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익광고협의회의 작품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국내 TV/라디오 광고
공익광고협의회 방송 공익광고 목록 | ||||
1980년대 |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
3. 한일공동캠페인
일본어: 日韓共同キャンペーン2005년,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明日を一緒に考えよう。)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본 공공광고기구(現 AC 재팬)와 공동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다. 이 문단에서는 한국 방영분에 대해서만 설명.
2005년의 주제는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를 주제로 하였다.
-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韓 공익광고협의회 제작)[1]
- 대화하자 (日 공공광고기구 제작)
중간의 '으아악!' 하는 부분은 한국판에서도 그대로이다.
- 일본판
2008년의 주제는 "환경".
<나레이션> 지구를 가장 빛나는 별로 만들어주세요.
스타 (韓 공익광고협의회 제작)<최지우, 쿠사나기 츠요시> 에코 라이벌이 되자!
에코라이벌이 되자 (日 공공광고기구 제작)에코라이벌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일본의 유명 탤런트이자 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가 나온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름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며, 개인적으로도 친한 성향의 인물이니 한일 협력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일 것이다.
일본 방영분은 AC 재팬/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공광고기구는 미국의 Ad council과도 공동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다. AC 재팬/작품 항목의 '미일공동캠페인' 섹션 참고.
4. 공포스러운 공익광고
자세한 내용은 공익광고협의회/작품/공포 공익광고 문서 참고하십시오.5. 한중공동캠페인
2016년에는 중국의 CCTV[2]와 함께 효를 소재로 한 광고를 찍었다.이번 한중공동캠페인은 중국에서 인기스타인 이광수가 출연하였다.
6. 인쇄 공익광고
-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1990년대 초반 作)
깨끗한 물부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하루 5000명의 어린아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UN이 지정한
"물부족국가" 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물 지키고 보전합시다.
하루 5000명의 어린아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UN이 지정한
"물부족국가" 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물 지키고 보전합시다.
다만 이 광고는 위에서 밝혔듯 공익광고협의회가 저지른 실수로 대한민국은 UN에서 지정한 물 부족 국가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는 물 부족 국가 문서를 참고하자.
2016년 12월 기준 이 곳에서 열람할 수 있었으며, 1983년작 '마음속의 방석'#부터 게시되어 있다. 출범 초기의 데이터는 빈약한 편인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곳 하나를 들자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가 있다. 공익광고협의회 키워드로 검색하여 나온 결과가 1999년까지 총 270건 나온다.
이런 억지 광고도 있었다. 신사임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신사임당의 가정은 돈 걱정할 일이 없었던 부잣집이었다. 자신들은 주최측이라며 모로쇠로 일관했다지만 어떤 일이나 행사에 대하여 계획하거나 최종 결정을 하며 이에 따르는 책임을 질 때 주최라는 단어를 사용하므로 결국 이 광고의 책임은 당연히 공익광고협의회에 있다.
7. 지역 특화 공익 광고
최근에는 지역방송국 중심으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라디오 공익광고를 방영하기도 한다. 광고는 OO방송광고발전협의회, OO공익캠페인협의회 등으로 집행된다. #[1] 백진희가 출연했으며, 백진희의 어린 시절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배경음악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Scarborough Fair, 일본 방영분에는 어떤날의 그런날에는을 사용하였다.[2] 중국에서는 따로 공익광고를 만드는 기관은 존재하지 않고 중국 중앙 텔레비전 소속기관인 중국 중앙 텔레비전 광고 관리 센터(中国中央电视台 广告经营管理中心, 중국중앙전시대 광고경영관리중심.)에서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