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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버 곽튜브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2. 방역 수칙 위반 사건
| 논란된 영상의 장면 스페인 최고의 요리를 찾아서 - 세계여행(36) |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빠니보틀, 스페인 방역 위반 사과 (YTN)
2021년 12월 16일 업로드된 '스페인 최고의 요리를 찾아서 - 세계여행(36)' 영상[1]에서 빠니보틀과 함께 스페인 카탈루냐 발스 지역의 식당을 방문했는데,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직원에게 빠니보틀이 본인과 곽튜브 모두 한국에서 접종을 완료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곽튜브는 스페인에서 백신으로 인정받지 못한 스푸트니크 V를 러시아에서 접종하였으나 빠니보틀과 같이 식당에 입장하기 위해 백신접종 확인 절차의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게다가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어떠한 문제의식도 없이 그 모습을 당당히 최종 편집된 영상에 담기까지도 하였다.
빠니보틀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를 교차 접종하여 접종 완료한 상태라 해당 사항이 없으나 곽튜브와 함께 식당에 입장하기 위해 한국에서 같이 접종했다고 말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빠니보틀도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스페인 해당 주에서는 동년 11월 26일부터 음식점 입장시 COVID 증명서[2]를 요구하고 있는데 # 곽튜브가 러시아에서 접종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은 유럽연합은 물론[3]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인정되는 백신종류가 아니다.[4]
논란 이후 2021년 12월 26일 오전 3시경,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 사과문 이후 12월 30일 오전 8시 경에 빠니보틀과 동시에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식당[5]에 전달한 사과 문자와 식당 측으로부터 답변받은 내용을 공개하였다. 정말 운이 좋게도 식당이 걱정하지 말라(no se preocupe)고 답변[6]을 해서 여론이 일부 누그러져 짧은 시간 안에 복귀할 수 있었다. 해당 식당에게 사과를 전달했다는 입장문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후 약 2주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않다가, 2022년 1월 5일자로 복귀했다.[7]
3. 이나은 출연 및 옹호 논란
| 논란된 영상의 썸네일 돌아온 준빈씨의 행복여행, 나의 첫 이태리에서 보낸 로맨틱 일주일 - 이탈리아(1) |
2024년 9월 16일, 곽튜브에 업로드된 이탈리아 여행편[8]에 APRIL 활동 당시 멤버 괴롭힘 의혹을 받은 이나은이 출연해 발생한 논란이다.
이나은은 과거 학교폭력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영상 말미에서 곽튜브가 이나은을 오해했었다면서 "학교폭력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서 바로 (너를) 차단했었는데, 이후 기사 나온 거 보고 차단을 풀었다. 이게 오해를 받는 사람을 내가 괜히 피해를 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에 이나은은 "진짜 나를 그렇게 오해하고 그렇게 알아서 차단을 했다는 것이, 그리고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 조금 속상했다. 그래서 많이 슬펐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나은은 학교폭력 허위사실 유포와는 별개인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에도 연관되어 있었고, 영상 업로드 직후 이것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밤 11시 40분, 곽튜브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영상은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다."며, "제 개인적인 감정이 모두의 입장이 되지 않도록 깊이 생각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또 앞으로 컨텐츠 제작에 조금 더 신경을 기울이겠으며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 <rowcolor=#fff> 최초 사과문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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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월 18일 17시경, YouTube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 <rowcolor=#fff> 2차 사과문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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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일로 불거진 이나은의 과거 논란에서 분명히 해야 할 사실은, 학교폭력 의혹의 경우 주장자들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사실무근으로 종료된 바가 있다는 것이다.허위 폭로자 사과문 링크
그리고 APRIL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한 부분은 해당 논란을 촉발시켰던 이현주의 남동생과 동창에 대해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으로 DSP미디어와 APRIL의 고소가 있었으나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된 바 있다. 이후 검찰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재수사가 진행되었고, 경찰은 재수사 결정문(2022년 6월)에서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 관계적 문제는 있었으나,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하다'고 결론지으며 왕따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다. 또한 피의자의 허위 인식 여부 추정이 불가하여 명예훼손 부분은 불송치로 마무리되었다.[9]
3.1. 여파
- 이나은 감싸다 역풍맞은 곽튜브…'학폭 공익광고'도 비공개
- 이 사건 불과 3일 전 곽튜브는 교육부가 주관한 학교폭력 방지 공익 유튜브 영상을 찍어 공개했으나, 비난이 커지자 추석 당일인 9월 17일에 학폭 캠페인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 곽튜브, '전현무계획2' 첫 촬영 불참…"본인 요청, 하차 미정"
- 10월부터 방영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의 첫 촬영에 건강상의 이유로 곽튜브가 불참했다.
- 곽튜브 측 “무분별한 연좌제식 비난 자제해달라”
- 곽튜브의 소속사 SM C&C는 “인신공격과 사실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악의적인 공격은 물론이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어지는 무분별한 연좌제식의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며 허위사실유포 및 생산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 "절친 곽튜브 나락 갔는데 잘 먹고 사네"…빠니보틀, 불똥 튀자 '욕설' 폭격
- 곽튜브가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 디시인사이드 여행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 한 유저가 빠니보틀과 인스타그램 DM을 주고 받은 스샷(원글은 삭제됨)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 [단독] 곽튜브·이나은, 여행 경비 누가 냈나 봤더니…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
- 문제의 영상이 표시광고법(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며 9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되자, 이나은 측은 “금전이 오가지 않았다. 경비는 제작하는 곽튜브 측에서 모두 부담했다. 곽튜브 측에서 먼저 제안했고 이나은이 소속사에 허락받고 출연했다”라고 설명했다.
-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역풍…부산 토크콘서트도 취소
- 23일 부산 국제트래플페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8일 토요일 14시 진행 예정이었던 ‘여행유튜버 곽튜브와의 토크콘서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알렸다. 부산 국제트래플페어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 '[단독] 곽튜브, 아산 피크타임페스티벌도 불참..'이나은 옹호 논란' 후폭풍 여전
- 곽튜브는 오는 27일과 28일 충남 아산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2024 전국 청년축제 피크타임페스티벌’에 불참한다.
- 이 논란의 여파로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에 2024년 8월 30일 이후로 두 달 넘게 영상 업로드를 중단하였다가, 11월 5일 타지키스탄 영상으로 복귀하였다. 다만, 이전 영상 대비 조회수는 절반 이상 크게 줄어들었으며 '싫어요'도 상당해 모든 에피소드가 인급동에 오르지 못했다.[10]
4. 우즈벡 지인 푸대접 논란
디시인사이드 여행 유튜버 갤러리[11]를 중심으로 곽튜뷰가 우즈벡 지인에게 푸대접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곽튜브의 채널이 떡상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했던 우즈베키스탄 지인 오리뽀, 어몽을 한국에 초대를 해놓고 일을 시키거나 그 이후 광고로 받은 고기를 식사를 대접하면서 PPL 영상을 찍고 상차림도 다른 날 여행유튜버 지인들과의 파티와 비교했을 때 크게 부실했으며 그들에게 제공한 숙소도 본인 집 근처의 허름한 호텔 또는 서울 최외곽의 빌라촌이었고 미나미를 한국에 초청할 때는 가이드를 붙여줬으면서 우즈벡 지인들을 한국에 초청할 때는 가이드를 붙여주는 등의 별도의 조치가 없었던 점에서 애초부터 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곽튜브는 자신의 은인인 그들에게 서울 외곽인 화곡동[12] 소재의 빌라를 제공했는데, 그리 좋은 숙소가 아니었으며 애초에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의 숙소를 화곡동에 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다.
이뿐 아니라 곽튜브는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자신은 이나은과 함께 일주일씩이나 이탈리아 여행 콘텐츠를 찍으러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외국인 지인들을 향한 '푸대접 논란'은 가중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이 한국에 온 뒤 슈퍼챗으로 수 백만 원을 후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먼 걸음을 한 우즈베키스탄 지인에게 줬던 선물이 대부분 협찬품이었고, 귀국할때 준 선물도 저렴한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의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은혜를 갚는다는 것 치고는 비용을 너무 아낀다는 비판받고 있다. 반면 수 백만 원이 드는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여행 경비는 곽튜브가 전액 지불한것으로 밝혀져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
일면식도 없던 이나은에게 ‘인스타그램을 언팔한 게 미안하다’고 논란이 있는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일주일 여행을 제안할 만큼 사려깊은 행보를 하면서, 개국공신급인 자신의 은인 대접은 너무 소홀했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최근의 언행이나 태도까지 다시 재평가 받으며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5. 닌텐도 DS 절도 허위사실 유포 피해
2024년 9월 19일, 디시인사이드 여행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 곽준빈의 배정중학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글쓴이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보존된 폭로글
'곽준빈 외대'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연락처 사진을 올리고 자신이 곽튜브의 중학교 1, 2학년 당시 동창생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곽준빈이 왕따를 당한 이유에는 그의 책임도 있다면서 다른 학생의 닌텐도 DS를 훔쳐서라고 주장했다. 또 지우개 가루 뭉쳐 던지기, 컴퍼스로 찌르기 등의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은 봤다면서도, 원래 애들끼리 하던 장난이고 곽튜브도 몇번 지우개 가루를 뭉쳐 던진 적이 있다며 이건 학교 폭력이 아니며 신체적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니면 고소하라며 과거 팔이를 해서 정직하지 못하게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해당 글이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확산하자 소속사인 SM C&C는 입장문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13] 소속사는 "글 작성자는 중학교 1, 2학년 동창이라고 했지만 곽준빈은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으로 자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고등학교를 나온 인물이 곽준빈이 겪은 학교폭력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라고 운을 뗀 후 "글 작성자의 폭로 중 '중학교 2학년 때 DS를 훔쳤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며 "'닌텐도 DS'는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2004년 11월 21일, 12월 2일 발매되었고, 닌텐도 국내 유통을 맡은 대원씨아이는 2004년 12월 2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고 반박했다. 이어 "곽준빈이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5년 당시 동창들에게 확인한 결과 '주변의 그 누구도 DS라는 것조차 몰랐다'고 할 정도로 희귀한 물건이었고, 무엇보다 '곽준빈이 게임기를 훔쳤다'고 기억하는 이 역시 없었다. 곽준빈 역시 본인이 해당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반박 이후 원본 글은 삭제되었다. 그러더니 바로 다음 날인 2024년 9월 20일, 디시인사이드 여행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 곽준빈의 배정중학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했던 해당 글쓴이의 허위사실유포 자백글이 올라왔다. @ 글쓴이는 “모두 허위 사실이다. 죄송하다. 평소에 곽튜브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 논란을 빌미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곽튜브 님이 욕먹게 하고 싶었다.[14] 정말 죄송하다. 저는 곽튜브 님과 같은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고,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라고 밝혔다.[15]
[1] 비공개 처리됨.[2] 백신접종증명서, PCR음성확인서, 코로나회복증명서 중 1가지[3] 승인절차를 밟고 있지만 통과되지 못하는 상황이다.[4] 일부 유럽국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 백신을 접종하면 완료자로 인정해준다. #[5] 빠니보틀의 커뮤니티 게시물을 보면 해당 식당은 스페인 발스에 위치한 FELIX HOTEL의 레스토랑인 것으로 보인다.[6] 식당이 용서를 해줬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장기간의 자숙이 필요했었을 것이다. 또한, 식당 측에서 용서를 해줬다고 이 둘의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7] 빠니보틀 또한 2022년 1월 3일자로 복귀했다.[8] 현재 삭제됨[9] 허위사실을 퍼트린 것으로 밝혀졌지만, 불송치 결정이 난 예로는 박수홍의 악담을 퍼뜨린 형수의 친구가 있다. 해당 사건에서는 용의자가 퍼트린 악담이 이후 허위사실임이라 밝혀졌지만 당시엔 형수의 친구가 해당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았다. 해당 사건과 에이프릴 집단 따돌림 논란의 차이점은 박수홍 사건의 경우 피고인이 당초 허위임을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불송치 결정이 된 것이고, 이 논란에서의 불송치 결정은 애초에 해당 정황의 진위 여부를 수사에서 명확히 밝힐 수 없었기 않았기에 불송치 결정이 난 것이라 차이가 있다. 다만 박수홍 악플은 이의제기로 항소심이 진행 중인데 형수와 친구가 서로 진짜인줄 알았다며 떠넘겼다. 즉 허위사실 명예훼손의 핵심이 허위임을 인지했는지를 보여준다.[10] 2024년 12월 18일 기준, 타지키스탄 1편은 '좋아요' 4.7만, '싫어요' 3.2만, 2편은 각각 2.8만, 1.8만, 3편은 2.6만, 1.5만, 최종편은 2.5만, 1.7만으로 대략 6:4 비율을 보이고 있다.[11] 다만 해당 논란과는 별개로 여행 유튜버 갤러리는 구독자 수가 비교적 적은 소위 하꼬 여행 유튜버들을 선호하고 메이저 여행 유튜버들 비토하는 성향이 강하며 갖가지 이유로 트집을 잡아 해당 유튜버를 집단 비난하는 케이스가 잦다. 이들이 비난하는 유튜버로는 곽튜브를 비롯해 빠니보틀, 노마드션, 캡틴따거, 여행가제이, 희철리즘, 원지의하루, 꾸준 kkujun, 영알남, 둥지언니, 채코제, 잰잰바리 등이 있으며(사실상 어느 정도 구독자를 지닌 여행 유튜버는 전부 싫어한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여행에 게스트로 참여한 노홍철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도 한다. 후술할 곽튜브 닌텐도 DS 절도 허위사실 유포 또한 여행 유튜버 갤러리 이용자로부터 시작되었다.[12] 서울의 대표적인 빌라촌 중 하나며 마포 이사전 곽튜브가 살았던 동네다.[13] "사실 아니면 고소해라"…'학폭 논란' 폭로글에 곽튜브 입 열었다. 한국경제. 2024년 9월 19일.[14] 왜 싫어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없었고 그냥 싫었다라고 밝혔다. 사이버 불링 대다수는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탓인 경우가 많다.[15] 참고로 2024학년도 기준 고등학교 2학년은 2007년생이므로 곽튜브가 중학생(2004~2006년)일때 허위폭로자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곽튜브 절도 의혹 모두 거짓, 죄송" 고개 숙인 폭로자 정체. 중앙일보. 2024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