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4 Ultra

삼성 갤럭시의 최신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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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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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Book4 Ultra NT960XGL

갤럭시 북4 시리즈 판매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3.1.1. 기본 앱

• SmartThings

• PENUP

• 라이브 메세지

• 라이브 월페이퍼

• 링크 공유

• 퀵 서치

• Quick Share

• 삼성 DeX

• 삼성 Knox

• 삼성 갤러리

• 삼성 노트

• 삼성 블루투스 동기화

• 삼성 스튜디오

• 삼성 플로우

• Galaxy Book Experience

• 빅스비

• Samsung Pass

• Samsung Setting

4.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4.1. 액세서리

5. 출시

5.1. 한국 시장

5.2. 한국 시장 이외

6. 소프트웨어 지원

6.1. 제조사 공식

7. 평가

• 긍정적 평가
• 메테오레이크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배터리타임과 영상 편집 작업에서 효율을 크게 늘렸으며,[17] 온보드 형식이라 RAM 확장이 불가능한 노트북인 만큼 기본옵션의 용량을 32 GB로 상향하고 64 GB 옵션을 추가한 것은 여러모로 적합하다는 평이다.[18] 플래그십 제품인 만큼 RAM 용량이 32 GB인 것에 아쉬워한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64 GB 용량을 추가시켜서 소비자의 선택을 만족시켰다.[19]
• 화면 역시 호평이 많다. 반사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거울처럼 빛반사 현상이 심하여 비판을 들었던 전작과는 달리 최상급의 반사방치 처리가 되어 있다. 더불어 터치 스크린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편의성이 증대되었다.[20]
• 140W PD충전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GPU의 TGP가 전세대 대비 20W 향상되어 기존보다 RTX 4070의 최대 잠재력을 훨씬 쉽게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전작이 GPU 성능에서 아쉬운 평을 들었고 특히 배터리 드레인 현상을 해결한답시고 PL1을 5W 깎아버리는 삽질을 한 것을 감안하면 최고의 변경점이라 평할 수 있다.

• 부정적 평가
• 섀시변경은 없었던 만큼 전작에서 아쉽다는 평을 들었던 키보드 깊이와 하단부위의 두꺼운 베젤에 대한 개선이 전혀 없었다.
• 터치패드 역시 전작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양세로, 타자시에 손바닥에 닿을 만큼 크기는 크면서 정작 팜리젝션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이는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 키보드의 키감과 타건감 역시 좋지 않아 오래 사용하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 명색이 크리에이터 작업용임에도 불구하고 LCD 화면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 것 역시 상당한 하자이다.[21][22]
• Wi-Fi 7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하지 않으며, 랜카드가 온보드이기 때문에 차후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전작과 동일한 블루투스 5.3까지밖에 지원하지 않아 상당히 아쉬운 점이며, 특히 노트북은 교체 주기가 길기 때문에 더욱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Wi-Fi 6E의 경우 널리 보급되지 않아 대다수가 Wi-Fi 6에 머물러 있어 사실상 Wi-Fi 6까지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 국내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해외에서는 64 GB 옵션은 출시되지 않아 구매 불가능하며 16 GB / 32 GB로 이원화되어 출시했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사실상 32 GB 모델이 최고사양인 셈이다. 더불어 2 TB SSD 옵션은 64 GB RAM에만 해당되는 옵션이라 2 TB SSD 옵션을 해외에서 구매 불가능한 것도 단점이다.
• 갤럭시 북 Ultra 시리즈 특유의 비싼 가격대도 단점인데 특히나 울트라 9 185H를 장착한 모델은 동급의 다른 브랜드에 비해 최대 1.5배 가까이 가격대가 차이 나는 수준이다. 물론 삼성 PC 제품군 특성상 높은 유통비용과 A/S와 갤럭시 에코시스템 연동성을 생각하면 마냥 이유없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이를 감안해도 가격정책은 상당히 아쉽다는 평이 주류다. 기본적으로 상시가 기준으로는 전작인 북3 울트라와 비슷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삼성닷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출고가에서 약 3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판매하고 있다. 최고사양이라 하더라도 출고가 509만원은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많다.

8. 여담

• 갤럭시 북4 Pro와 갤럭시 북4 Pro 360은 2023년 12월 18일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로 각각 400대씩 한정판매하였으나 갤럭시 북4 Ultra는 얼리버드를 진행하지 않았다.[23] 따라서 공식 출시일은 2024년 1월 2일 사전예약판매로 진행한다. 때문에 유튜브로 리뷰가 올라온 북4 Pro에 비해 북4 Ultra 울트라 7 155H 탑재 모델은 1월 초중반대쯤에 유튜브 리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갤럭시 북4 Ultra 울트라 9 185H 탑재 모델의 경우에도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사전예약판매기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서 슬슬 유튜브 리뷰 영상이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다.

• 2024년 1월 2일 출시가 되었는데 인텔 Core Ultra 7 155H 모델만 먼저 출시되었고 인텔 Core Ultra 9 185H 모델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정확히는 RTX 4070 버전에 탑재된 인텔 Core Ultra 9 185H CPU가 아직 인텔에서 공식 발표를 안해서 출시되지 않은 것이다. 추후 인텔 Core Ultra 9 185H CPU를 공식 발표하면 마무리 테스트를 거쳐 출시될 듯하며 삼성스토어에 문의한 결과 3월경 출시되어 삼성닷컴에서만 온라인 판매된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3월 11일 사전예약으로 공식 출시되었다.

• 2월 말부터 HP OMEN 슬림을 필두로 인텔 Core Ultra 9 185H가 탑재된 노트북이 하나둘씩 출시되었다. 2월 26일부터 갤럭시 북 4 시리즈가 글로벌 런칭됨에 따라 해외에서도 갤럭시 북4 Ultra 7/9모델 전부 판매중이다. 국내에서도 삼성닷컴 전용으로 3월 11일 09시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삼성닷컴에서 0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가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1] 인텔 Core Ultra 7 155H 모델 한정. 인텔 Core Ultra 9 185H 모델은 삼성닷컴 전용 모델로 온라인 구매만 가능하며 삼성스토어에서 오프라인 판매하지 않는다. Core Ultra 9 185H 모델은 약 두 달 뒤인 2024년 3월 11일 출시되었다. Core Ultra 9 185H 모델을 구매하러 삼성스토어에 방문하면 직원이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도와주는 쪽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A] 삼성닷컴 전용 모델, 3월 11일 09시 출시.[3] Optimus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 출력을 프로세서의 내장 GPU가 담당한다.[A] 삼성닷컴 전용 모델, 3월 11일 09시 출시.[해외] 해외 모델 한정.[A] 삼성닷컴 전용 모델, 3월 11일 09시 출시.[국내] 국내 모델 한정.[A] 삼성닷컴 전용 모델, 3월 11일 09시 출시.[국내] 국내 모델 한정.[10] PD 3.1[11] [12] 플래그십 제품인 만큼 안정성이 출중한 3대 하드 디스크 제조사 중에 하나인 Western Digital 제품을 장착시켰다.[13] 이와는 별개로 Secure Digital 1TB를 장착하면 5TB까지 용량 확보가 가능해진다.[14] 인텔 Core Ultra 7 155H / 인텔 Core Ultra 9 185H에서 지원하는 최대 메모리 용량은 96 GB 까지다. 따라서 후속작에 96 GB 용량 메모리를 탑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5] NT960XGL-XA94G. 64GB LPDDR5X SDRAM.[16] NT960XGL-XA92G. 32GB LPDDR5X SDRAM.[17] 매우 발전된 내장GPU로 퀵싱크같은 기능이 수혜를 받았다.[18] 사실상 4K UHD 영상 편집에서 64 GB 메모리는 넉넉하다 못해 남아도는 용량이라 이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64 GB RAM은 인텔 Core Ultra 9 185H 제품에서만 탑재시켰기 때문에 64 GB 메모리를 선택하려면 인텔 Core Ultra 9 185H 제품을 구매해야만 한다.[19] 다만 RAM 상향은 국내 한정으로,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이 16 GB / 32 GB 구성으로 출시되었으며 64 GB는 해외에서는 출시하지 않았다.[20] 물론 태블릿 컴퓨터마냥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야 할 일이 많아진 만큼 흠집이 날 우려가 많아서 화면에 별도의 보호필름을 장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21] OLED는 시간이 지나면 번인 현상으로 인해 색상의 정확도가 장기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이 번인의 정도가 각 화소마다 모조리 제각각이기 때문에 켈리브레이션으로 바로잡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22] 물론 Samsung Care+를 가입했다면 가입기간 동안에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디스플레이 액정 교체를 수리비용의 25~30%라는 저렴한 가격에 가능하긴 하나 수리를 위해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는 점은 여전하다.[23] 이는 아예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선공개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갤럭시 북4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