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71226><colcolor=#ffffff> 굿타임 (2017) Good Time | |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
감독 |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 |
촬영 | 숀 프라이스 윌리엄스 |
각본 | 조슈아 사프디, 로널드 브론스틴 |
제작 | 오스카 보이슨, 세바스티안 베어매클라드, 테리 더글라스, 패리스 카시도코스타스래시스 |
출연 | 로버트 패틴슨, 베니 사프디 외 |
음악 |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
제작사 | 엘라라 픽처스 |
수입사 | 더쿱 |
배급사 | A24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17년 8월 11일 2018년 1월 4일 |
화면비 | 2.35:1 |
상영 시간 | 99분 |
제작비 | |
월드 박스오피스 | $4,144,128 |
북미 박스오피스 | $2,026,498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3,378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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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빠의 천국, 헤븐 노우즈 왓으로 알려진 인디 영화 감독 사프디 형제의 2017년 영화로,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진출했다.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영혼을 흔든 단 하룻밤의 시간, 광란의 질주가 시작된다!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다음 영화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다음 영화
4. 출연
5. 줄거리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80 / 100 | 점수 7.7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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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2% | 관객 점수 8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6 / 5.0 |
몸과 마음, 화면마저 깎여 나가는 핀볼 게임
송경원 (★★★☆)
송경원 (★★★☆)
억센 불운의 재미와 스릴
박평식 (★★★☆)
박평식 (★★★☆)
꿈과 시도, 어디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용철 (★★★☆)
이용철 (★★★☆)
정성일은 2018 외국영화 베스트 5 중 3위로 선정했다.[1]
7. 흥행
8. 기타
- 페페 더 프로그가 레이의 회상 장면에 한 컷 짧게 등장한다.
- 엔딩곡 The Pure and the Damned는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와 이기 팝이 합작했다.
- 레이 역의 버디 듀레스는 실제로 감옥에 갔다 온 경력이 있어[2] 영화 초반 구치소 시퀀스 연출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주연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일반인이라고 하며, 촬영 역시 거의 알리지 않은 채 진행했다고 한다. 패틴슨은 촬영이 없을 때도 배역처럼 지냈다고 하는데 후반 시퀀스 촬영 당시 패틴슨은 브래들리 쿠퍼가 이 근처에서 촬영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당신이 쿠퍼의 보디가드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 얻어 온 위조지폐가 마음에 안 든 감독이 소품 제작팀에게 위조지폐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소품 제작팀이 반쯤 위조지폐 제조 공장이 되었다느니, 그렇게 만든 위폐를 옷 주머니에 꽂고 나간 패틴슨이 무의식적으로 계산하는데 썼다든지, 살 빼기 위해 참치 통조림만 먹었다는 얘기가 있다.
- 원래 사프디 형제는 <언컷 젬스>를 먼저 만들 생각이었지만 작업이 진척이 안 되던 와중에 인터넷에서 <헤븐 노우즈 왓> 포스터를 보고 반했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이메일을 보게 된다. 패틴슨은 감독이 차기작을 만든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얘길 했는데, 이 얘기를 듣고 형제가 패틴슨을 위해 시나리오를 집필한 게 이 영화라고 한다.
- 한국 극장 번역 작업은 황석희가 맡았다.
[1] [2018년 총결산⑬] 2018 외국영화 베스트 5[2] 전작 헤븐 노우즈 왓에서도 중독자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