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디아스 벨갸 덱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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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티카 오블리비언 아크 | ||
| <colbgcolor=#C0C0C0> 등장 시리즈 | 유희왕 고 러시!! | |
| 사용 캐릭터 | 유디아스 벨갸 | |
| 첫 수록 | 유구의 갤럭티카 | |
| 서포트 | 갤럭시족 | |
| 소속 테마군 | 갤럭티카 | |
| 재정 | | |
| 막다른 은하의 강가에... 썩어가는 기억은 파도의 자취... 그 조각배의 이름은... 갤럭티카 오블리비언 아크! 果つる銀河の岸の辺に…朽ちゆく記憶は波の跡…その刻まれし船の名は… 「ギャラクティカ・オブリビオン・アーク」！ | ||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한글판명칭=갤럭티카 오블리비언 아크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ギャラクティカ・オブリビオン・アーク,
영어판명칭=Galactica Oblivion Ark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빛,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500, 종족=갤럭시족,
조건=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2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이 카드는 다음 상대 턴 종료시까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한 자신 메인 페이즈에 이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수] × 4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
자체 성능에 대한 평가는 영 좋치 않다. 긴 타이밍 동안 내성을 얻는 것과 번뎀은 분명히 좋은 효과지만 현황경에서 공격력 2500이 파괴 내성이 있는 것은 큰 압박이 아니고 번뎀도 소환 턴 한정이라 눌러앉아 계속 압박하는 플레이도 안 된다.
무엇보다 묘지로 보내두고 회수 및 소생하거나 트랜잠 네뷸라 퓨전 등을 쓰는데 써야 하는 일반 몬스터를 2장이나 돌려야 쓸 수 있는 것도 문제. 게임 후반에 안정적으로 피니시를 하는 정도의 역할이 최선이다.
유희왕 고 러시!! 137화에서 유디아스 벨갸가 오티스가 된 오도 유히와의 듀얼 중 사용. 효과로 유히에게 1200 데미지를 준 뒤, 장착 마법 스트레인지 크로우를 장착하고 유히의 로드스타 글래디마기아를 공격. 공격력이 낮아 전투 데미지는 받았지만 직후 스트레인지 크로우의 효과로 글래디마기아를 파괴한다.
등장 때부터 분노로 가득 찬 유디아스를 표현하듯 듀얼을 관전 중인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무섭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며,[1] 실제로 전투 방식도 지금까지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을 싫어하는 유디아스의 전투 방식과 달리 대량의 효과 데미지, 그리고 눈 앞의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기 위해 수단을 안가리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스트레인지 크로우의 효과를 발동할 때 후면에서 검은 연기들이 나와 글래디마기아를 감싸 부식시키며 파괴해버리는 모습을 본 일행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즉 이 카드는 단순 에이스의 바리에이션이 아닌 이블 히어로 인페르노 윙이나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처럼 주인공의 폭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포지션이다.
공격명은 '워 투 젠! 쟈굴 퀵 이그노블 퓨네랄!(ウォー・トゥ・ゼン！ジャグル・クイック・イグノーブル・フューネラル！)
[1] 로비안의 "저게... 오블리비언?"이란 대사부터 시작해서 유디아스의 몬스터답지 않다는 등, 마지막엔 "한마디로 말하자면 귀신"이란 말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