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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00:06:30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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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술분과
2.1. 한울2.2. 백우회2.3. 한사랑2.4. g∧t2.5. DICT2.6. Joy of Beat2.7. 어쿠스틱스2.8. 4D2.9. STARFISH
3. 창업분과
3.1. 우하오3.2. 헤윰3.3. ROOKIE
4. 취미교양분과
4.1. 가비4.2. 두점머리4.3. 스케치4.4. 만화마을4.5. 0AE4.6. Focus4.7. Wanna be
5. 봉사분과
5.1. 로타랙트5.2. LEO
6. 레저분과
6.1. 보디가드6.2. 산악부6.3. KIN COCK6.4. K.U.S.T(커스트)6.5. Snow Mobile6.6. Outsider
7. 체육분과
7.1. 건무회7.2. KICSS7.3. KUBIC7.4. Panthers7.5. Relax7.6. Splash
8. 종교분과
8.1. 예수전도단8.2. CCC8.3. CMI8.4. JYM8.5. KCF8.6. KKCC
9. 학술분과
9.1. 소란9.2. 제5세대9.3. 유토피아9.4. MIC9.5. Imagine9.6. PSM

1. 개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동아리 홍보영상 (201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술분과, 창업분과, 취미교양분과, 봉사분과, 레저분과, 체육분과, 종교분과, 학술분과가 있다.

생각보다 학생처를 통한 학교측의 지원이 빵빵한 편이다. 중앙운영위원회 소속 총동아리연합회가 해당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모든 동아리는 기본적으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몇몇 대형동아리의 경우 웬만한 학과의 한 학년 수보다 많은 구성원을 데리고 있다. 그러니 과생활에 흥미가 없거나, 복학 및 편입했거나, 타이밍이 어정쩡해서 시기를 놓쳤거나,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동아리에 가입해보자. 가입하려면 해당 동아리의 회장이나 임원에게 연락하던가, 아니면 3월 2째주 정도에 열리는 모람제(동아리 홍보행사)를 통해 부스에서 상담하는 방법이 있다.

동아리는 크게 동방을 가지고 있는 중앙동아리가 있고, 동방을 가지지 못한 예비동아리가 있다. 가입하기 전 자신이 속하려는 동아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보도록 하자. 동아리에서 신입부원을 많이 유치하려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회비 확보다. 활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회비만 꼬박꼬박 내는 ATM이 되지 말자.

요즘은 동아리인척 하는 외부단체 소모임 특히, 신천지에서 학교 학생인척 모집하는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본인 책임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2. 예술분과

2.1. 한울

공식 이름은 『건국 극회 한울』 학생회관 106호에 위치해 있다. 연극을 통해 학우들에게 다양한 문화환경을 제공한다.

파일:kkuhanwool.jpg

매 학기 말 학교 중강당에서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정기 공연 마지막 날이 되면 전설의 81학번부터 온 졸업생[1]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카더라.)

정기 공연 외에도 방학에 모여 공연을 준비해 학기 초에 "모람제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연극을 올리기도 한다. 그 만큼 연극에 진심인 동아리다.

역할은 크게 집행부(회장, 기획, 연출), 캐스트(배우), 스태프(무대, 소품, 대품, 미술, 조명, 음향, 분장 등)로 나뉜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kkuhanwool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kuhanwool/

연극을 올려야 하기에 활동이 많고 고된편, 대신 연극 하나 올리고 나면 서로를 가족이라 부를 정도로 모두가 친해져있다. 마지막 공연까지 올리고 나면 서로 울고불고 난리난다.

동아리원 모두가 열정이 심하게 넘친다. 오로지 열정으로만 굴러가는 동아리이기에 살아남으려면 같이 미쳐야 함.

공연 자체는 퀄리티가 좋은 편. 학기마다 다르지만 공연이 흥행하는 경우 좌석이 부족해 서서 봐야하는 상황까지 가기도 한다.


평일 오후 7시 이후 학관 근처에서 비명지르는 소리가 들린다면 한울이므로 자연스럽게 지나가면 된다.

2.2. 백우회

학생회관 323호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음악을 학관 지하 레스티오에서 학우들에게 틀어주는 역할을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버스킹, 축제에 활발히 참여하는 음악동아리다.
2022년도 집행부 교체로 황금기를 맞이 하였다. 회장의 역량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뷰티화장품학과 18학번 이OO이 회장을 맡으면서 침체되었던 코로나에 위기에 빠진 백우회 동아리를 부흥으로 만들어내어 졸업생들은 큰 호응을 받았다. 동아리 인스타계정을 개설하면서 졸업생과 유기적인 소통 화합장을 이끌어 내었다.

2.3. 한사랑

학생회관 314호와 모시래 기숙사 지하에 위치해 있다. 오케스트라 동아리로서 정기 공연을 한다. 엄청 멋있다.
가입 전 간단한 오디션이 있다.(콘트라베이스는 없다..) 악기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 피아노와 드럼,콘트라베이스 제외

2.4. g∧t

학생회관 302호에 위치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연구하고 클래식 기타연주를 한다. 행사를 할 때 정기 공연을 한다.

2.5. DICT

학생회관 420호에 위치해 있다. Rock 동아리다. 저녁이면 미커대가 시끄러운 원인 중 하나를 제공한다.
하지만 예술을 아는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할만한 소음은 아니다.
노래 유튜버인 반카포가 소속되어있다

2.6. Joy of Beat

학생회관 116호와 118호를 사용한다. 흑인음악 동아리다. 창작 및 공연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공연을 한다. 유명한 댄스팀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너무 많다. 아마 중앙동아리 중 제일 많을듯. 한개의 동아리 밑에 여러 소모임이 있는 느낌이라 그렇다.
애당초 한 개의 동아리가 동방 두개씩 쓰는 것부터 알 수 있다

2.7. 어쿠스틱스

학생회관 415호에 위치해 있다. 통기타를 주축으로 한 밴드 동아리다. 음악 연주를 연습하고 순수 창작가요를 보급한다. 정기적인 공연을 한다.
.

2.8. 4D

학생회관 107호에 위치해 있다. 댄스동아리다.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공연 때마다 수준높은 실력을 보여준다. 볼 때마다 땀에 젖은 모습이 안쓰럽(...)다. 열심히 활동하는 듯.
신입생 조건은 춤을 좋아하고 기본기가 있어야 한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인지는 불명(...)

2.9. STARFISH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밴드동아리

3. 창업분과

3.1. 우하오

학생회관 406호에 위치해 있다. 중국과 한국 학우들이 공동으로 무역창업과 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도에 선거인명부 미제출로 인해 동아리 삭제조치 당하였다

3.2. 헤윰

공모전 대외활동 창업지원 동아리다. 99+a라는 이름으로 의학공학부 연구실소속동아리로 이어져 오다 13년도 혜윰이란 이름과 함께 타과생도 가입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공모전 동아리다. 공모전 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창업관련 활동을 지원한다.

2022년도에 창업분과에서 나왔다.

3.3. ROOKIE

학생회관 316호에 위치해 있다. 창업 동아리다. 모 기관[2]과 연계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다.
코로나 이후로 창업, 세미나 활동에 중심을 두며 창업 분과 동아리 등이 사라지며 건국대학교의 유일한 창업분과 중앙동아리가 되었다.
신입생은 물론 나이, 학번 상관없이 창업에 관심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납치해 동아리 가입신청서에 지장을 찍게 한다는 소문이 있다. [3]

주요직책은 회장, 부회장, 총무, 부서 부장이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과거부터 임원진이란 직책과 부서는 존재하고 운영해 왔지만 코로나 사태로 사라졌다가 2022년도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많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

본교 대회에 참여하여 수상을 하는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 이력이 많다.
중운위 출신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학번도 골고루 있어 다들 두루두루 친하고 동아리 내 분위기도 좋은것으로 유명하다.

축제나 모람제때 각종 수익사업을 진행하거나 동아리 자체적으로 다양한 활동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매주마다 한번씩 모든 부원들이 모여 세미나와 창업보육을 진행한다고 한다.

4. 취미교양분과

4.1. 가비

커피 동아리다. 동방이 지하벙커같이 생겼다. 노천극장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을 지나갈 때마다 커피 향이 향긋하다. 특별한 활동은 안하는듯.
현재 동방의 위치는 4층에 있으며, 카페투어나 모람제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있다

4.2. 두점머리

학생회관 324호에 위치해 있다. 바둑 동아리다.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다른 단체들과 교류전을 갖고 있다. 18년 현재 티츄를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을 함께 구비해놓고 즐기고있다. 사실상 티츄동아리이다.

4.3. 스케치

여행을 다니는 여행동아리이다.

4.4. 만화마을

학생회관 419호에 위치해 있다. 만화 동아리다. 순수만화를 창작하고 보급한다. 회지를 발간하며, 전시회를 열고 만화영화를 상영한다.
부원 대부분이 트위터를 한다. 가끔 동아리실 앞을 지나가면 일본노래가 크게들린다.
개교당시부터 이어져온 유서깊은 동아리이며 당시에는 "만화전선"이라는 이름의 운동권 동아리었으나 90년대에 현재 이름으로 바꾸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일반적인 만화동아리의 모습을 하고있다.(정말?)

4.5. 0AE

스케이트 보드 동아리로 2022년도에 중앙동아리로 승격되어 들어왔다.
신촌에 0AE포차도 존재한다.

4.6. Focus

학생회관 306호에 위치해 있다. 사진예술 동아리다.(취미분과로 분류되나, 과거 스스로를 학술동아리로 칭하였다) [4]
활동 년수가 40년이 넘는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장수 동아리이다.
기본적으로 흑백사진 동아리이기에 동아리실 내 암실이 존재하며 필를카메라의 현상과 인화를 직접 진행한다.

이 암실과 사진동아리 특성상 액자와 필름, 카메라, 기타장비 등을 보관할 서랍장이 있음에 따라 동아리실 내 여유공간이 타 동아리에 비하여 협소한 측면이 있다.

사진동아리기에 학기당 공식 출사가 3번(당일출사, 단기출사-1박2일, 장기출사:여름방학 4박5일)이 계획되며 이중 단기출사와 장기출사의 경우 MT의 성격이 보이기는 하나, 카메라 관리 등의 이유로 술이 금지되었었다.
MT는 매학기 중간고사 이후 이루어 진다.

이외 매주 스터디라 하여 사진촬영의 기초 이론을 세미나식으로 풀어가는 활동이 존재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매 학기 시험을 본 후 우수 성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였었다.

2학기 동아리 창설일에 역대 졸업자와 함께하는 MT가 개최되었는데, 이때 참석하는 졸업자 중에는 본교 교수님까지 존재한다.
비단 위 행사 뿐 아닌, 대부분의 경우 이런 활동에 참석하는 선배의 경우 동아리에 애정이 깊거나, 선후배 동기 간 친목이 현재까지 잘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나, 현재 사회적 지위가 나름 높은 경우도 있다. 이분들과의 관계는 추후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다. (단, 어디에나 빌런은 존재한다. 이런곳 까지 와서 깽판치는 몰상식한 인물이 존재할 수 도 있다.)
동아리 커플이었다 졸업 후 해어지고 이 모임에서 다시 만나는 경우도 존재하나, 이하 생략

교내 축제 시 동아리 행사로 기념 사진 촬영 사업을 수행한다.
과거 해당 사진 역시 직접 현상 인화를 수행하였으나, 프린팅 사진으로 바뀐 듯 하다.
(추억을 위하여 한번쯤 찍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1학기의 기준으로 교내 신인전이 이루어지고, 2학기 기준 서울권에서의 정기전이 이루어진다.
(가끔 동아리 창문에 제각각 사이즈의 종이가 덕지덕지 붙어있을 때가 있는데, 이때가 신인전 또는 정기전 준비기간으로 신입생 기준으로 이 시간 동아리를 방문하면 야식을 얻어먹을 확률이 높다. 단 고 학번이 방문하였는데 방문 시기가 배달과 맞물린다면... 지갑이 털릴 수도 있다. 신입생때 많이 얻어먹었으면 많이 사주자 ㅋㅋ)

시간에 따른 동아리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음
3월 : 모람제, 신입생환영회 및 개강총회
4월 : 단기출사
5월 : MT 및 당일출사, 축제행사
6월 : 신인전, 신인전 뒷풀이, 종강총회
7월 : 장기출사
9월 : 개강총회, 상기 언급된 동아리 창설일 행사
10월 :단기출사
11월 : MT 및 당일출사, 축제행사
12월 : 종강총회
1월 : 장기출사


(단 위 모든 서술은 판데믹 이전 상황을 참고하였음)


동아리 내 주요 부서로 회장, 부회장, 총무를 비롯한 촬영부, 연구부, 활동부가 존재하며 각 부서의 부장과 임원이 있다.
과거 해당 임원진은 2학년으로 구성되며 3학년 및 복학생은 예비역으로 분류되어 예비역회장이 별도로 존재하였으나, 대대적인 인사개편 이후 예비역 제도가 사라지고 3학년에서 각 부장 및 회장을 맡는다.

4.7. Wanna be

학생회관 322호에 위치해 있다. UCC&예능동아리다.
코로나 이후로 예능, 광기에 중심을 두어 건국대 대표 광대동아리가 되었다.
정상인이 들어갔다가 나올땐 광대가 되어서 나오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신입생은 물론 나이, 학번 상관없이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납치해 동아리 가입신청서에 지장을 찍을 때 까지 동아리실에 가둬두고 고문한다는 소문이 들린다.
제일 선호하는 고문이 묶어두고 워너비 영상 24시간 무한 재생으로 세뇌를 시키는 거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음식에 겉바속촉이 있다면, 워너비는 겉정속광이 있다(겉은 정상, 속은 광기) - 2022년 이후 그냥 무친놈들 전성시대가 되었다.
2021년 현재 예능 60% 영상 40%의 비중을 두어 영상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일 영상편집 클래스를 열어 편집을 가르치고 있다.
건국대 에타 홍보물을 보면 왜 광기의 동아리인지 알 수 있다.
2022 워너비의 목표는 중앙동아리 '천하통일'이 되었다.
2022년 현재, 다른 동아리들과 콜라보를 자주 진행하며 중앙 동아리 천하통일을 착실히 진행중이다. - 백우회 컷!

5. 봉사분과

5.1. 로타랙트

학생회관 404호에 위치해 있다. 봉사 동아리다. 재활원을 방문하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계 때 농활을 하러 간다.

5.2. LEO

파일:레오.png
학생회관 318호에 위치해 있다. Leadership(리더쉽), Experience(경험), Opportunity(기회)의 약자로 "리더쉽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의미이다. 학기 중에는 정기적인 재활원 방문, 매년 여름방학에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기타 졸업한 선배들과의 소통가능한 행사들을 만들어 사회에 나가서도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직책은 회장, 총무, 재무, 봉사부장이 있는데 특이하게 봉사부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비중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봉사동아리인만큼 그 해의 모든 봉사활동 을 직접 관리해야하기 때문이다. 총무는 다른 동아리의 부회장격이다. 재무가 따로 돈관리를 하는만큼 총무는 사실상 회장의 대리역...이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오(동아리) 문서 참조.

레오 창립 이래로 수많은 구성원들이 후배라는 타이틀 안에 갇혀 선배들의 열정페이 대상이 되어 자기 시간도 빼먹어가면서 동아리 업무에 몰두해왔다. 선배들은 이것을 당연한 행위로만 생각하고 지시해왔을 뿐, 고생한 후배들을 뒤에서 치하하며 밥 한 끼라도 제대로 사준 사람은 동아리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이다. 최근에도 이러한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라면 주저없이 탈퇴하는 것이 낫다. 학우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다.

6. 레저분과

6.1. 보디가드

학생회관 411호에 위치해 있다. 경호 무술 수련을 통한 심신수양을 한다. 민생치안에 기여한다는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예전에는 늦은 밤 귀가 지도 및 학교 순찰을 하였다고 함 경호무술(종합격투기와 주짓수를 함)을 수련하며, 자격증을 취득하고 청소년 선도(!)를 한다. 늦은 6시 경 교양대학 1층에서 소리지르고 바닥에서 뒹구는 모습을 보면 100% 이 친구들이다.

6.2. 산악부

산악부는 학생회관 414호에 위치해 있다.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진정한 아마추어 산행을 한다고 한다. 이름처럼 등반활동이 주 목적이며, 부원들과 여행도 다닌다.
주로 산에서 캠핑, 백캠핑 등의 활동을 하며, 등산과 실내/외에서 클라이밍을 한다. 또한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고 심지어는 해외 고산 등반까지도 한다. 대학산악연맹 소속으로서 해당연맹에 속해있는 타학교 동아리와 교류한다.
등산이라고 체력이 부담되 가입을 많이 망설이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자. 체력이 부족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 난이도를 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등산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체력과 추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멋진 동아리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악부 문서 참조.

6.3. KIN COCK

배드민턴 동아리다.

6.4. K.U.S.T(커스트)

1998년 창댠한 건국대학교 스쿼시 동아리팀
건국대학교 소모임으로 시작하여 현재 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 안에 스쿼시 코트가 3면이 있음
현재 스쿼시를 사랑하는 순수동호인 및 스쿼시 선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6.5. Snow Mobile

학생회관 315호에 위치해 있다. 스키 동아리다. 학내에 스키를 보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스키의 인식 전환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임원진과 회장단 인성이 안좋은걸로 유명한 동아리 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앙동아리 중에서 가장 소문이 안좋은 동아리중 하나이다 실제로 에브리타임에 어떠냐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다들 가지말라고 한다.

6.6. Outsider

풋살동아리다.

7. 체육분과

7.1. 건무회

학생회관 310호에 위치해 있다. 검도 동아리다. 각종 대회에 참가해서 수상을 휩쓸고 있다. 실력이 있는 듯. 학교에 도복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동아리 규모가 꽤 큰 것으로 보인다. 검무회 아닙니다

OB회가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몇 안되는 OB회를 운영중인 동아리이며 전통 또한 깊기에 신입생부터 시작해 OB로 등록하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타 중앙 동아리들에 비해 자주 있는 편이다.
대한검도회 계열이다. 해동검도가 아니다!
지역시대회부터 전국대회까지 학교를 대표하여 출전한다. 요즘은 경찰학과와 연계하여 나가고 있다. 다른 대학교 검도부와 정기적인 교류전을 가지고 있다. 충청지역 검도 동아리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매해 신인왕(신입생 우승자)전과 검도왕(재학생 우승자)전을 진행한다. 매 학기 MT를 진행한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부원을 모집한다. 학생회나 다른 동아리는 원칙적으로 금지하지만, 검도부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허락한다. 기수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 19학번은 34기다. 예전엔 빡쌨지만 회장이 바뀌면서 물렁해졌다.
검도 자체의 저변이 넓지 않다보니 들어오는 신입생의 90% 이상이 아무 것도 모르고 들어온다. 어디서 훈련부장의 통곡이 들린다 도복이랑 죽도는 구매해야 하고, 목검이랑 호구는 대여해준다.

2018년도 11월에 개최된 제 49회 추계 전국 대학 검도 연명전에서 동아리부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모든 성과는 당대 회장의 몫

2023년 1학기 기준 중앙 동아리로 복귀 하였으며 규모가 더욱 커져 부원 수가 어지간한 학과 수준이다. 이정도면 검도학과로의 전환을 해야할 듯

7.2. KICSS

축구 동아리다. kicss배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7.3. KUBIC

학생회관 408호에 위치해 있다. 농구 동아리다.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대학 농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7.4. Panthers

파일:팬서스.jpg
학생회관 418호에 위치해 있다.
올해로 42기째 활동 중이고 개교 이래로 중앙동아리 소속으로 활동하는 공식 야구 동아리다.
공식 대회로 아마추어대학야구리그(AUBL),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클럽챔피언십(KUSF), 전국대학야구연합회 횡성군수기, 양구로부터(KUBA)와 같은 야구 전국대회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교내 야구대회인 황소기배를 개최하고 있다.
공식훈련은 매 주 오후 16~18시 신촌 운동장에서 활동한다.
단순한 캐치볼을 넘어서 유니폼을 입고 정식 야구경기를 한다.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받는다. 선수와 매니저를 동시에 모집한다.

2021 시즌 AUBL 2승 2패 팀 내 최초 버금 토너먼트 16강 진출
2022 시즌 AUBL 4승 0패 (전승)으로 팀 내 최초 2년 연속 으뜸 토너먼트 16강 진출
2023 시즌 AUBL 조별리그 6승 2패 (조 2위)로 으뜸 토너먼트 16강 진출
AUBL 파워랭킹(3년 점수) 15위 달성(40개교)

21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이다. instagram.com/kku_panthers

7.5. Relax

학생회관 422호에 위치해있으며 테니스 동아리라는 주목적을 잊고 친목활동(?)이 주가 되어버린듯 했지만
최근 다시 테니스 활동이 주로 바뀌었다.
매년 교통대 테니스 동아리와 교류전을 개최하며 동아리 부원들의 테니스 대회인 자체랭킹전,
졸업생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인 OBYB전 그리고 테니스를 좋아하는 학생 및 교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은빛 날개전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컬 캠퍼스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중 하나로, 졸업한 선배들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며
동아리내 장학금도 있다고 한다.

7.6. Splash

학생회관 417호에 위치해 있다. 볼링 동아리다. 볼링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총장배 볼링대회를 주최하고 참여하고 있다.
부원 대부분이 100 언저리로 친다. 취미 수준의 동호인들이니까 부담없이 와도 좋다.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받는다!

8. 종교분과

8.1. 예수전도단

Youth With A Mission 그를 알고 그를 알리자

8.2. CCC

학생회관 108호에 위치해 있다. 개신교 동아리다. 정기적으로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교내 기독교 동아리 중에서 제일 유명하다.
단월동 내 교회에 가기도 하고 교통대 개신교 동아리와 연계한다.

8.3. CMI

학생회관 319호에 위치해 있다. 개신교 동아리다. 세계 선교부 실무자 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경공부를 주로 하는 듯.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8.4. JYM

학생회관 120호에 위치해 있다. 개신교 동아리다. 성경공부를 하고, 금요일연합예배를 하며 Joyful 파티를 개최한다. 올라스쿨에 참여하며 수련회에 참가하고 있다.

8.5. KCF

학생회관 110호에 위치해 있다. 개신교 동아리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모시래 마을에 건국교회가 있으며, 매주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8.6. KKCC

학생회관 112호에 위치해 있다. 가톨릭 동아리다. 근처 성당에서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신부님이 정기적으로 봐주시는 듯.

9. 학술분과

9.1. 소란

학생회관 305호에 위치해 있다. 토론 동아리다. 교내 토론대회에 참여한다.
신입생 재학생 가리지 않고 받는다. 남들 앞에서 얘기하는 게 두렵거나, 말을 잘하고 싶다면 들어오자.
경영학과에 재학중던 조준용 학우가 '대학 토론 동아리'등 토론이 유행하던 해에, 창립했다
충정지역 토론배틀에 나가서 입상했다.

9.2. 제5세대

컴퓨터 통신 동아리다. 컴퓨터 언어와 그래픽을 배우고 있으며, 통신 동호회 활동을 한다.

9.3. 유토피아

모의투자 동아리이다.

9.4. MIC

취업과 연계하여 공모전 창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는 동아리 원래 창업분과에 속해있다 학술분과로 변경되었다.

9.5. Imagine

학생회관 311호에 위치해 있다. 사회과학 및 실천문학을 연구하고 토의한다. 정기 세미나를 갖고 있으며, 공개 토론회에 참여한다.

9.6. PSM

학생회관 312호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마케팅 동아리다.


[1] 가끔 뜻이 있는 졸업생+재학생 들끼리 모여서 따로 연극을 올리기도 한다.[2] 대전세종충청권 창업동아리 연합[3] 현재는 면접을 통해 본교 1~3학년 학생 중 지원자를 연 1회 모집한다고 한다.[4] 실제 동아리 졸업자 중 현역 사진작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