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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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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일
파일:그린스마일cover.jpg
장르 옴니버스, 감성, 모험
작가 권혁주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09. 07. 01. ~ 2011. 03. 1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연재 현황3. 등장인물4. 오류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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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경보호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는 권혁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캐릭터매니저먼트에서 지원을 받으며 연재했다.

2.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 2009년 7월 1릴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됐다.

2011년 3월 16일 연재 종료.

3. 등장인물

4. 오류

환경보호 만화라는 취지는 좋지만 현실과는 다른 몇 가지 오류가 지적된다.

극중에서 움비의 엄마는 움비처럼 흰색이지만 실제 다 자란 하프물범은 새끼처럼 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이 아니라 거무칙칙하고 촘촘한 털로 덮여있다.

무엇보다 하프물범 멸종위기설을 밀고 나가고 있다는 점 역시 문제다. 당장 하프물범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하프물범은 멸종위기종이 절대 아니며 북반구 기각류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축에 속하기에 멸종 위기 동물과는 거리가 멀다.

5. 관련 문서



[1] 연출상으론 생포 후 잡혀간 게 아니라 살해당한 후 잡혀간 것 같지만.....[2] 다만 초반엔 움비가 울거나 할 때마다 잡아먹는다며 짜증을 냈었다.[3] ecotopia, UN산하 국제연합환경단체.[4] 일단 실험의 일환으로 남극에 풀어놓은 듯 하지만 서식을 관찰하는 듯 하니 괜찮을 듯 하다.[5] 이때 에코는 인간이 쏜 마취탄에 맞아 정신을 잃은 상태이다.[6] 작가의 말에 의하면 버뮤다 삼각지대가 모티브였다.[7] 마삥을 말렸던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마삥이 에코를 구하러 가려다 일이 더 커질 거라 예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