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1:48:15

공기수송(교통)/사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공기수송(교통)
1. 개요2. 대한민국
2.1. 북한
3. 해외
3.1. 일본3.2. 중국3.3. 인도3.4. 독일
4. 창작물에서5. 관련 문서

1. 개요

공기수송(교통)에서 내용이 길어져서, 사례를 하위 문서로 분리했다.

2. 대한민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기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기수송(교통)/사례/버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 북한

주로 항공 등 장거리 교통수단이 공기수송이다. 애초에 북한인들은 여행 증명서가 없으면 연고지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탑승이 가능하다.[1]

3. 해외

3.1. 일본

일본에서도 똑같이 공기수송(空気輸送)이라고 한다.

일본판 백괴사전에서는 자선사업이라고 비꼬고 있다. 한국에서 대중교통은 복지가 맞지만 일본에서는 꼭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JR그룹은 민영그룹이므로 공기업인 코레일보다는 덜하지만, 일단은 여전히 공영성을 띄고 있다보니 정치적 이유로 적자 노선을 폐쇄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발하는 중이다. 더군다나 그런 지역은 대부분 버스마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폐쇄할 경우 또 돈을 들여 버스 등의 대체제를 마련해야 한다.

3.2. 중국

엄청난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도 공기수송이 없지는 않다. 주로 개발이 거의 안 된 서부 지역이 공기수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동부 지역도 예외는 아닌 편.

중국어로는 运椅子专线(의자 수송 노선)이라고 부른다.

3.3. 인도

기차에서도 공기수송이 있다.

3.4. 독일

4. 창작물에서

꼬마버스 타요에서는 17번 정류장에서 마술사 조이 외에는 사람이 탄 적이 없다.

5. 관련 문서


[1] 대한민국, 이스라엘, 미국, 일본, 프랑스, 에스토니아, 대만 등 일부 국가 및 지역, 속령은 제외.[2] 많아보일지 모르나 바로 전역인 핫쵸보리역은 33,172명으로 6배 넘게 차이가 난다.[3] 츠키지 수산시장이 이곳으로 이전한다.[4] 23:20~04:50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