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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2:10:40

거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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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삼나무
Giant sequoia
파일:external/amomentwithgod.files.wordpress.com/dscn3637.jpg
학명 Sequoiadendron giganteum
(Lindl.) J.Buchh., 1939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식물계(Plantae)
분류군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겉씨식물군(Gymnospermae)
구과식물문 (Pinophyta)
구과식물강 (Pinopsida)
측백나무목(Cupressales)
측백나무과(Cupressaceae)
세쿼이아덴드론속(Sequoiadendron)
거삼나무(S. giganteum)

1. 개요2. 특징3. 기타

[clearfix]

1. 개요

캘리포니아 내륙의 산맥에 서식하는 측백나무과의 식물로서, '자이언트세쿼이아'라고도 불린다. 지구상에서 부피 기준으로 가장 나무인 제너럴 셔먼[1]이 바로 이 종이다. 그 외에 제너럴 그랜트라고 이름 붙여진 나무도 있다.

2. 특징

키가 너무 커서 물이 꼭대기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50~70%의 수분을 안개에서 얻는다. 그래서 1년 내내 안개가 짙은 곳에서만 크게 자랄 수 있다.

줄기가 쪼개지거나, 일부가 불에 타거나,[2] 심지어 번개에 맞아 줄기가 두 쪽 나고도 죽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말라 죽지 않는 이상 죽는 경우는 보통 벌목으로 잘려나가거나 아니면 덩치가 너무 커서 자기 무게를 못 이기고 쓰러지는 경우이며 실제로 이것이 거삼나무의 사망 원인 1위라고 한다.

아직도 간간이 벌채되는 세쿼이아와 달리 목재로서는 가치가 거의 없었던 탓에 대량으로 벌채되지 않은 행운을 누렸다. 크기와 달리 섬유질이 너무 많고 부서지기 쉽기 때문이다. 상업적으로 벌채하던 시기에도 용도는 단순한 판자나 구획용 울타리 기둥, 성냥 등이었다. 현대에는 상업 목적의 벌채는 거의 이뤄지지 않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나 원예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매우 오래 사는 나무 중 하나로, 확인된 가장 오래된 나무가 3,266세였다. 이미 죽은나무였긴 하지만.

3. 기타



[1] 윌리엄 테쿰세 셔먼에서 따온 이름[2] 나무껍질이 물을 머금어 불에 내성이 강하며 오히려 산불에 의존해 씨앗을 퍼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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