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관
国民総生産국민총생산(G.N.P.)은 1년 동안 당해 국적의 국민들이 국내외 상관없이 새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산한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 생산했느냐는 상관않고, 생산주체의 국적을 따진다.
참고로 국내총생산(G.D.P.)은 생산 주체의 국적에 상관없이 그 나라 안에서[1]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합산한 것이다.
1990년대까지는 국민총생산(GNP)을 중시하였으나, 글로벌 경제시대가 되고, 다국적 기업이 늘어나면서 '명목 GDP'와 '일인당 명목 GDP'로 해당국의 경제력과 경제 수준을 측정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GDP 성장률이 곧 경제성장률을 의미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국인의 소득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GNI라는 지표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