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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5:10:29

광마회귀/등장인물/하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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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하오문) | 설정 | 웹툰

1. 개요2. 구성원
2.1. 문주2.2. 총관2.3. 일양현2.4. 흑묘방2.5. 하오문 산하/협력세력
2.5.1. 흑선보2.5.2. 금산상단2.5.3. 십이신장 사제2.5.4. 유화곡, 우향곡2.5.5. 남명회2.5.6. 남천련2.5.7. 운월형제회2.5.8. 대오방2.5.9. 마교 3공자 세력2.5.10. 막성인근 세력2.5.11. 나산문2.5.12. 통천방2.5.13. 운남칠살

1. 개요

웹소설 광마회귀의 주요 문파인 하오문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구성원

2.1. 문주

2.2. 총관

2.3. 일양현

이자하의 고향 겸 자하 왈 하오문의 성지. 이자하의 전생과 현생 초반까지 이곳을 노리는 흑도세력들이 많아서 잠정적인 공백지인 상태이다. 자하가 주변을 정리하기 전까진 주변의 남화, 이화지역의 대나찰 세력과, 운우회, 흑선보가 위협을 가하고 있었다.

2.4. 흑묘방

본래 별개의 세력이었으나 대나찰이 강제로 흡수한 후, 제자인 흑묘에게 하사한 방파. 현재는 이자하의 사실상 본진으로 여겨지고 있다. 상가지역과는 좀 떨어진 귀족의 저택처럼 있으며, 일양현의 가장 큰 위협이었다.

2.5. 하오문 산하/협력세력

2.5.1. 흑선보

노예와 경매와 도박을 일삼던 자그마한 성벽을 쌓고 지내던 방파. 보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작다. 이룡강 하류 흑사고성에 위치해있고, 숫자는 경내에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포함해 육백. 현재는 성벽을 허물고 정상적인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2.5.2. 금산상단

2.5.3. 십이신장 사제

하오문에 정착한 홍신과, 금산상단을 이끌어야하는 금해를 제외하면 살아남은 십이신장은 백인 청진 백유.
이 중 청진은 무골에 말수가 적은 무인이라 대사가 거의 없다. 백유는 차성태와의 수련에서 가끔 등장하며, 대부분의 분량은 백인이 가져간다. 그렇게 가져간 비중도 150화가 넘어가면 몇줄로 끝나버리게 된다.[23]
자하가 십이신장에 대해서 죽인 자와 살린 자에 대한 태도가 상당히 극과 극인데, 죽인 십이신장은 추후 다른 흑도에 대한 것과 달리 일체의 갱생시도 조차 없이 철저하게 제거 했으나, 살려준 십이신장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특별히 갈구지도 않고 나름 호의적으로 대한다. 이는 아마도 자하가 전생에 십이신장의 행보를 잘 알고 있어서, 어느 정도 양심을 가지고 행동하여 살려줄 만한 자들과 악독한 일들을 저질러서 제거할 자들로 이미 마음속에서 파악해 둔 것이 크다고 추측된다.
다들 하오문에 무사히 정착해서 착실하게 살고 있고, 이자하의 원군 요청에 가끔 응하는 정도.

2.5.4. 유화곡, 우향곡

유화곡주의 부인인 철섬부인이 호연청의 돈을 받고 참전하면서 안면을 익힌다. 그러나 자하의 압도적인 무공과 말빨로 후퇴를 하며, 사실상 항복선언을 한다. 우향곡은 유화곡 인근의 계곡이고 서로 왕래가 잦았기에 철섬부인의 언급으로 같이 전향하게 된다.

2.5.5. 남명회

시륜현 비무도박장이 상납하는 단체. 나름 커다란 단체이나 전생에서는 일위도강이라는 무명자객[24]에게 몰살당했다.
중반까지 자하는 거둬들인 세력 중 남명회가 가장 강하고, 흑묘방 포함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고 평할 정도로 상당히 강하고 단련된 무력단체이다. 스스로 하오문 소속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나, 자하는 수하라기 보다 동맹세력처럼 대한다.
비무도박장으로부터 상납은 받았지만, 딱히 일반인을 크게 괴롭히거나 하는 등의 악명은 없었는지, 자하가 말 그대로 단 한 명도 안 죽이고 소속으로 만든 유일한 흑도집단이다.[25] 물론 작 중 흑도 무리 중에서 자하가 그렇게 주장해 온 수장끼리의 1:1로 진행한 유이한 인물[26]인 남가락의 사내다움도 한 몫했다.

2.5.6. 남천련

자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거대 흑도 세력. 이보다 거대한 흑도는 제천맹밖에 없을 정도로 세력이 크다. 그러나 크다고 한들 일개 현급의 흑도세력이기에 세력만이 클 뿐 실력차이는 많이 나는 듯 하다. 남천현의 연합이라는 뜻이며 사도행이 무력으로 병합한 세력이기도 하다.

2.5.7. 운월형제회[28]

일위도강과 거래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자하가 하게 만들었던 장본인. 정평호수의 상권을 모조리 거머쥐었다.

2.5.8. 대오방

마교의 전 총사 허겸의 병문안 이후 순수한 모용백이 심각한 악에 충격받지 않도록 미리 강호물을 좀 들이려고 생각하던 차에 조우하게 된 흑도 문파. 본래는 상납을 받지 않고 사업으로 돈을 벌다가, 방주인 황가오가 화양표국의 표물인 백년하수오를 횡령하여 섭취한 결과 배상액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을 괴롭히던 차에 자하와 엮이게 된다.[29]

2.5.9. 마교 3공자 세력

마적떼를 몰살하고 흑묘방으로 가는 도중에 마적떼에 어딘가와 내통을 하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엽야홍. 그리고 내통한 곳은 마교의 3공자 세력. 마교와 얽힌 이자하는 황가오와 모용백을 물리고 혼자서 맞서게 된다. 선발대는 혼자서 없애고, 핵심병력은 귀마와 함께 쓸어버리고 남은 이들은 2공자 세력에게 몰살당하고, 겨우 목숨만 부지한 잔당들은 이자하의 조언을 들은 3공자와 백면공자가 화산을 거주지로 삼아서 우호관계를 맺게 된다.

2.5.10. 막성인근 세력

만상문 벽력문 천응방이란 세 개의 세력이 세력다툼을 하고 있는 지역. 이자하가 영약들을 캐러 갈때 등장했다.

이들의 존재의의는 이자하가 이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밤 새 설득을 하였다는 것에 있다. 운우회 에피소드때는 마구잡이로 죽였었다면 이번에는 여러번 참을 인자를 되뇌면서 목숨을 살려내었다. 물론 이들이 상납금도 잘 걷지 않는, 선을 지킨 흑도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

2.5.11. 나산문

동천원 일대의 흑도세력. 제천맹의 비호아래 하오문과도 우호관계를 맺는다.

2.5.12. 통천방

방이라는 이름을 쓰는 세력중에서 상당히 커다란 세력을 지닌 방파. 혈교주의 공격으로 남자들은 몰살을 당하고 여인들과 아이들만이 겨우 생존하게 된 문파.
본래 정사지간이고 정보력으로 손꼽히던 단체로, 혈사 이후 주극의 제안에 의해 아이들이 장성하면 무림맹을 포함하여 각자 원하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그 때까지 제천맹과 하오문이 공동으로 후원하기로 한다. 추후 미래에 하오문이 정보단체로 성장하는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는 단체이다.

2.5.13. 운남칠살

임맹주와 주맹주(제천맹주 주극)를 두려워해 그들 세력권에서 활동하지 않는 살수무리. 사천 운남 귀주를 돌아다니면서 살인과 문파멸문을 행하는 살수무리라고 한다. 얼마전에 청송문을 공격했던 전적이 있었으나 청송문은 천마신교에 상납을 하던 외당소속이었기에 크게 찍혀버리고 만다. 외당 총괄자가 새로이 부임하여 광명이나 일살, 둘중 한 자루라도 회수한다면 죄를 용서해주겠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자하와 검마를 암살하려 했으나 역으로 제압당하고 노예아닌 인부가 된다. 참고로 세명 이외에는 이름이 언급되지도 않는다.
머리가 듬성듬성 벗겨진 강호 백대고수. 백대고수라 함은 일문의 문주급이라는 뜻이나 하필 상대가 이자하와 검마였기 때문에 패배하고 만다. 패배 후에 이자하의 명령에 따라 잡일을 하게 되는데 끝끝내 몸쓰는 일은 하지 않는 개그를 선보이기도.

[1] 동수가 백전십단공을 깊게 파고들어서 오료를 얻기 바란다고 한 말에서 따오는 듯 하다.[2] 후대가 배경인 권왕환생에서 오료문의 주요 무공은 백전십단공과 모용백이 익히고 있는 이화접목신공이다. 둘 다 다른 무공과 함께 익히기 좋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따라서 오료문은 차성태와 모용백의 공동후인일 수도 있다.[3] 하지만 사실 작중 묘사되는 망령의 수준으로 미루어 부상당한 망령이라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그 전에 망령들이 총출동 했을 때는 임소백의 육검대도 전멸하고 전맹주 검신도 전교주 상대후 온전치 못한채로 퇴각하면서 결국 무위 회복을 못했을 정도로 무서운 상대들이라, 부상 당한 자만 상대한다고 하더라도 어지간한 용기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4] 그 시점에선 사실 무공에 제대로 입문하지도 않은 상태였다.[5] 이 난장판 속에서 자기처럼 아무 것도 안하는 자(말은 그렇게 했지만 결국 싸움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전체를 관찰하고 있는 자)가 음모를 꾸민 주동자인 은귀자 유사청이라고 추리했다.[6] 회귀 전 주로 사용하던 무기의 이름. 광승이 전수해준 선장으로, 원래 금빛이지만 광승이나 자하나 다른 놈들의 뚝배기를 워낙 많이 깨고 다녔던 터라 붉게 물들었다고 한다. 회귀 후 주문한 내용은 어떤 모양이든 좋으니 부러지지 않는 병장기를 만들어 달라는 것.[7] 정작 만든 부러지지 않은 신념은 만들어 올 때마다 실험에 부딪혀나간다. 물론 부딪힌 상대는 세계관 최대 장인세력인 묵가의 '육합검'. 마교의 오대명검 중 하나인 '일살', 막판에 가서는 검마의 '광명검'.[8] 장득수나 연자성은 처음부터 장인급이었으므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발전하는 캐릭터는 금철용이다. 그것도 상당히 늦은 나이에...[9] 무공의 고하를 떠나서 자하는 작중 꾸준히 갱생의 여지가 없으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다. 자하는 모용백과의 심리 상담에서 밥값을 계산한 살수(소군평), 말을 함부로 했던 여인(손소소), 어렸을때 납치되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던 사내(독고생)는 살려줬다고 얘기했고, 백인의 경우도 '어린 사람을 가학적으로 대하는 것도 그만 보고 싶다'는 것으로 그의 양심을 평가해서 살려줬다. 교주의 자결을 막았다는 것은 요란이를 살려주고 별호까지 지어준 교주의 인간성을 보았기 때문이다.[10] 이는 반대로 장요란 본인과 일양현 전체의 가장 큰 위기를 장요란의 인성으로 인해 넘긴 것이기도 하다. 장요란이 이어받은 빙공의 출처인 옥화궁은 마교 산하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저항했다가 빙공과 함께 멸문당한 마도의 문파로, 그 생존자들이 면면히 살아남아 자식에게만 빙공을 전수하는 상황이다. 즉 교주 본인이 그러한 일에 별 관심이 없는 성정인 것과 별개로 마교가 멸문시켰다고 천명한 옥화궁의 전인이 남아있는 것 자체가 천마신교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인 것. 교주가 일양현에, 그것도 흑묘방이나 하오문 지부 등이 아닌 장요란이 있는 객잔에 직접 행차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만일 장요란이 교주의 눈에 들지 못했다면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일양현도 연좌죄로 끌려들어가거나, 애초에 일이 그렇게 되면 일양현 사람들과 하오문 인물들이 가만 있을 리 없으므로 결국 교주의 손에 모두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됐다면 교주는 인간에게서 더더욱 멀어졌을 것이고, 무신이 된 이자하가 교주를 살려주지도 않았을 것이며 광증이 깊어지거나 아예 무신의 무공을 가진 광마가 되어버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교주는 순전히 장요란의 됨됨이에 감화받아 그녀에게 옥화선자라는 별호까지 지어주며 옥화궁의 전인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며 악연을 끊어냈고, 그 덕분에 교주 본인과 크게는 이자하까지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었다.[11] "돈 벌어서 채향이 노랫가락이나 들어보려고요."가 "채향이와 한 번 자보고 싶다"는 소문으로 와전되어버렸다.[12] 자하가 뭐뭐 제일미 등으로 기고만장한 미녀 타입을 보면 심사가 뒤틀리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추후 나오는 동호제일미는 채향의 상위호환 버전으로 자하에게 호된 꼴을 당했다. 면사부터 올려. 그대가 동호제일미인지 오징어 다리 무침인지 알 방도가 없다. 그렇다고 미인이라고 무조건 괴롭히는 것은 아니고, 공손월과 같이 미모를 무기로 내세우는게 아닌 실력으로 말하는 일벌레는 인간으로서 인정하고 딱히 많이 갈구진 않는다.한다.[13] 즉 상당히 허접한 실력이다. 이자하의 초반 염계도 못 당하는 대나찰도 못당하는 그의 제자 12신장 중 고작 서열 5위인 흑묘가 방주로 있는 흑묘방에서 고작 9위라니...[14] 사실상 하오문의 지부나 동맹관계인 혈야궁, 패검회, 정평호수, 남천련, 남명회 등[15] 특히 M&A 전문가[16] 삼천갑자 동방삭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질기게 살아남은 인물이라는 의미의 별호였다.[17] 작중 언급들은 보면 초반 등장시부터도 이미 방주이자 십이신장 5위인 흑묘에 비해서 딱히 아래는 아니었던 것 같다. 다른 십이신장이나 대나찰 세력 전체를 당해낼 수 없으니 힘을 숨기고 있었을 뿐[18] 작중 묘사나 여러 정황상 자하는 당초부터 자리가 잡히고 적당한 때가 오면 소군평에게 흑묘방을 물려주려고 생각했던 것 같다.[19] 칭찬에 약하다. 자하는 처음에는 농담반 칭찬했는데 잘한다 잘한다 하니 계속 점점 더 잘하게 되는 그런 타입.[20] 이건 원래 취미였던 것 같다.[21] 호연청이나 귀마는 갑작스런 깨달음이 왔다기 보다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와중에 본래의 점잖은 성정이 다시 돌아온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정파의 무술사범이나 장문인등에 어울리는 성정의 사람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22] 이 장보도는 추후 밝혀지는데 전생 금구소요공의 위치가 있는 장보도였다.[23] 사실 득수와 혼인하는 홍신을 제외하면 십이신장의 작중 의미가 소군평과 어느 정도 겹쳐서 그런 면도 있다.[24] 실은 마교 살수 출신들이 세운 무시무시한 자객집단[25] 전생에 살수에게 수장이 죽자 몰살 당할 때까지 저항했다는 단체로서의 결속력이나 수장의 인망등에 대해 자하가 처음부터 상당히 호의적으로 보고 시작하기도 했다.[26] 다른 한 명은 제천맹주 주극[27] 물론 말로만 한 위협에도 남연풍도 적절히 분위기 파악하고 더 이상 대들지 않은 점도 있다.[28] 자하는 무슨 과일가게 이름 같다고 깠다[29] 백년하수오로 경지가 크게 오르면 떼어먹을 생각이었고 배상금은 만에 하나를 위해 준비 중이었다. 문제는 배상액을 마련할 충분한 여력이 있음에도 자기 재산을 털기 싫어 주변에서 뜯어내고 있던 중이었다.[30] 여기서 지불한 은자가 벽검의 목숨을 살렸다며 잘가지고 있으라는 장면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패러디로 추측된다.[31] 그전까지는 공식적인 임무가 없어 언제 숙청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했었다고 한다.[32] 검마에게도 절반 대머리라고 까이는 것으로 보아 마빡마군을 적당히 비튼 이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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