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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3:19:47

구가의 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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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요 인물2. 무형도관3. 백년객관4. 춘화관5. 기타6. 특별출연

1. 주요 인물

2. 무형도관

파일:attachment/구가의 서/dam9p.jpg
파일:attachment/구가의 서/gon9er.jpg

3. 백년객관


"껍데기뿐인 그 자리가 과연 얼마나 갈수 있을꼬?

너는 백년객관의 주인이라는 이름을 뺄 수 있을지 모르나 절대로 백년객관의 전부를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의 피 맺힌 원한이 객관 곳곳에 사무쳐 네놈을 저주하고 또 저주할 것이니.

이제껏 네놈이 뿌린 눈물보다 더한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이제껏 들었던 그 어떤 비명보다 더한 고통을 맛보게 될 것이야.

사람들 무고한 핏값으로 권세를 얻었다 한들 더럽고 미천한 동인 출신 놈의 피까지 고결해 질줄 알았더냐.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긁어다 가져다 보아라. 아무리 용을 써도 네놈의 더러운 피까지 바꾸지 못할 것이야.

시궁창에 쥐새끼만도 못한 천한 족속 같으니."

(그러다 입 다물라고 하는 조관웅이 자신을 위협하던 그의 칼로 스스로 찌른다.)

조관웅 네 이놈!

여기가 곧 네놈의 무덤이 될 것이다.||
윤씨부인이 한 말에 분노한 조관웅이 이미 중상을 입은 윤씨부인에게 마지막 치명상을 가하면서 다른 객관 식구들 사이에서 (좀 처지가 딱하게)사망한다.
파일:attachment/구가의 서/uckmanp.jpg

4. 춘화관

파일:attachment/구가의 서/12.jpg

5. 기타


파일:attachment/구가의 서/24.jpg

파일:구가의서 한노.jpg

6.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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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정 법사가 먼저 둘 중 하나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예언 이후 큰 두려움을 느낀 것이 결정적이며, 자신이 강치의 아버지 월령을 해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2] 이 때 천행수도 여울아씨의 행방을 알리기 위해 무형도관을 찾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천행수도 여울아씨 행방을 찾지 못했고, 평준은 여울이 죽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결심한다.[3] 평소 강치를 살갑게 대하고, 강치에게 강한 질투를 느끼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4] 이 과정에서 곤은 강치에게 "내 몫으로 떼어냈다. 난 아직도 네가 이 도관에서 나갔으면 좋겠거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후 전개를 보니 실제로 쫓아낼 생각은 없었던듯하다.[5] 그런데 감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감자가 국내에 처음 들어온 것은 19세기 초가 처음이다. 그리고 구가의 서의 배경은 16세기다. 다시 말해 이 당시에 감자는 조선 땅에 존재할 수가 없다. MBC의 고증 무시가 범한 시대적 오류.[6] 특히 제 16화에서는 탈출계획을 궁리하던 여울에게 바느질 수업 도중에 졸음을 하고있던 바람에 붙잡혀 하얀 천으로 손발이 묶이고 입에 재갈까지 물려져 틀어막히는 등의 장면을 한 화에 두 번씩이나 선보여서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담여울에게 첫번째로 묶인 직후에 보여지는 몸개그 형식의 탈출장면은 이 편의 개그중의 개그장면으로 보여진다.(링크 : 참조)[7] 강치가 박태서를 탈출시켰을 때 이 도둑이 박무솔에게 입은 은혜를 갚겠다고 죽은 박무솔의 아들 태서를 숨겨준다.[8] 이는 온달평강공주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9] 마름은 이름이 아니라 직함으로 끝까지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10] 배우들의 실제 나이도 이승기는 87년생, 김기방은 81년생이다.[11] 원래 기생들이 있는 기방이 뒷얘기가 오고가는 노름터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조선의 정보상이나 다름 없다.[12] 심지어 강치는 이 취혼주를 무려 다섯 잔이나 마셨다. 이미 치사량을 넘은 수치로 당장 사망에 이르렀어도 이상할 게 없었지만, 강치가 반인반수였기에 그나마 죽지 않고 해독제를 마시고 회복될 수 있었다.[13] 이 당시 봉출은 하필 낮술을 마셔가지고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14] 작중 배경이 전라도 쪽인 관계로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들은 다들 서남 방언을 사용했다.[15] 부관은 이름이 아니라 직함으로 아직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16] 배우분의 목소리 톤마저 아주 교활한 악당 목소리다.[17] 신수라도 목을 베면 된다는 언급이 나온 것으로 보아 총을 쏴서 제압한 후에 목을 베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18] 작중에선 윤서화보다 어린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배우인 김보미는 87년생으로 이연희보다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