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제네럴(빅 데스타즈) | |
화열장군 | 도르빅크몬 |
월광장군 | 네오묘티스몬 |
목정장군 | 자미엘몬 |
수호장군 | 스플래시몬 |
금적장군 | 오레그몬 |
토신장군 | 그라비몬 |
일륜장군 | 아폴로몬(위스퍼드)[1][2] |
디지크로스 | 그랜드제네라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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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CABAF><colcolor=#242623> 그라비몬 グラビモン | GRAVIMON | ||
레벨 | 완전체 | |
성우 | 나카하라 시게루[1] | |
김디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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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그라비몬.2. 특징
데스제네럴의 7장군[3]중 1명으로 토신장군이란 이명이 있으며 캐니언 랜드의 지배자로 등장한다.3. 디지크로스
3.1. 다크니스 모드
그라비몬이 부하 디지몬들과 디지크로스 하게된 모습. 머리에는 크로스몬, 썬더버드몬의 날개가 합쳐진 날개가 있으며 어깨에는 히포그리포몬의 날개가 있고 허리는 사수몬의 허리이며 다리는 무릎 윗부분이 켄터스몬이고 아랫부분이 케르베로스몬이다. 샤우트몬X7을 농락할 정도로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배와 가슴, 머리, 팔만 그라비몬이고 나머지는 죄다 덕지덕지다보니 디자인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4. 작중 행적
42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지크그레이몬을 기술 한방에 박살내버리는 모습으로 도르빅크몬 이후 강력한 힘을 보여주지 못했던 데스 제너럴들 중에서 오래간만에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으며 게다가 가장 단순하며 효율좋은 인해전술 전략을 이용하였다.43화에서 샤우트몬X7의 등장으로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순살될줄 알았으나[4], 다음화인 44화에서 밝혀진 것으로는 성안에 숨겨놓은 코어의 힘으로 무한재생이 되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막상 44화에서는 소멸되기 직전에 자신의 코어를 타이키의 팔에 숨겨두어서 타이키의 목숨을 담보로 키리하의 크로스로더를 강탈하여 키리하를 죽이려 하였으나 타이키의 자신의 죽음은 그라비몬의 죽음이라며 공격을 대신 받았다. 이에 당황한 그라비몬은 급히 코어를 타이키의 팔에서 빼냈으나 밖에 노출된 코어는 샤우트몬X7의 공격을 받고 소멸되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키리하가 코어를 부숴버려 결국 그라비몬은 완전히 소멸되어버린다.
50화에서
데스제네럴들 중에선 그나마 도르빅크몬과 함께 악역으로써 호평받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둘 다 지략 특화형이다.
[1] 성우가 그라비몬과 캐릭터성이 흡사한 전국 바사라의 모리 모토나리를 맡은 적이 있다. 둘 다 책사캐에 냉혹한 성품이다.[2] 바리스타몬, 와이즈몬과 중복이다.[3] 일주일을 모티브로 했으며, 그라비몬은 토 즉 흙을 맡고 있다.[4] X7의 공격으로 부하들이 다 몰살되고 있는데도 잠깐 두리번거리더니 여유롭다는듯이 미소썩소를 보였다.[5] 다음 편에서는 다른 데스제네럴들도 나름대로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