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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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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사건
2.1. 조무성 前 이사장 비리사건2.2. 중앙도서관 성희롱 사건2.3. 전자재료공학과 16학번 단체 컨닝 사건
3. 그외 사건

1. 개요

광운대학교 내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설명하는 문서

2. 주요사건

2.1. 조무성 前 이사장 비리사건

1993년도에 입시 부정 사건이 터지고, 그 후 설립자 아들이자 이사장이었던 조무성과 그 아내가 또 비리를 저질러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사건. 그 후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한다. 이후 전 이사장 조무성은 사실상 광운대에서 추방됐고, 그 후 2016년에 전 STX 부회장이었던 신철식이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2.2. 중앙도서관 성희롱 사건

파일:2017080201607_1.jpg
2017년 7월 8일 오후 5시쯤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였다.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던 한 여학생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애인이 있느냐고 지속적으로 물었다. 이 남성은 이어 콘돔을 꺼내면서 “10분만 시간을 내줄 수 있느냐”고 했다.
그러자 피해 여학생이 친구를 불러서 해당 남성의 신원을 캐묻자, 이 남성은 도서관 출입 게이트를 뛰어넘어서 도망갔다. 총학생회는 “사건을 제보받은 후 피해 학생의 증언을 근거로 신원 확인에 나섰지만 가해 남성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학생은 가해 남성을 찾아 처벌할 것을 바라지 않았고,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사건을 제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는 중앙도서관 측에 외부인의 출입 통제 및 경비를 강화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했다관련기사

2.3. 전자재료공학과 16학번 단체 컨닝 사건

16년도 2학기 기말에 전자재료공학과 16학번 10여명의 학생들이 재료과 과목에서 단체로 컨닝한 사건이다. 충격적이게도 책을 베끼거나 컨닝페이퍼를 만든 것도 아니고 한 학생을 타겟으로 그 주위에 있는 학생들이 전부 그 학생 시험지를 배끼는 단체 컨닝 사건이라는 것.

이 사건이 커진 이유는 컨닝에 가담한 당시 16학번 1학년들 대부분이 학생회 였고 그 당시 천장호 총장의 정직시험 캠페인을 하고 있는 중이라 파장은 더욱 커졌으며 해당 과목의 교수는 해임 직전까지 갔었다

그러나 학과장님의 넓은 아량으로 단체 컨닝한 학생들이 학과 페이지에 반성문을 쓰는 것으로 일단락 된 듯 했다. 그러나 다음 년도에 단체 컨닝한 학생들이 부회장, 학생회를 그대로 하면서 타 학과 학생들은 할말을 잃었고 재료과는 아직도 비판을 받게 된다.

관련 기사

3. 그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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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사건은 <시사저널> 취재 결과 조광운 설립자의 장손이 저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