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프로필 | |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ハイド |
성별 | 남성 |
연령 | 23세 |
소속 | 호성계 |
주요 출연작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변신체 | 고세이 블루(미라클 블루) |
첫 등장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A] |
마지막 등장 |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 |
배우 | 오노 켄토 |
한국판 성우 | 최한[2] |
슈트 액터 | 후쿠자와 히로후미[3] |
천장전대 고세이저 멤버 & 등장 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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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어의 심볼을 가진 시익 족(오셔닉 족)의 청년으로, 고세이저 멤버 중 유일한 시익 족의 청년이다. 원래 파트너로 같은 시익 족인 마지스가 있었으나 자신을 구하다가 사망하였고,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늘 동료에 관한 일이라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공식적으로 고세이저는 리더가 없지만 작중 행동을 보면 실질적으로 리더 역할을 많이 맡는다.
고세이저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참모격인 인물로서 냉정하고 침착하다.[5] 그러나 가끔 대담하게 임기응변식의 전투를 펼치기도 한다. 한때는 다른 멤버가 싸우고 있는 동안에 혼자서 '호성계'로 돌아갈 방법만 찾는 융통성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럴 때는 레드인 아라타가 다른 멤버들을 하나로 모으기도 한다.
원래 쿨하고 이성적인 성격인지라 너무 완고한 녀석들(랜딕 족)과 너무 느긋한 녀석들(스카익 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본인도 쓸데없는 부분에서 지나칠 정도로 완고하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모해 보이는 행동을 저지르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하이드(천장전대 고세이저)/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
- 담당 배우인 오노 켄토가 테니뮤에서 야나기 렌지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뮤지컬 캐스트 소개 영상에서의 발음이 좋지 않아 야나기와 슈퍼전대 시리즈의 렌자(레인저의 일본식 발음)를 합성한 야나기 렌자로 불리기도 한다.
- 작중 요리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장을 볼 때 매우 까다롭게 식재료를 고른다던가, 멋모르고 대충 케이크를 만들던 에리에게 여러번 훈수를 두며 옆에서 돕는 등 요리 실력은 좋은 듯 하다.
- 담당 배우의 키가 무려 185cm[6]나 되는데, 일본인치고도 상당한 장신이다. 변신 전에 멤버들과 한 줄로 있으면 눈에 띌 정도. 덕분에 점점 화가 지나면 지날수록 뒷자리에서 다리를 좀 벌리거나 움푹 파이는 곳에 배치되어 키를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변신해서 나란히 서면 다른 멤버들과 키가 얼추 비슷해진다. 담당 배우와 슈트 액터의 키가 맞지 않아 생기는 현상.[7]
- 슈퍼전대 시리즈 중 배우들의 비주얼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고세이저에서도 유별나게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다. 위의 내용처럼 다른 배우들보다 키가 큰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 사메즈 카이 이후 9년 만에 나온 상어 모티브 블루이다.
- 하야사카 아코 이후 19년 만에 다섯 번째에 위치한 블루 레인저이자 최초로 다섯 번째에 위치한 남성 블루이기도 하다.
- 다른 전대 멤버 팀복을 코스프레하는 영상에서는 당연히 블루 멤버의 옷을 입었는데,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블루가 여성이었기 때문에 치마를 입었다(...).[8]
- 33화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그림 실력은 영 별로라고 한다. 그래도 아라타만큼은 아니라고.
4. 오프닝 소개 장면
하이드 / 고세이 블루 오프닝 소개 장면 |
1 ~ 49화 |
5. 같이 보기
슈퍼전대 시리즈의 블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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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선행 등장[2]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에서 슈텐을 맡았으며, 본작의 주역 성우들 중 미라클 나이트역의 이정구와 더불어 유이한 타사 출신 성우여서인지 연기가 매우 안정적이다.[3] 마지 그린과 함께 레드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리더 포지션의 배역이다.[4] 한국판에서 시익이 오셔닉으로 번역된 이유로는 아프다는 뜻의 영단어인 Sick와 혼동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5] 하지만 배우 본인은 1989년생으로 고세이 나이트 역의 코니시 카츠유키와 에리 역의 사토 리카 다음으로 세 번째다. 한국판 성우는 캐릭터의 나이에 걸맞게 미라클 나이트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타사 출신의 베테랑이다.[6] 참고로 아라타 역의 치바 유다이는 프로필이 173cm, 아그리 역의 하마오 쿄스케는 프로필이 176cm로 이 둘과도 무려 10cm 정도의 키 차이를 보인다. 현재는 프로필이 187cm이다.[7] 고세이 블루 역의 슈트 액터인 후쿠자와 히로후미는 가오레인저~고카이저까지의 작품들 중 마지레인저와 고세이저를 제외한 밀레니엄 전대에서 주로 레드 레인저 역을 전담하여 제2의 니이보리 카즈오로 평가받는 인물로, 키는 180cm다. 하지만 그래도 변신 전후를 포함해 5명 중 커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변신 후의 키 차이는 많이 없지만. 오노 켄토와 신장이 비슷한 184cm의 키를 가진 슈트 액터인 쿠사카 히데아키가 맡았더라면 싱크로율이 좀 더 맞았을텐데, 본작에서는 악역을 맡았다.[8] 사실 나나미의 유니폼 중에는 바지도 있었는데, 개그 연출을 위해서인지 굳이 치마를 골랐다. 근데 정작 마지레인저 파트에서는 모네가 블루의 옷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