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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0-24 18:07:57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슈퍼전대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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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대 타임레인저
未来戦隊 タイムレンジャー

Mirai Sentai Timeranger / Future Squadron Timeranger
(2000)
파일:timerangersposter.png
방송 시간 ● 일본: 매주 일요일 7시 30분 (30분 방영)
방송 기간 ● 일본: 2000년 2월 13일 ~ 2001년 2월 11일
방송 횟수 51부작
제작 TV 아사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TV_Asahi_Logo.svg.png,토에이, 토에이 에이전시
채널 ● 일본: TV 아사히
원작 야츠데 사부로
프로듀서 TV 아사히 : 후쿠요시 켄
토에이 : 히카사 준
토에이 에이젠시 : 야다 코이치
연출 모로다 사토시 외
각본 코바야시 야스코
내레이션 호리 유키토시
출연 나가이 마사루, 카츠무라 미카, 키도 유우지, 코이즈미 토모히데, 쿠라누키 마사히로, 카사하라 신지, 쿠루 아사미 외
첫 에피소드 시간의 도망자(時の逃亡者)
파일:Timeranger.gif


1. 작품 소개2. 특징3. 평가4. 스토리5. 등장인물
5.1. 시간보호국
5.1.1. 타임레인저
5.2. 그 밖의 조연5.3. 론다즈 패밀리
6. 등장 메카7. 전용 무장8. 주제가
8.1. 오프닝8.2. 엔딩
9. 방송 목록10. 관련 문서11. 번외편12. 같이 보기

1. 작품 소개

방송 예고 트레일러 모음

슈퍼전대 시리즈 24번째이자 1024번째[1] 시리즈로,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시간과 미래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 및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에서의 명칭은 파워레인저 타임레인저.

참고로 스토리상의 최종화는 50화이고, 51화는 '슈퍼전대 대집합'이라는 역대 시리즈를 소개하는 스페셜 에피소드다. 이런 스페셜 에피소드는 1989년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1화 이후 11년만에 부활했다.

변신구호는 "크로노 체인저!" 2019년 현재 마지막으로 변신기 이름을 변신구호로 사용하는 슈퍼전대다.
타임 파이어는 "타임 파이어!"

2. 특징

'미래전대'라는 타이틀은 대전대 고글파이브 기획안에서 나온 타이틀을 재활용하였고 각 화에는 case file XX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하지만 극중 5명이 미래전대라고 자칭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2][3]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변신 후에도 변신 아이템이 그대로 드러나며, 사용도 가능한 슈퍼전대다. 타임레인져 이전까지는 변신 브레스가 변신 후에는 감춰져서 사용되지 않았으나[4] 타임레인저에서 최초로 변신 수트에도 변신 아이템인 크로노 체인저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했으며, 크로노 체인저를 통해 무기나 장비를 전송받기도 하는 등. 변신 후에도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이 부분은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지, 이 작품을 시작으로 변신 아이템들에 작중에서도 묘사되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했고, 형태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5] 또한, 이 작품 이후에 팔찌 형태의 변신 아이템들은 모두 변신 후에도 드러나게끔 바뀌었다.[6]

신전사인 타임 파이어의 디자인은 타임 레드와 유사한, 적색의 배색을 가져 당시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전용의 로봇도 가지고 있어 레드의 맞상대라는 느낌을 주는 이 전사는 해외판에서 사용될 타임 레드의 강화판 디자인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전해진다. 시나리오 내에서 타임 파이어의 위치 역시 상당히 독자적인데, 대개 초반에는 주인공들과 적대해도 나중에 와서는 한 파티가 되는 다른 전대와는 달리, 타임 파이어는 일부 작전에서 협력은 했을지언정 철저히 따로 노는 노선을 보인다. 특히 장착자인 타키자와 나오토가 타임레인저와 같은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닌,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 싸우는 캐릭터라는 점과 타임 레드인 타츠야와 (일방적이지만)대립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또한 특이점.

범죄자를 체포하는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타임레인저의 로봇 액션의 마무리는 항시 적을 압축냉동하는 것으로 끝낸다. 거기에 무기도 상대를 죽이지 않기 위해 출력이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다소 액션에 제약이 걸렸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주 세일즈 대상인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로써 이 제한된 액션 연출이 지목되는 경우도 많았다. 단적인 예로, 피니시 무기인 볼테크 바주카를 들 수 있는데 압축냉동 성공시 거대전이 성립되지 못하기 때문에 피니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공 실적이 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라는 처절한 결과를 낳았다.[7] 이 때문인지 후에 경찰을 모티브로 한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에서는 상대하게 되는 범죄자를 극악무도한 외계인으로 한정했고, 데카레인저가 우주 재판국에서 진행되는 저지먼트를 기다리고 딜리트 허가가 나면 직접 처형한다는 설정으로 하여 액션의 제약을 없앴다. 묘하게도, 데카레인저 방영 당시에는 타임레인저를 예시로 들어 경찰이란 놈들이 이렇게 죽이고 다녀도 되냐?라는 비판이 나왔다.(....)[8] 이 덕분에 오히려 이 데카레인저와 비교되서 가장 경찰다운 슈퍼전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이미 몇 년 전에 등장한 격주전대 카레인저시그널맨 폴리스 코반은 잘만 괴인을 죽이고 다닌다. 훗날 등장한 경찰전대 패트레인저도 마찬가지.

최종화 이후에 타임 레드 이외의 멤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초전집의 내용 외에는 남겨진 내용이 없었으며, 초전집의 내용에서는 다들 시간보호국에 입대하지 않고 원래의 생활로 살아가게 되었다는 언급으로 인해 타임레인저로 싸운 기억은 돌아간 30세기 멤버들에게 남겨져 있지 않았다는 설이 컸었다. 그러나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등장한 타임 옐로 도몬은 여전히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모리야마 호나미와 그녀가 낳은 자신의 아이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인해 30세기로 돌아간 후에도 그들이 여전히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고, 타임레인저로서 20세기에서 싸웠던 기억도 남겨져 있을 것이라는 설이 커졌다.

후작인 가오레인저와의 VS 시리즈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두 작품 간의 스토리가 어긋나기 때문에 합칠 수 없다는 설과, 타임 레드역의 배우가 학업문제로 배우를 잠시 그만두고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 문제가 생겼다는 설 등등이 있다. 그러나 정식으로 발표된 표면적인 이유는 없다. 또한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를 만들어서 따로 VS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 않았기 때문에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게 좋다. 그러나 나중에 가오레인저의 미국 리메이크작인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는 합동전선을 펼쳤다.

어떤 사정상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레전드 대전에 참전하고 20세기의 기억을 가진 모습을 보이는 고카이저의 타임레인저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초전집의 설정에 부합되는 내용이었다면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는 타임레인저들이 타임레인저로서의 자신들과 타츠야에 대한 기억을 찾는 내용이 됐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VS 시리즈가 평행 세계 성격이 강하기는 하지만 제작진은 자신이 노력하면 동료들의 미래로 이어진다는 걸 타츠야에게 보여주고 동료들은 자신들이 운명을 바꾼것과 타츠야를 기억하는 것을 타임레인저의 후일담으로서 추구하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비록 과정은 설명할 수 없게 됐지만 고카이저의 타임레인저의 모습은 그렇게 추구한 결과를 그린 것일지도 모른다.

최종화는 타임슬립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선배 슈퍼전대들을 돌아보는 회로 기념해서 나왔다. 비밀전대 고레인저부터 자신들인 타임레인저까지. 앞으로 우리들 앞에 또 다른 전대들이 나오겠지라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이 시기가 한국에도 인터넷의 보급이 활성화된 시기와 겹쳤고, 이로 인해 생겨난 여러 전대물 팬사이트에서 해당 편의 영상을 통해 장대한 슈퍼전대의 역사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전대물에 관심을 가졌던 팬이라면 RM영상으로 떠돌던 해당 편을 접하면서 전대에 빠져들었던 팬들도 상당수 있다. 그리고 그 때 초신성 플래시맨, 초전자 바이오맨 등 대영팬더 특촬물이 일본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팬들도 대다수였다고.

참고로 나무위키의 전신격인 리그베다 위키가 생겨났을 시기에 방영되었던 전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별 문서 등이 상당히 세세하게 작성된 편인데 당시 타임레인저 팬페이지를 운영했던 운영자가 사이트를 접으면서 해당 자료를 모조리 리그베다 위키에 때려박았고(...) 그 내용이 나무위키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편이 비교적 빠르게 영상으로 돌기도 했는데 위에 언급했듯 이 시기가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서 영상파일을 구하기가 쉬워진 시기이기도 하다.

3. 평가

코바야시 야스코가 메인을 맡은 슈퍼전대로서, 그녀 특유의 스토리적 센스가 가득 들어간 작품이다.

특히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중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명작으로 드라마틱하면서도 흥미롭다. 초반부에 제시되었던 여러 떡밥들의 회수율도 뛰어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진행되는 전개와 후반부의 반전은 몰입도도 좋고 이야기적인 완성도도 상당히 높다. 거기다 각 멤버의 드라마,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도 메인 스토리와 조화가 잘 되었던지라 버릴 에피소드가 없는 수준.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코바야시 야스코!"라는 말이 나올 만한 명작.[9][10]

스토리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만 시나리오의 연결성이 크고 어려운 전개는 주 고객인 저연령층에게는 난점으로 작용했다. 더욱이 동시기에 방영한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큰 인기에 의해 타임레인저 관련 상품의 수입은 감소하는 후폭풍을 맞았다. 실질적인 완구 판매 수익은 42억 엔으로 그 동안 제일 낮았던 전자전대 메가레인저보다 더 낮아졌으며, 슈퍼전대 시리즈 완구 판매 수익 꼴찌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11]

그렇다고 관련 상품 품질에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다. 메인 메카인 타임 로보는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두 개의 별도의 로봇 형태로 합체할 수 있는 메카[12]로서 어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었고 신전사의 메카인 브이렉스의 경우도 슈퍼 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리모콘을 이용한 전자동 변신&액션이 가능한 자동 완구로 등장하는 등. 메카 완구의 품질이 나쁜 편은 결코 아니었다. 피니시 무기인 볼테크 바주카는 개인 무기를 합체하는 형태의 상품성 있는 피니시 무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바로 타임레인저의 장점인 시나리오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우선 3개의 형태를 지닌 세일 프레이즈를 가진 타임 로보는 작중에서 설정적인 문제[13]로 인해 합체 형태 중 하나인 타임 로보 베타의 활약상이 완전히 시망해버렸으며[14], 타임 제트 감마는 그 이하로 비중이 추락해버렸다.[15] 브이렉스의 전자동 변신은 확실히 독창성 있는 부분이지만, 브이렉스도 작품 내에서의 취급은 그리 좋지 않았다. 툭하면 컨트롤을 빼앗겨서 적으로 날뛰기 일쑤였고, 컨트롤러인 타임 파이어도 제대로 된 아군이 아닌 일종의 라이벌적 위치였던지라 주연 메카라기보다는 라이벌 또는 악역 메카로서의 입지가 더 강했다. 물론 최후반부에 피니시를 맡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최후반부고... 피니시 무기인 볼테크 바주카에 와서는 더욱 심각하다. 이건 직접 문서를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 역시 타임레인저의 설정적인 문제의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타임레인저의 관련 상품 부진에는 묘하게도 고평가된 타임레인저만의 설정과 그에 따른 시나리오 전개가 발목을 잡은 부분이 무수하게 많다. 방영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2010년대 후반 시점에 와서 돌이켜보면, 이러한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액션성과 등장 메카나 무기의 실적 또한 챙기면서 어필할 수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그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16] 이 때문에 타임레인저는 결국 슈퍼전대 시리즈를 통틀어서 최고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전개, 그리고 상품성 높은 참신한 관련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흥행에서 최하위를 찍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았으며, 후속작인 백수전대 가오레인저부터는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이런 어려운 드라마 라인과 복잡한 설정을 배제하고 좀 더 단순하면서도 알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추구하게 된 것 또한 이 작품의 여파라고 생각할 수 있다.[17]

4. 스토리

서기 3000년. 인류는 시간 이동 장치, 소위 '타임 머신'을 발명한지 1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시간 이동이 역사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계기로 하여 시간보호국이 결성되고, 시간 이동은 그들에 의해서 엄격하게 단속,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30세기의 마피아, 도르네로 일당이 흉악한 죄수들과 함께 20세기로 탈옥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용되어 20세기로 가게된 4명의 신인 시간보호국 대원들은, 30세기 당국으로부터 도르네로일당을 전원 체포하지 않는 한은 돌아올수 없다는 명령을 듣게 된다. 4명은 20세기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청년의 협력을 얻어, '타임레인저'로서 론다즈 패밀리와 싸우게 된다. 스스로의 내일을 바꾸기 위해서...

5. 등장인물

5.1. 시간보호국

5.1.1. 타임레인저

국내명은 캡틴포스 및 국내 정식 판매된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에서의 명칭. 국내 성우는 캡틴포스에 등장한 도몬 한정.

여담으로, 각 멤버의 성격이 5인의 법칙을 충실히 잘 재현하고 있다.
컬러(코드명)캐릭터명국내명배우국내성우
타임 레드아사미 타츠야전용준나가이 마사루(永井 マサル) -
타임 핑크유리 - 카츠무라 미카(勝村 美香) -
타임 블루아야세아야키도 유우지(城戸 裕次) -
타임 옐로도몬 - 코이즈미 토모히데[18] 김디도
타임 그린시온 - 쿠라누키 마사히로(倉貫 匡弘) -
타임 파이어(레드)타키자와 나오토오토카사하라 신지(笠原 紳治) -

5.2. 그 밖의 조연

5.3. 론다즈 패밀리

계급 캐릭터 명 배우&성우
수령 돈 도르네로 오오토모 류자부로
간부 기엔 토베 코우지
리라 구루 아사미
괴인 론다 죄수 -
전투원 정크드로이드 제니트 -

6. 등장 메카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1.jpg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2.jpg현장으로의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는 비행체. 타임레인저 5명이 뛰어올라타서 하늘을 난다. 또 각 타임제트에 탑승시 타임 플라이어로 상공에 오른 뒤 각자의 타임제트의 콕핏에 뛰어 이동하기 때문에 등장은 적어보이지만, 타임로보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합체씬 등에서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타임 로보 β의 전용 권총으로 변형, 플라이어 매그넘이 된다. 참고로 완구에서는 플라이어 매그넘을 따로 판매해 구입하지 않으면 타임 로보 β의 무기가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금의 DX 전대완구 내지는 건프라에선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특이한 경우. 가끔 이것 대신 아야세의 자동차가 이동수단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이 플라이어 매그넘 완구, 발매 당시에는 악평이 많았지만 방영 후반때 갑자기 재조명받아 방영 종료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할 정도의 희귀상품이 되었다는 비화가 존재한다. 재조명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동봉된 타임레인저의 피규어를 타임로보에 탑승시키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지도.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mc-providas01.jpg통칭 타임게이트의 수호자. 시간보호국의 기지인 프로바이더 베이스에서 타임 제트타임 섀도우를 현대로 보내기 위한 로봇. 왼팔에 비해 눈에 띄게 거대한 오른팔을 갖고있으며 이 오른팔을 길게 늘려서 타임 제트 등을 쳐 날리는 원시적이면서도 참신한 방법으로 전송시킨다. 슈퍼전대 역사상 엄청 희귀한,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일이 없는 거대로봇으로, 예외가 있다면 38화에 시온의 꿈(!!!)에 나타나서 직접 싸운것 정도인데, 이때는 오른팔로 자기 엉덩이를 직접 쳐서 사출했다(…).

타임게이트로 사출된 머신은 크로노 입자로 변환되어 한번 과거까지 거슬러가 시간의 흐름을 타고 현대까지 날아온다. 통과 경로는 고정되어있는데, 타임제트는 공룡시대, 고대 이집트, 전국시대의 일본을 거치며, 타임 섀도우는 바다를 가르는 모세흡혈귀 드라큘라, 우주비행사가 월면에 도착한 시대를 거친다. 덤으로 타임제트들은 도쿄돔 천장이나 관람차를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오고, 타임 섀도우는 달을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온다.
아사미 그룹의 제삼통합 연구소가 개발한 거대한 특수장갑전차. 출력 140만 마력으로 동력원은 고순도 에너지 람다 2000, 무기는 차체 전방에 달린 거대 드릴상부에 장비된 2문의 캐논포 등. 허나 기엔의 파괴병기 노바에게는 손도 발도 못쓰고 박살나버렸으며, 더 안습한 사실은 이 전차의 미니어처는 강성수 기가바이터스의 미니어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것(…). 실은 호수신의 형태 중 하나인 호수 드릴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19화에서 등장하는 악역메카로 기엔과 닮았으며 기엔이 람다 2000으로 만든 거대 메카. 도시를 파괴하고 다녔다. 도시 방위 메카 라이메이를 박살내는 등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줬으나 타임 섀도우의 첫 제물로 박살난다.
43-44화에서 등장하는 거대 메카로 브이렉스처럼 2994년에 실종되어 시공간에 갇혀있다가 20세기에 나타난다. 아직은 전투 모드가 없어 타임 로보로 급소를 노리면 복부 내에 직결된 에너지 융합로를 얻어 제압할 수 있다. 외부의 공격은 먹히지 않는다.[스포일러] 타임 로보를 무시하면서 가다가 기엔이 건드리자 갑자기 기엔을 공격한다. 아무래도 공격받으면 공격 모드로 변경되는 것로 추정된다. 브이렉스로 발 밑을 공격해도 멀쩡했다. 간신히 박살낸 팔은 융합 에너지의 의해 재생되었고 차원 공간으로 도망쳐 추격도 불가능하게 된다.

다시 나타나자 타임레인저들은 타임로보로 배열구를 공격하지만 기엔의 방해로 실패하고 기엔은 G조드의 에너지원을 가지려 한다.[스포일러2] 그러자 기엔을 공격해 기엔은 후퇴한다. 긴 고전 끝에 타임 로보와 브이렉스의 협동공격으로 파괴되었다. 47화 이후에 타임레인저들이 시티 가디언즈가 가져간 G조드의 파편을 조사했는데 알고보니 파편의 에너지원은 람다 2000이었다.크라이시스가 박살난 바로 다음화인 48화에서 기엔이 내보낸 크라이시스의 강화버전. 최종화에서 기엔과 함께 파괴된다.

7. 전용 무장

8. 주제가

8.1. 오프닝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OP - 지구~미래전대 타임레인저~
(JIKU~未来戦隊タイムレンジャー~)[21][22]
작사이소가이 요시에
작/편곡카메야마 코이치로
가수사사키 쿠미
"서기 3000년의 미래인들과 한 남자가 만났다. 새로운 시간을 새기기 위해...''[23]

도중부터 시리즈 최초로 오프닝에 가사가 삽입되었는데(Go over time & space), 이는 영어 가사가 난해하단 의견이 있어서다. 또 중간중간 잦은 변박자와 후렴구의 하이톤으로 인해 전대물 주제가 중 부르기 어려운 주제가를 꼽자면 절대 빠지지 않는다.

참고로 오프닝, 엔딩 통틀어 최초의 여성 단독 보컬은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의 엔딩곡 'Bomb Dancing Megaranger'(22 ~ 30화에서만 사용)을 부른 아사카와 히루코. 고레인저의 호리에 미츠코사사키 이사오와 공동으로 불렀다. 이후로 여성 단독 보컬은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ED곡인 'Healing You'를 부른 Salia,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ED곡 '주문강림 매지컬포스'와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의 ED곡 '케본! 류소우저'를 부른 Sister MAYO뿐이다.(작품에 출연한 배우나 성우가 부른 경우 제외) 이후 18년후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에서 여성 보컬이 들어간 오프닝이 나왔지만, 단독 여성보컬 오프닝으로 보면 타임레인저가 유일하다(물론 루팡패트에서 패트레인저를 따로 분리한다면 패트레인저 오프닝은 18년 이후 여성 가수가 부른 오프닝이 맞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오프닝 중 전대명의 XX전대라는 명칭을 가사에 넣지 않은 몇 안 되는 전대이기도 하다.[24] 또한, 최초로 후렴구 마지막 부분에 전대명이 들어가지 않은 오프닝이기도 하다. 전대명이 들어간 부분도 영어 가사에 슬쩍 묻혀있어서(타임레인저 brightening hope) 사실 그냥 듣는 것만으로는 슈퍼전대 시리즈 OP라는 느낌이 매우 옅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8.2. 엔딩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ED - 시간의 저편에
(時の彼方へ)
작사요시이 쇼이치
작/편곡카메야마 코이치로
가수Nat's[25]

9. 방송 목록

방영일 방영 화수 제목 특이사항
2000/02/13 Case File 1 시간의 도망자 타임레인저,론다즈패밀리 첫 등장
2000/02/20 Case File 2 보이지 않는 미래 타임제트,타임로보 알파&베타 첫 등장
2000/02/27 Case File 3 꿈의 가속도
2000/03/05 Case File 4 인질은 외계인
2000/03/12 Case File 5 제3의 합체 타임제트 감마 첫 등장[26]
2000/03/19 Case File 6 가짜 초대 손님
2000/03/26 Case File 7 도몬은 입원 중
2000/04/02 Case File 8 예술에 폭발을
2000/04/09 Case File 9 돈의 우울
2000/04/16 Case File 10 내일을 향한 탈출
2000/04/23 Case File 11 사투의 마을
2000/04/30 Case File 12 별에 소원을
2000/05/07 Case File 13 배틀 카지노
2000/05/14 Case File 14 데드 히트
2000/05/21 Case File 15 스나이퍼를 찾아라
2000/05/28 Case File 16 곁에 있는 꿈
2000/06/04 Case File 17 일그러진 정권(正拳)
2000/06/11 Case File 18 그림자의 예감
2000/06/25 Case File 19 달빛 아래의 기사 타임섀도우 첫 등장
2000/07/02 Case File 20 새롭게 인연을 맺다 타임로보 섀도우베타 첫 등장
2000/07/09 Case File 21 시온의 방식 액셀 스톱, 타임로보 섀도우알파 첫 등장
2000/07/16 Case File 22 핑크빛 유혹
2000/07/23 Case File 23 비트 업 어설트벡터 첫 등장
2000/07/30 Case File 24 노란색, 가끔은 파란색
2000/08/06 Case File 25 끊어진 신뢰
2000/08/13 Case File 26 신뢰의 카운트다운
2000/08/20 Case File 27 작은 고향
2000/08/27 Case File 28 재회의 시간 타키자와 나오토 등장[27]
2000/09/03 Case File 29 불꽃의 신전사
2000/09/10 Case File 30 닿아라, 불꽃의 외침 브이렉스 첫 등장
2000/09/17 Case File 31 혼란스러운 게임
2000/10/01 Case File 32 범죄자를 구하라
2000/10/08 Case File 33 리틀 레이디
2000/10/15 Case File 34 암살자
2000/10/22 Case File 35 내일이 오지 않아
2000/10/29 Case File 36 본 모습 그대로
2000/11/05 Case File 37 표적이 된 힘
2000/11/12 Case File 38 없으면
2000/11/19 Case File 39 비에 젖은 거짓말
2000/11/26 Case File 40 아야세 탈퇴?
2000/12/03 Case File 41 예언자를 밝혀내라
2000/12/10 Case File 42 파괴의 타락천사 아사미 타츠야 타임레인저 탈퇴, 류야 타임 레드로 복귀
2000/12/17 Case File 43 역사 수정 지령
2000/12/24 Case File 44 시간을 향한 반역 류야 타임레인저 탈퇴, 아사미 타츠야 타임 레드로 복귀
2000/12/31 Case File 45 종말! 투모로우 리서치
2001/01/07 Case File 46 미래와의 단절
2001/01/14 Case File 47 돈의 최후 돈 도르네로 사망, 리라 도주 후 행방불명
2001/01/21 Case File 48 미래로 귀환
2001/01/28 Case File 49 1000년을 넘어 타키자와 나오토 사망
2001/02/04 Case File 50 무한한 내일에 류야, 기엔 사망
2001/02/11 스페셜 슈퍼전대 대집합

10. 관련 문서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설정

11. 번외편

1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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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타임레인저
아사미 타츠야 - 유리 - 아야세 - 도몬 - 시온 - 타키자와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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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기 3000년에서온 미래인들이 활약하므로 매년 3000년까지 나온다면 1024번째가 된다.[2] 아사미 타츠야, 타키자와 나오토를 제외한 타임레인저들의 입장으로서는 서기 3000년이 '미래'가 아닌 '현재'이기 때문에 '미래전대'는 위화감이 있기 때문.[3] 심지어 오프닝 가사에서도 미래전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미래전대라는 말을 들어볼 수 있는 부분은 오프닝 시작 전 타이틀 화면 뿐.[4] 예외로, 전작인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경우는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필요하면 소환해서 장비 전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5] 특히 핸드폰 형태가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6] 심지어 일부만 팔찌 형태인 염신전대 고온저도, 해당 멤버들은 왼팔에 장비된 상태로 드러난다.[7] 하지만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VS 고고파이브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한꺼번에 5명을 압축냉동하는 유일한업적을 달성한다!!![8] 다만 데카레인저는 이러한 '재판으로 살해여부 결정' 설정 또한 작중에서 효과적으로 써먹었다. 힘들게 괴인을 제압해놓고 보니 딜리트 불허가=괴인을 살려두란 판결이 나와서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흑막을 찾아낸다던가, 친구였던 외계인이 범죄자가 되면서 딜리트 허가 판정이 나와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9] 이후 코바야시 여사는 사무라이전대 신켄저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열차전대 토큐저의 각본을 쓰게 된다. 이 작품들도 스토리 전개면에서는 수작이라는 평.[10] 다만 신켄저와 고버스터즈는 외적인 문제와 초반의 부진함으로 인해 상업적으로 실패했고 토큐저만이 상업적으로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셋 중 한 작품만 성공했는데 신켄저는 왜색 문제로 아예 방영 자체가 불발되었고(다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신켄저의 세계해적전대 고카이저의 신켄저 관련 에피소드는 방영되었다.) 토큐저는 터닝메카드, 헬로 카봇, 바이클론즈 등 여러 경쟁작들에 밀렸을 뿐더러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변신기 완구가 상대적으로 잘 안 팔리고 로봇 완구가 훨씬 잘 팔리는데 로봇 디자인이 조악한 탓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고버스터즈가 캡틴포스다이노포스만큼은 아니어도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일본 현지에서의 부진을 만회한 정도였다.[11] 이후 한국에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가 왜색 문제로 방영이 불발되어 판권 문제로 방영이 불가능한 고고파이브 이전 작품을 제외하고 과거 작품을 방영해야 했을 때 가오레인저의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가 방영된 적이 있기에 타임레인저를 방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수전대 가오레인저를 다시 채택해서 방영했다는 점을 보면 이러한 역대급 흥행 참패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12] 타임제트 감마 형태까지 포함하면 3개의 형태를 지니지만, 사실 이것 때문에 변형구조도 복잡해졌다. 거기에 타임로보 베타로는 압축냉동 불가능이란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주역 메카로 활약하는 장면이 거의 전무한 등 주역메카 세일즈가 실패한 점에서 이미 이 작품의 상업적 참패는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다.[13] 이 작품의 괴인들은 모두 범죄자로서 죽여서는 안되고 압축냉동으로 체포해야하는데, 압축냉동가능한 형태는 타임 로보 알파 뿐이다. 타임 로보 베타는 압축냉동하려면 타임 섀도우와 합체해야 하고 타임 제트 감마는 아예 압축냉동도 타임 섀도우와 합체도 불가능하다.[14] 실제로 타임 로보 베타가 피니시를 장식한 것은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단 2번 뿐이다!. 그나마 타임 로보 섀도우가 되면 비중이 늘어난다는 게 다행.[15] 비슷한 합체 형태를 보여줬던 제트맨의 이카로스 하켄의 경우는 제트 피닉스라는 걸출한 피니시 무기도 있어서 여러 번 활약을 보여줬음을 생각하면 너무 비중이 없었다.[16] 이미 17화에서도 본체와 기계몸이 따로 존재하는 범죄자를 이용해 볼테크 바주카와 타임로보 베타의 활약을 동시에 챙기기도 했고, 압축냉동시키는 공격을 맞으면 자동으로 거대화해버리는 크라이시스 같은 메카 유닛도 등장했었다는 점을 보면 제작자들도 이 부분을 조정할 수 있는 설정적인 여유를 충분히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끝끝내 등장 메카나 무기의 실적을 낮춰가면서까지 이 설정을 고집한 부분에 대해서는 꽤 의문이 남는 편이다.[17] 사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 시청 대상이 아동층임을 생각하면 이게 더 적합한 설계라고 할 수 있다.[18] 현재는 이즈미 슈헤이(和泉 宗兵)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스포일러] 그 에너지로가 30세기의 소멸의 원인이기도 하다.[스포일러2] 기엔을 풀어준 공범이 류야다. 이 둘은 서로 짜고 양동작전을 한 셈.[21] 이 오프닝부터 슈퍼전대 시리즈(スーパー戦隊シリーズ) 로고가 최초로 등장했다.[22] 현재까지 유일하게 여성보컬이 전곡을 부른 오프닝이다.[23] 이후 동물전대 쥬오우저의 주인공 구성이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와 흡사하기 때문인지 오프닝 내레이션이 거의 비슷하다.[24] 아예 수식어가 없는 잭커 전격대배틀피버 J는 당연히 제외한다. 타임레인저 전에는 전자전대 덴지맨, 초력전대 오레인저가 XX전대를 오프닝 가사에 넣지 않았으며 이후 굉굉전대 보우켄저특명전대 고버스터즈 2기 OP, 우주전대 큐레인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에서도 쓰이지 않았다.[25] 본명은 나츠카와 미스즈.[26] 허나 에피소드 제목에까지 명시된 것 답지 않게 타임제트 감마의 비중은 정말 낮다. 그냥 합체할 수 있으니 해봐라해서 하는 정도.(...) 오히려 이 에피소드의 메인이 된 유리의 과거 결착이 더 돋보인 에피소드이다.[27] 타임 파이어로 변신하는 건 29화에서부터[28] 한 게닌이 타임레인저를 패러디한 것 심지어 표정이 거시기 하지만 변신씬까지 재현했다.(10분 연속재생 주의)쓸떼없이 고퀄이다... 자세한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