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양필립 Yang Philip | |
배우: 산아[1] / 한승훈[2](고등학생) | |
본명 | 고필립 → 양필립 |
출생 | 2019년 2월 11일 (17세)[3]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1길 휴파크힐스 202호 → 강원특별자치도 삼평군[4][5] |
가족 | 친할아버지[6] 친아버지[7] 새아버지 양진모 친어머니 고명지 양누나 양한나 쌍둥이 누나 양에리카[8] |
학력 | RABBIT Kindergarten (전학) 아인슈타인 영어유치원 (졸업) 고등학교(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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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산아(아동기)/한승훈(청소년기)양진모와 고명지 가정의 2녀 1남의 자녀중 막내이자 노한나와 고에리카의 남동생이다.
2. 작중 행적
2.1. 《7인의 탈출》
7화에서 에리카에게 자신이 노한나를 먼저 때렸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입막음당한다. 에리카와는 달리 자신이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고명지가 교사직에서 잘린 동시에 누군가가 데려감으로서 행방불명되었다.11회에서 고명지가 집에 돌아왔을 때 에리카랑 같은 방 이층침대에서 자는 것을 보아 무사히 돌아온 모양.
2.2. 《7인의 부활》
4회부터 노한나와 같이 지내는데, 친누나와는 달리 노한나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최종화에서 방울이 사건이 끝난지 10년 뒤, 고등학생이 된 채 등장. 누나들처럼 양씨로 개명하였으며, 동기로 보이는 여학생이 너네 누나들이 또 싸운다며 알리자 지긋지긋하다는 듯 한숨을 내쉰 채 서둘러 달려간다. 결국 한나의 모욕을 듣다못한 에리카가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극으로 흘러가자 한나와 같이 말린다.
이후 탁자에 꽃다발을 보자 누나들 싸울때도 어떤 사람이 그 꽃다발 들고 보고 있었다며 말해 한나가 경악하게 만든다.
3. 기타
비록 비중은 적지만, 그래도 갱생 전 에리카와 고명지에 비하면 인성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눈치나 추리는 떨어지는지 시즌 2 초반부에도 누나가 사라졌는데 풍선에만 관심을 보인다거나 9회 중 양진모와 고명지가 어쩌다 보니 오붓한 시간을 가지러 들어갔을 때 거실 현장만 보고 상황을 완전 잘못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새 사이가 개선된 노한나와 고에리카에게 침대로 연행되어 강제 취침한다.(...)[9][1] 배우 인스타 산아[2] 극 중 남매 중 막내지만 남매 배우 중에서는 최연장자이다. 한청수 역의 이유진보다 2살 연상이다.[3] 작중 2036년 기준[4] 최종화 삼평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5]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군이다 다만 강원도라는걸 감안하면 삼척시+평창군을 합친게 아닌가 싶다.[6] 명주여자고등학교 이사장.[7] 명주여자고등학교 이사장의 아들. 배우는 태항호.[8] 이란성 쌍둥이 남매다.[9] 오죽하면 에리카도 시즌 1에서 고명지에게 자신에게 왜 아빠가 없냐고 따질 때 "내가 필립처럼 멍청한 줄 알아"라며 디스할 정도다. 물론 에리카도 고등학교에서 전교 꼴등을 맡을 정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