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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프리저 ゴールデンフリーザ|Golden Friez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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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では、私の復讐を始めましょうか…
그럼 제 복수를 시작해볼까요....
- 일본판 티저의 소개 대사.
그럼 제 복수를 시작해볼까요....
- 일본판 티저의 소개 대사.
I suppose your pelt will look iust as good on my wall.
당신 가죽은 벽에 걸어두면 딱 좋겠군요.
- 북미판 티저의 소개 대사.
당신 가죽은 벽에 걸어두면 딱 좋겠군요.
- 북미판 티저의 소개 대사.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의 레이더로, 프리저의 드래곤볼 Z: 부활의 'F' 시기 모습.
2025년 2월 26일 출시되는 시즌 8의 리워크 레이더.
2. 특징
전투 흐름에 맞춰 한층 더 변신이 가능해진 "테크닉 타입" 레이더(戦局に合わせてさらなる変身が可能となった“テクニック型” レイダー)
3. 단계
3.1. 제1단계 - 제1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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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프리저의 1단계와 동일하다.
3.2. 제2단계 - 제2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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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프리저의 2단계와 동일하다.
3.3. 제3단계 - 제3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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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프리저의 3단계와 동일하다.
3.4. 최종 단계 - 제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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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골든 프리저'가 추가된 점을 제외하면 레이더 프리저의 최종단계와 동일하다.
3.4.1. 골든 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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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의 새로운 단계.
진화 레이더 「골든 프리저」가, 진화 레벨 4의 액티브 스킬 「골든 프리저」를 사용했을 때에 변신할 수 있는 모습. 변신하면 이동 속도가 상승하는 것이나, 기탄 이외 액티브 스킬 「도도리아 씨!」 「자봉 씨!」가 각각 돌진 공격을 하는 액티브 스킬 「키이이야!」와 연속으로 추적탄을 발사하는 액티브 스킬 「연속 데스 슬라이서」로 변화한다. 전투 흐름에 따라 구분하는 형태나 스킬이 늘어난 것으로, 한층 더 기술적인 싸움 방법이 생기게 되어 있다. 스킬
돌진해 공격을 하기 위해,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때에도 유용하다. 겨냥한 상대에게 단번에 다가가 강력한 공격을 보자.
상대를 추적하는 기탄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공격으로 원거리에서도 압박을 넣어가자. 필살기 '데스슬래시'에 의한 불꽃의 벽과 조합하여 더욱 상대를 몰아내는 것도 강력하다. 필살기
얼티밋 필살기
'이 별을 지운다'는 노린 광범위의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린다. |
4단계 프리저에서 곧바로 변신이 가능하며 데스 슬라이스의 타수가 증가하며 지형파괴 시간도 빨라지는 등 전체적인 스펙이 향상된다. 단, 변신중에는 지속적으로 체력이 줄어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변신이 풀린다. 드래곤볼을 모아 불로불사 소원을 빌면 무제한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다만 레이더 중에서 체력이 낮으며 회복수단조차 없는데 체력을 갉아먹으면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기존의 4레벨 프리저도 강하기에 유희용에 가깝다.
4. 평가
1~3단계의 성능에 대한 내용은 프리저 문서 참조. 골든 프리저는 프리저 4단계에 스킬이 하나 추가된 구성이라 일단은 프리저에 비하면 상위호환이며 4레벨의 체급과 돌진기, 원거리 공격기의 추가로 꽤 강력하다고 평가된다. 다만 현실적으로 프리저가 4단계에 도달했을 정도면 이미 승패가 레이더에게로 기울어진 상황이 태반이라 골든 프리저 변신이 큰 의미가 없다.기존 프리저에 변경점 하나 없이 변신 하나만 추가해 놓고 신 레이더로 출시해 반응이 좋지 않다. 같은 인물이라도 스킬구성이나 능력치를 다르게 구성한 제노버스 시리즈,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의 선례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4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기존 프리저와 차이점이 전무하다. 게다가 프리저가 4단계 가기 쉬운 레이더도 아닌데다 프리저의 육성 레벨을 공유하지도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육성해야하는지라 더욱더 불만이 나오는 편.
브레이커즈에서 같은 인물이 다른 레이더로 나오는 최초의 사례여서 어떤 구성으로 나올 지 기대를 받았으나, 그 기대를 무참히 박살내고 그냥 프리저를 그대로 냈다. 이 정도면 사실 그냥 프리저 레이더를 리워크하여 나오는 게 맞는 수준이며, 굳이 새 레이더로 내야했다면 차라리 부활의 F나 브로리에서 나온 것처럼 진화없이 골든 프리저 단일 단계나 프리저 - 골든 프리저 2단계 체제로 내서 차라리 유니크함이라도 챙기던가, 굳이 맞춰야 한다면 프리저 1형태(슈퍼) - 프리저 최종형태(슈퍼) - 골든 프리저 단계로 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그냥 레이더 팔아먹으려고 대충 낸 수준이다.
그나마 가격은 300TP로 최소한 양심은 챙기기는 했다. 다만 기본 프리저는 무료인데 굳이 300TP를 낼 정도는 절대 아니다.
일러스트도 베이비 출시부터 주변 연출을 싹 빼고 담백하게 캐릭터만 그리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4단계까지는 기본 프리저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한 탓에 골든 프리저가 더 위엄이 없어져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
이런 답 없는 상황에 버프를 받았는데
민간인 운만 좋다면 순식간에 4레벨에 도달하게 바뀌었다.
5. 기타
- 오랫동안 트랜스볼로만 존재했던 골든 프리저가 레이더로도 등장하게 되었다. 물론 변신기로만 등장했지만.
- 베지터와 베지터의 몸에 기생한 베이비[1]나 셀과 셀 맥스[2]같은 사례는 있었지만, 온전하게 동일한 본인의 다른 시기 모습이 레이더로 출시되는 것은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