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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9:47:14

공익광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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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협의회
파일:공익광고협의회 로고.svg
[ 1998년~2007년 로고 ▼ ]
파일: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로고(1998-2007).svg
<colbgcolor=#ed1443><colcolor=white> 정식 명칭 공익광고협의회
한자 명칭 公益廣告協議會
영문 명칭 Korea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Council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88년 7월 1일
설립목적 ○ 공익광고의 연간 및 월간 주제의 선정
○ 방송광고의 홍보대책 수립
○ 방송광고산업의 과학화, 전문화를 위한 기반조성
○ 공공광고의 도입 및 정책을 위한 방안 모색
○ 광고판매대행
○ 방송광고 균형발전 및 방송광고산업 활성화#
설립근거 방송법 제73조 4
방송법 시행령 제59조 3항 1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협의회규정#
전신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
(1981년 10월 1일)
공익광고향상자문위원회
(1983년 2월 22일)
대표자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주무기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부
관련 웹사이트
공익광고데이터광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
공식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식 블로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식 페이스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익광고협의회 채널

1. 개요2. 특징3. 역사4. 설립근거5. 오해6. 징글7. 작품8. 해외의 유사 기관9. 역대 제작편수10. 역대 유명인 모델11. 여담1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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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띠료링~띵~♬[1]
징글(Jingle)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대한민국의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담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산하의 기구.

공익광고협의회는 학계·언론계·광고계 등 사회 각층에서 선출된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익광고에 대한 주제선정, 기획 등을 주로 행한다. 공익광고협의회 운영 및 활동에 관한 지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사업국 공익광고팀에서 맡고 있다.

방송법 등에서 제시한 '비상업적 공익광고' 중 하나로서 코바코 공익광고는 그 역사성, 전통성 등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익광고라고 할 수 있다.

2. 특징

초창기 공익광고협의회는 그 특성상 관제기구로 운영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계몽 성격이 강했고 다른 나라라면 공익광고의 소재로 삼지 않을 만한 국정 주제도 다루었었다. 예를 들어, 효행, 급행주의추방[2] 등. 또한 출산장려, 의료보험 확대 실시나 대전엑스포, 서울올림픽, 2002 FIFA 월드컵 같은 정책홍보도 소재로 삼았었다. 과거의 관제 공익광고 체제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은데 그 예로 공익광고의 은밀한 폭력이라는 책도 있었다.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보수계 정당이 집권할 경우 제작편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으며, 반대로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등의 민주당계의 정당이 집권하면 상대적으로 제작 편수가 줄어든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는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고 미국, 프랑스, 영국 등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다른 나라에서도 우익 정당의 집권 시기엔 공익 광고가 많고 리버럴~좌익 정당의 집권 시기엔 공익광고가 줄어든다. 아무래도 공익광고 자체가 훈계를 배경으로 하는 경향도 있고 한국과 미국은 국정 홍보 목적으로도 사용하다 보니 그러했던 듯. 다만 민주화 이후엔 정권이 직접 지시하는 것은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정권의 메시지와는 관련이 적다. 자세한 것은 역대 제작편수를 참조할 것.

3. 역사

설득력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방송광고를 활용하여 국가정책 목표에 대한 국민적 화합과 합의를 실현하고, 선진국민으로서 바람직한 의식을 확립하여, 문화민족의 긍지와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1981년 10월 1일 한국방송광고공사 산하 '방송광고향상 자문위원회'가 발족했다.이후 공익광고의 자율운영계획을 수립하여 1983년 2월 22일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거쳐, 1988년 7월 1일 현재의 명칭인 공익광고협의회로 재구성하였다. 1981년 12월 5일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이 첫 번째 공익광고다. 첫 번째 공익광고로부터 약 2년간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 공익광고는 방송광고향상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8-90년대에 제작된 공익광고는 무겁고 어두운 면이 많았다. 인상적이면서 강렬한 영상 전개와 무거운 배경음, 날카로운 궁서체 자막, 무미건조의 중후한 내레이션의 영향으로 이러한 점이 더 부각된다. 이런 내레이션 톤을 전담하다시피 했던 성우는 조명남, 한상덕, 김종성, 이광세 등이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무거운 주제를 담은 광고의 경우[3]엔 아이들이 보기에는 PTSD가 예상되는 공익광고가 대부분이다. 대한민국이 민주화되고 군사독재의 색채가 옅어진 이후에는 훈계 대신 본래 목적인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부드러운 공익광고가 많이 제작되고 있다.

공익광고의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일반인과 학생을 구분하여 대한민국 공익광고제(舊 공익광고 작품현상모집)도 개최한다. 2008년까지의 공익광고 작품현상모집에서는 자유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으나, 2009년부터 3년동안은 특정한 주제(2009년 - 물, 2010년 - 녹색성장, 2011년 - 지구온난화)로 공모를 받았다. 2012년부터는 다시 자유주제로 돌아왔다.

해외에도 공익광고제 출품을 했다. 공익광고협의회가 거둔 최고의 실적으로 1991년도 작품인 "필름 역회전"과 "올가미"는 각각 국제광고제 은상,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해외 광고제에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해외 공익광고제 출품작 참고 또 다른 공익광고제 출품 작품의 예를 말하면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가수의 손이 열화되면서 총기로 변하는 장면으로 음원 불법복제를 비판하는 광고도 있다.

공익광고협의회 로고는 발족 시부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4. 설립근거

방송법
제73조 ④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율 이상 편성하여야 한다.
방송법 시행령
제59조 ③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법 제7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비율 이상 편성하여야 한다. 다만, 방송채널의 특성, 방송매출 규모 등을 고려하여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하는 채널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1호(방송사업자) : 채널별로 매월 전체방송시간(데이터방송채널의 경우에는 전체 방송내용물을 말한다)의 100분의 1 이내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하는 비율

※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 제10조 비상업적 공익광고 의무편성비율

1호 :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사업자 : 채널별로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1000분의 2이상

2호 : 종합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 사업자 ,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 사업자 중 ?방송법? 제98조의2제2항에 따른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 기준으로 매 전전

3호 : 제1호 및 제2호 이외의 방송사업자 : 채널별로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1000분의 0.5 이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협의회규정
제1조(목적) 이 규정은 공익광고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용과 광고물의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공사”라한다)에 공익광고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한다)를 설치하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5. 오해

엄밀히 말하자면 협의회 발족 이전, 그러니까 1980년대 이전에도 공익광고라는 것이 있었지만, 공익광고를 전담하는 기구가 따로 있지 않았다. 대신, 방송사에서 자체적으로 공익광고를 내보내거나, 공보처 등 국가기관에서 협찬해서 내보냈다. 지금도 방송사 차원에서 이런 형식의 공익성 광고를 캠페인이라고 해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SBS 계열의 개별 미디어렙 "SBS M&C"를 통해 광고를 수주하는 지역 민영방송의 경우 공익광고협의회와 정부캠페인 이외에도 SBS M&C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공익광고를 따로 집행하기도 한다. 2014년#1, 2014년#2

또한, 국가기관이나 정부부처, 또는 공직유관단체 등에서 공익(성) 광고를 편성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이렇게 관계기관에서 자체 공익(성) 광고를 편성하고 방영하는 이유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이러한 공익광고를 계속 만들면 소재가 반복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공익광고협의회는 현재 사회적 이슈에 잘 맞으면서, 정부정책의 직접홍보보다는 국민의 인식개선을 필요로하는 주제로 제작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아동학대 예방",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진 2019년의 "데이트 폭력예방", 대한항공 갑질사건 등으로 "갑질"이란 단어가 유행하던 2018년의 "벼슬"편 혹은 2020년의 "다문화, 요즘 문화"편 등이 있다. 공통적으로 정부가 정책을 펼친다고 해결하기 어렵고 국민이 직접 인식을 개선해야하는 주제들이다.

그럼에도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광고를 공익광고로 착각하여 공익광고협의회 측에 항의를 넣는 경우나 공익광고협의회 광고를 정부의 홍보성 광고로 오해하여 정책적 불만을 코바코 측에 토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참고로,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하는 공익광고는 정부 주체의 정책홍보광고가 아니며, 시의성 높은 사회적 이슈(AS-IS)에 대해 그 지향점(TO-BE)을 제시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익광고협의회가 제작한 공익광고임을 알기위해서는 광고 마지막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로고가 함께 들어가는지, 띵띵띵 하는 공익광고 특유의 징글이 삽입되었는지를 파악하면 쉽게 구분 가능하다.

6. 징글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광고는 그 특유의 로고와 징글이 포함되어 있다.

첫번째 징글은 1984년부터 1998년 사이의 TV, 라디오 공익광고에는 말미에 슈만교향곡 2번 2악장 끝부분을 제임스 라스트 악단이 연주한 징글[7]사용되었다. 다른 좋은 음악도 많은데 이 소름돋는 징글을 14년간 사용하였던 이유는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에 적절한 멜로디였기 때문이다. 사실 저 교향곡 2번 자체도 그놈의 징글만 빼면 경쾌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생각해보라. 위의 해골을 닮은심볼이 검은색 TV에 큼지막하게 나와있고 이 징글이 연주되면 얼마나 무서울까. 우스갯소리로 어린아이를 공익광고가 틀어져 있는 방안에 혼자 놔두면 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후 1999년에는 잠깐 사용되지 않다가, 2000년 <헌혈> 편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더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다만 바이올린 독주로만 연주 되었으며 즐거운 나의 집과 이 징글을 합성한 형식이다. 이것도 은근히 소름끼친다

1997년부터 2000년[8]까지 제작된 라디오 공익광고는 마지막에 공익광고협의회 나레이션 대신 "(이상은) 공익광고협의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라는 멘트[9]로 끝마쳤으며 2000년 중반부터 2004년초에 제작된 라디오 공익광고는 징글없이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라는 내레이션으로 끝마쳤다.

두번째 징글은 2004년 <병들의 합창> 편 이후부터 실로폰 징글이 사용되고 있다.[10] 개그콘서트 <잠깐만 홈쇼핑>에서도 사용했다.

그 외에 80년대에는 슈만 교향곡 2번이 징글로 나오는 때가 대다수였지만, 가끔씩 징글 대신 공익광고협의회라고 읽어주기도 한다. 요즘에는 라디오에서 징글과 공익광고협의회를 읽어 친절하게 공익광고라는 것을 알려준다.

7. 작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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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외의 유사 기관


참고로 미국의 광고협의회는 미국 정부와 기업, 비영리기구가 함께 구성하며, 일본 AC 재팬은 순수 민간 기업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대만공익광고기구는 AC 재팬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정부 기관인 영국의 정부소통센터에서는 내부에 광고자문위원회(ACA, Advisory Committee on Advertising)를 구성해 정부광고와 공익광고 캠페인의 모든 과정을 통제한다.

9. 역대 제작편수

제작연도 기준은 KOBACO 홈페이지.

10. 역대 유명인 모델

방송시기 순으로 기재한다.

11. 여담

비수도권 방송 중에는 아직도 옛날 공익광고를 송출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KBS대전방송총국 제2라디오2000년대 공익광고를, KNN 라디오2010년대 공익광고를 많이 내보낸다. 물론 현행 공익광고를 송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라디오의 경우 KBS 제1라디오[25], KBS 제3라디오[26], KBS 1FM, EBS FM, TBS FM에서도 공익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있으며, OBS경인TV에서도 공익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안동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에서도 옛날 공익광고를 송출하였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2020년대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80년대~2000년대 공익광고 영상의 화질이 개선되었다.

12. 관련 문서


[1] 대본에 진짜로 이렇게 나와 있다![2] 1989년에 제작된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내용 등.[3] 대부분 마약, 폭력, 범죄추방 등.[4] 다만 문재인 정부 이후 선거독려 광고를 선관위가 아니라 공익광고협의회가 전담하고 있다.[5] 특히 COVID-19 대유행 이후 질병관리청의 공익광고 편성이 많아졌다.[재난방송주관] KBS에서 나오는 재난예방 켐페인 중 일부는 "KBS는 재난방송주관방송사입니다" 문구만 삭제된 상태로 MBC, 지역민방 등 타 지상파, 종편 등에서도 같이 편성된다.[7] 9분 50초 부분.[8] 공중도덕 편[9] 1995~1996년 제작된 일부 라디오 공익광고에서도 "이상은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라는 멘트로 끝마친 적이 있다.[10] 참고로 이 실로폰 징글은 국악 버전도 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 참조. 북으로 두드리는 버전도 있다.모스부호 버전도 있다.[11] 공익광고협의회가 생기고 난 가장 처음 작품들에 해당한다.[12] 첫 해라서 그런지 편수가 적다.[13] 이 때 한강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어 '한강 시리즈'가 9편 제작되었다.[14] 80년대에 집중적으로 출산억제정책을 펼친 탓에, 공익광고협의회 뿐만아니라 대한가족협회가 만든 것도 있다.[15] 역대급 논란으로 결국 방영이 전면 중단된 공공장소 예절 1차 버전 제외. 해당 영상[16] 청년 응원편은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인해 방영이 중단되어 제외했다.[17] "생활안전 5초만", "산업안전 5초만" 작품을 시리즈로 볼 경우 6편[18] 마지막 장면에서 올가미에 걸려 넘어지는 남자가 이 분이다.[19]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향기술의 미흡으로 촬영 현장에서 동시 녹음하는 것이 어려웠고, 출연자들도 발성 능력이 부족하거나 스케줄 문제로 녹음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전문 성우나 발성 능력이 뛰어난 배우더러 대사를 읽게 하여 더빙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였다.[20] 전 LG전자 부회장 및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21] 경비행기로 세계일주에 성공했는데, 이는 동양인 최초라고.[22] 최민식은 올드보이 포스터로 출연했다.[23] 2000년대 중반 KBS 기상캐스터를 하다 프리랜서로 전환했다.[24] 다만 평가는 호불호가 엇갈린다. 래퍼를 기용한 것 자체는 참신했지만, 말이 빨라서 가사 전달이 잘 안 된다는 것. 또한 사물존칭 같은 올바르지 못한 언어 습관과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간판이 "한글, 올바르게 써야 존중받습니다"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일 만한 것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사물존칭은 한글을 올바르게 쓰지 못한 사례로 거론할 수 있지만, 바리캉바리깡으로 표기하는 것은 사회적 혼란을 유발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25] 대한민국 뉴스 라디오 채널[26] 장애인 전문 라디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