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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21:10:56

검은사막/PVE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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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필드 사냥
2.1. 개인 사냥터(밀실)
3. 고대 유물4. 어둠의 틈5. 보스 몬스터6. 아토락시온7. 검은사당8. 불멸의 나락9. 피의 제단

1. 개요

검은사막 PVE 콘텐츠에 대한 설명이다.

2. 필드 사냥

검은사막 내 가장 많이 하는 PVE 콘텐츠이다. 검은사막의 콘텐츠의 기본 골자는 심리스 월드로 이루어진 필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로 인해 여럿 분쟁이 일어나고 그것을 토대로 서로 이야기가 나오는 그것을 검은사막은 꿈꾸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검은사막 사냥터에는 어느 정도의 공격력/방어력 제한이 있으며 이를 유저들은 소프트 캡이라고 부르고 펄어비스는 이를 적정 공격력 혹은 방어력으로 부른다.이를 토대로 상위 유저가 하위 사냥터를 휩쓸면서 인플레이션이 급도록 이루어지는 것이나 혹은 해당 사냥터를 이용해야 할 적정 공격력을 가진 유저가 제대로 된 사냥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상위 사냥터로 올라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2.1. 개인 사냥터(밀실)

2022년에 업데이트가 된 콘텐츠이다. 하루 1시간의 제한이 있으며 기획 의도는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이들이 사냥을 할 때 제대로 사냥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만들었다. 각 사냥터마다 밀실이 있으며 최상위 사냥터에 한해서 밀실이 없는 상황이다.

2023년 7월 이후 밀실이 가능한 사냥터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1시간 이용 후 1시간 회복을 할시 1시간 재 이용이 가능하도록 패치가 이루어졌다.

3. 고대 유물

낚시, 필드 사냥 등을 통해 얻은 특정 아이템을 이용하여 조합 후 얻게 되는 소환서로 보스를 소환시키는 콘텐츠이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서 기억의 파편과 같은 고가의 아이템을 얻게 되지만, 특정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사냥만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지루한 콘텐츠이기도 하다.

다만, 거래소를 이용하여 구매를 하여 기억의 파편을 얻는 일명 파편작을 한다면 상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4. 어둠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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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을 둘러보며 보스 사냥을 하도록 유도된 콘텐츠이다. 과거에는 총 12마리의 보스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여럿 지역을 다닐 수 있게 하였다. 보상으로는 악세서리를 얻을 수 있게 하거나 몽상의 깃털을 얻을 수 있게 하였으며 현재는 너무 많은 보스와 더불어 사막 지역까지 가야 하는 일이 발생하여 스트레스가 되었기에 보스 아이템 확정 강화에 필요한 6개의 보스로 줄어들었다.

5. 보스 몬스터

5.1. 소환서 우두머리

일일 혹은 주간 퀘스트의 보상이나, 마일리지로 구매하거나, 드물게 사냥 시 전리품으로 얻는 소환서를 사용하여 토벌하는 우두머리 몬스터들을 일컫는다.

각 소환서마다 소환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으며, 소환한 사람이 받는 보상 꾸러미 외에도 같이 파티로 잡았을 경우 룻으로 받는 보상[1]이 존재하기 때문에 파티를 짜서 잡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소환서 보스의 난이도는 혼자서 쉽게 잡을 수 있는 일반 우두머리, 더욱 강화된 각성 우두머리로 나뉜다. 난이도의 차이만큼 보상은 각성 우두머리가 더욱 좋다.

흑정령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이와 유사한 우두머리 소환서를 주곤 하는데, 이 우두머리는 스토리 진행의 스펙에 걸맞는 능력치를 가졌기 때문에 일반 우두머리보다도 훨씬 쉽다.

5.2. 월드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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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보스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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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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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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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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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쿠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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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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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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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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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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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보스와 소환서 보스는 서로 다르다. 소환서 보스의 경우 파티를 하거나 혹은 혼자서 소환서를 이용해 소환한 다음, 싸우는 방식이지만, 월드 보스는 일정 시간 이내에 정해진 장소에 저절로 소환되며, 소환된 보스는 마찬가지로 잡으러 온 서버 전체의 수십 명 이상의 유저들과 함께 잡는다. 전 채널 동시에 젠이 되며, 해당 보스가 쓰러진 후 각 보스 별로 정해진 젠 타임 내에 랜덤하게 다시 나타난다.

검은사막의 월드 보스로는 크자카, 누베르, 카란다, 쿠툼, 오핀, 가모스, 등이 있으며, 각기 다른 보스 아이템이나 진귀한 아이템을 내놓는다. 등장하면 모든 서버에 일괄적으로 등장하며,[2] 때문에 보통 1채에서 모여 1채 부터 정리한 다음 2채나 3채로 퍼져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기가 스펙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되면 2채나 3채에서 시작하여 1룻만 노리기도 한다.

상자만 바라보고 기약없는 도전을 반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패치로, '잠재된 ○○의 기운'이라는 아이템도 일정 확률로 드랍되게 패치되었다. 상자와는 다르게 룻당 0~2개의 기운을 먹을 수 있는데 보통 보스가 뜨면 평균 기운 1개 정도는 얻고 돌아올 수준의 확률은 된다. 기운을 100개 모으면 NPC를 통해 상자와 교환이 가능하며 가문당 1번이기 때문에 100개의 기운을 얻고 나면 그 뒤부터는 기운과 기억의 파편을 1:1로 교환 할 수 있다.

2017년 9월에 신규 대양 월드보스인 벨이 추가되었다. 대포를 통해서 잡을 수 있고 벨의 심장이라는 연금석과 유사한 아이템을 주는데 이것의 상점가는 무려 10억. 이 때문에 벨 추가 당일날 수많은 유저들이 범선을 끌고 벨의 영역 이라는 이름의 벨 출현 장소에 집결하였고 이로 인해서 서버가 터졌다. 첫 등장시 출현 서버를 에페리아 3개 서버로 한정시킨 것도 문제였지만 다음 패치로 등장 서버를 늘렸음에도 그다지 나아지진 않았는데, 육상에서 등장했던 다른 월드 보스들과 달리 해양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안그래도 검은사막의 고질적인 문제인 위치렉과 끼임 현상이 바다에서는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대양에 수많은 유저와 선박들을 몰리게 해놨으니 문제가 안생기면 이상한 것. 결국 출시 4주만에 재점검에 들어가 재등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다가 8월 16일 패치로 재등장 했다.

5.3. 필드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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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단위로 젠되는 보스들로 월드 보스와는 달리 각 서버별로 젠 시간이 다르다. 수렵 몬스터와 필드 우두머리로 나뉜다.

수렵 몬스터인 도망자 칼크, 대왕 고래, 거대 사자 등은 파티 단위로 화승총으로 딜을 많이 넣은 순서로 룻이 가능하다. 모든 유저들은 해당 서버의 수렵 보스 젠 여부를 오른쪽 상단의 미니맵 옆에 있는 화승총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렵 자체가 메이저한 컨텐츠는 아니지만 잡는 데에는 파티를 동원한 협력이 필수다보니 수렵 유저들끼리는 따로 인맥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필드 우두머리는 소환서 보스로도 등장하는 보스들이 필드 젠 형태로 등장하기도 하며, 혼자 혹은 파티로 잡는 소환서 보스보다 훨씬 강력하게 등장한다. 물론 일반 월드 보스들처럼 사망시 패널티 또한 있기때문에 사냥에 주의해야 한다. 대신 잡기 힘든만큼 보스셋 드랍률이 높은편이라 역시 여느 보스와 마찬가지로 채널에 떴다는 광고가 뜨면 다수의 유저들이 사냥을 시작하기에 레이드에 참가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6. 아토락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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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에서 유일한 레이드 콘텐츠이다. 상당히 긴 콘텐츠이며 악세서리를 먹기 위해서 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검은사막의 또 다른 스토리가 있기도 하기 때문에 각 아토락시온 단계당 한 번은 1인 스토리 모드를 통해 깨보는 것을 추천한다.

7. 검은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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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라 파트1 업데이트와 함께 나온 콘텐츠이다. 총 7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8,9,10단계가 추가될 예정이다. 1단계부터 7단계는 착용한 아이템의 영향이 10% 수준으로 거의 없으며 보옥이라고 하는 부분을 얻게 될시 나머지 공격력과 방어력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7단계까지는 스펙보다 컨트롤이 더 중요한 1인 보스 도전 콘텐츠이며, 2024년 1월 패치를 통해 아침의 나라에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즉시 검은사당을 이용할 수 있게 패치가 이루어졌다.

8.9.10단계는 스펙 100%사용이 될 예정이다.

8. 불멸의 나락

[대양의 시대] 안개가 자욱한 미지의 섬, 까마귀의 둥지 의뢰(퀘스트)를 깨고 나면 이용가능한 콘텐츠이다. 단계별 보스가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서 동까지 올릴 수 있으며 동까지 등급업이 완료되면 크론석 300개를 매일 얻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를 완료시 주화를 얻게 되며 해당 주화를 통해서 아이템 교한이 가능하다.

9. 피의 제단

구원의 산맥과 야즈 의뢰(퀘스트) 먼저 깬 후 별무덤의 피의 제단을 깨고 나면 이용 가능한 PVE 콘텐츠이다. 현재 총 10단계로 이후어져 있는 콘텐츠이고 270/320방 이상라면 누구나 클리어 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의 콘텐츠다.

3인 파티 콘텐츠로서 기획/개발이 되었으며 사방에서 출현하는 몬스터들로부터 성물을 지켜내고 보스를 처치하면 완료되는 간단한 디펜스형 콘텐츠인데 재미도 없을 뿐더러 100스텍을 얻으려고 모집을 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어서 하지도 못 하는데다가 이후 해당 콘텐츠를 전혀 손보지 않아 방치되었다가 2023년 칼페온 연회가 되어서야 리메이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리메이크된 피의 제단은 총 3단계로 단계가 내려갔으며 1단계 250공 2단계 280공 3단계 310공으로서 각 단계를 클리어 할 시 보상이 나오게 되며 3단계 클리어시 그에 데보레카 악세서리 등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진다고 한다.더불어 리메이크가 된 만큼 기믹같은 것도 싹다 개선이 될 예정이다.



[1] 소환서를 사용한 유저가 받는 보상 꾸러미는 이 룻 보상과 같은 내용물이다. 보상 꾸러미 자체를 3개 내지는 5개를 받기 때문에, 소환서의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은 보상을 받는다.[2] 올비아, 파트리지오, 아르샤 서버는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