴론의 전용기로 아르테미스를 부탑승자로 두명이 조종하였지만 아르테미스가 임신이 불가능한 신체가 되자 아르테미스의 육체를 부품으로 그녀의 의사를 내비게이터로 하고있는 무신.
개념전쟁 때 히바 류테츠에게 대파되어 아르테미스가 탑승자석을 티폰으로 옮겼다.

규에스가 소유하는 무신으로 팔과 어깨가 없지만 6개의 팔을 갖고있다. 주요무기는 팔 부분에 각각이 갖고있는 6개의 검.
원격조종형으로 보통은 그녀가 갖고있는 개념공간에 대기한다.
규에스가 이것을 조종하는것은 꽤나 부담이 걸리기때문에 장시간의 가동은 할 수 없다.
원래는 레아가 소유하고있던 무신. 제우스에 의해 레아채로 대파하지만 후에 원격조종형으로 개수되어 시뷰레가 사용한다.

제우스가 탕습하는 무신으로 두개의 검을 갖고있다. 제우스의 의사의 복사가 움직이고 있다고 되었지만 셀제로는 제우스 본인이 움직이고있었다.
3rd-G 잔당이 소유하고있는 녹색의 무신. 동형식의 무신이 복수존재하고있지만 전부 모이라 2nd에 의해 원격조종되고 있다. 그 대부분은 히바 류지가 조종하는 스사히토 개(荒人・改)에 의해 파괴된다.
나가타 타츠미와의 전투로 대파한 바이올렛이 수복을 끝낼 동안 몸체로 사용한 무신.
자동인형의 시녀복을 참고로한 컬러링이 되어있다.
3rd-G 개념핵병기. 스사미카도(荒帝)가 사용.
3rd-G제의 무신용 항타기(杭打機)로 공격시는 번개를 둘러 상대를 때려눕힌다.
원래는 티폰에 장비될 예정이였지만 크로노스의 계략으로 스사미카도에 장착된다.
히바 미카게의 진화에 비례해 무장이 추가되어간다.
그리스 신화에 있어서 제우스가 티폰을 봉인할 때 쏜 번개를 시사하고있다.
가장 일반적인 자동인형. 전부 117체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동일규격이지만 개발시의 선천적요인과 경험의 차로 인한 후천적 요인에 의해 개인차가 있다.
모이라 시리즈는 양산형의 상위기종이며 공통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3rd-G 붕괴 때 3rd-G 잔당에게 끌려간 자들과 칸다연구소에 흘러들어간 자들의 두파로 갈라져있다.
3rd-G쪽의 자동인형들은 츠쿠요미 미야코에 의해 꽃과 그 이름을 받는다.
Low-G쪽의 자동인형의 이름은 숫자+호로 통일되어있다. ex : 1호, 2호

1st, 2nd, 3rd의 3체가 존재한다. 1st는 기억삭제, 2nd는 자체자현진동의 관측, 3rd는 위장기억생성의 능력을 갖고있으며 2nd는 특히 다중병렬 중력제어가 장점이다.
개념전쟁에 의해 다른 G에 3rd-G 인류가 표류한 가능성이 있으며 발견한 경우 재빠르게 보호 3rd-G의 정보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양산형자동인형의 상위체이며 공통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규에스, 아이가이온, 코트스의 3체가 존재한다. 예외적으로 만들어진 전투용 자동인형.
3rd-G 인류나 티폰의 경비, 수호를 담당한다.
시뷰레와 히바 미카게 2체가 존재한다.
3rd-G 인류를 늘리기 위해 모체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출산가능한 여성으로 만들기 위한 자동인형으로 개발되었다.
매우 특수한 기체이다. 시뷰레는 시작품으로 그녀를 베이스로 미카게의 기체는 만들어졌다.

6. 5th-G

5th-G 개념의 특성을살린 항공형기룡. 완전변형형과 비현형형이의 두 종류가 있다.
비변형형
내부의 주골격 프레임에 대해 외장은 거의 변동되지않는 타입. 항공형태, 격투형태, 벙용형태의 세종류가 있다.
완전변형형
내부의 주골격 프레임자체를 변행시켜 외장도 변동하는 것으로 항공형태와 격투형태의 2형태를 전환하는 타입.
상황에 따라 형태를 전환하기때문에 기동력, 공격력 둘 다 높지만 프레임자체를 변형시키기때문에 내구력은 낮다.
개념공간에 각종 부품과 프레임을 수납해 상황에 따라 프레임을 교환하는것으로 선더 펠로우는 격투형태, 통상순항형태, 고속순항형태 또는 베스퍼 캐넌 포격형태의 4형태로 자신을 바꾼다.
또 개념전쟁부터 현대까지의 사이에 합일탑승에 관한 결함이 해결한 유일의 기체다.
개인으로는 5th-G 최강의 전투력을 갖고있지만 개념전쟁에서 5th-G 구식 기룡군에게 패배한 흑양은 그 원인을 개체수의 차와 해석으로 자신의 부품으로부터 무수의 자기(子機)를 분열, 개발해 대군을 형성한다.
흑양본체는 비변형형의 진화를 취하며 외부에 거대하고 매우 두꺼운 쌍동(双胴)의 프레임을 장비했다.
5th-G 개념핵병기 선더 펠로우가 쓴다.
5th-G제로 이상할 정도로 큰 포탑으로 사실상의 선더 펠로우 전용무장. 소성포(宵星砲)가 백창과 5th-G 기룡군과 합일해서 생긴것으로 통상구격의 기룡에는 탑재가 불가능하다.
쇼틀3이 사라진 뒤 오쿠타마 UCAT에 봉인되었다.
흑양을 완전파괴할 수 있는 현존최강의 5th-G제 병기.
개념전쟁시대의 5th-G제 개념병기. 베스퍼 캐넌의 전 본체.
쇼틀3에 탑재되어 단일개체로 유일하게 흑양의 장갑을 관통하는것이 가능.
흑양격침후에 백창과 4th-G기룡군이 합일해 베스퍼 캐넌으로 진화한다.

7. 6th-G

6th-G 개념핵병기. 이즈모 카쿠의 전용무장. 6th-G제.
브리트라에 바쥬라를 넣은것으로 보통은 길이가 있는 하얀 대검의 형태.
느긋한 성격.

*제1형태 (통상형태)/통상의 대검.
*제2형태/빛의 칼날과 스러스터를 전개한다.
*제3형태/윤회전생의 힘으로 만물을 파괴, 재구성하는 포.
*제4형태 (최종형태)/최대출력으로 전장500m 초과의 거대한 빛의 칼날을 형성한다.
6th-G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6th-G제 기각검. V-sw의 예전 본체.
개념전쟁 당시는 파괴와 정체 사이의 하천에 있었으며, 바쥬라에 조화를 이루도록 대량의 개념이 들어있었다.
후에 6th-G 개념핵인 바쥬라를 넣어 V-Sw로 개조된다.

6th-G제의 기각철퇴. 로베르트 볼트먼의 전용무장. 거대한 철퇴형으로 강력한 타격력을 자랑한다.

8. 7th-G

7th-G 개념핵을 갖고있는 4인의 인조인간.
Low-G가 7th-G 개념핵을 받기에 어울리는가를 결정하기 위해 7th-G 인류 전체가 개념핵과 합일, 4분할되어 만들어졌다.
전력을 다한 끝에 파괴되는것이 목적. 모두 똑같은 신체능력을 갖고있으며 고정개념과 서로 어울려 높은 전투력을 갖고있다.
따분하면 노화돼버리게 설정되어 노쇠사하면 개념핵채로 소멸한다.
욘키치의 전용무장. 생식공각(生殖功殼)으로도 불리는 거대한 양팔형 생체병기. 욘키치의 의사로 움직이며 거대화와 공간파열의 능력으로 어떠한 거리에서도 전투가 가능.
보통은 욘키치가 갖고있는 개념공간에 수납되어있지만 소출력이라면 개념공간에서 꺼내지 않아도 공간파쇄를 발동할 수 있다.

9. 9th-G

통칭 성창(聖槍) 9th-G 개념핵병기. 특정의 사용자는 없지만 아브람 메삼과 하지만이 사용.
어떠한것도 인화시켜 불태우는 특수한 화염을 방출하는 기능을 갖고있다.
통상형태는 극압의 창끝을 갖고있는 창이지만 두쌍의 창으로 분리되는 것도 가능.
원래는 9th-G 개념핵의 염열에 관하는 반쪽을 내포한것으로 후에는 자하크로부터 남은 반쪽을 회수한다.
보통은 오쿠타마 UCAT의 지하격납고에 봉인되어있다.
성창으로 불리며 왕가의 비보.
B-Sp의 전 본체. 개념핵의 반쪽을 내포해 아브람 메삼이 자하크를 파괴할 때 남은 반쪽을 흡수해 완전한 개념핵병기가 된다.

10. 10th-G

통칭 신창(神槍). 10th-G 개념핵병기. 카자미 치사토의 전용무장.
보통은 길이가 있는 장대한 하얀 창의 형태를 취한다. 순종한 펫 기질. 카자미를 좋아하지만 결코 무르게하지않는다.
원래는 10th-G의 내란제압용 기각망치 뇌신 철퇴(토르 해머)였지만 10th-G 개념핵의 보존기겸 무기로서 G-Sp로 개조되어 전룡교섭 치사토에 맞게 개수를 받아 G-Sp2가 된다.

*제1형태 (통상형태)/통상의 장창
*제2형태/어깨에 지는 타입의 장포
*제3형태/신언룡을 일시적으로 해방하는 소형비행정
*제4형태 (최종형태)/해방한 신언룡으로 진대신창(타이타닉 랜스)를 형성하는 거대한 창.
개념전쟁시대에 개발된 10th-G제 기각창. G-Sp2의 전 본체. 자하크의 유전자에 의해 신언룡이 된 10th-G 개념핵을 봉인하기 위해 뇌신철퇴를 기각창으로 개조한것으로 이 때부터 신창의 이름을 쓰게된다.
모티브는 궁니르로 보인다.

내란제압용으로 개발된 개념병기. G-Sp의 전 본체. 10th-G 지하조직의 수작으로 9th-G에게 빼앗겨 이즈모 젠이 되찾아올 때 짜넣어진 자하크의 유전자에 의해 신언룡(神焉竜)을 태어나게했다.
모티브는 묠니르로 보인다.
요르스가 사용하는 무기들. Low-G의 통상병기를 요르스가 10th-G 개념으로 가공한것.
신의 판처파우스트, 신의 기관총, 신의 대전차탄, 신의 수류탄, 신의 권총, 신의 산탄총의 6종류가 확인되었다.

개념전쟁시대에 개발된 10th-G제 기각철퇴. 요르스가 사용.
손잡이가 긴 철퇴. 10th-G 거류지에 보관돼있던 것으로 모든 능력, 기능의 효과를 역전시키는 개념공간을 만든다.
G-Sp2의 원형이된 뇌신철퇴와 거의 동명이지만 G-Sp2가 별개로 존재하는 이상 별개로 만들어진 동형식의 기체인것으로 생각된다.

11.

엄밀하게는 자동인형은 아니지만 군은 자동인형의 몸을 사용한 원격조작인형을 개발했다.

12. 스포일러

현석제의 도신을 갖은 한 쌍의 일본도. 토다 미코쿠가 개념창조의 연습으로 노아에게 만들게했다.
각각이 전 플러스 개념과 전 마이너스 개념을 품은것으로 오른손용의 도신은 푸르고 왼손용의 도신은 붉다.
성능은 게오르기우스와 동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