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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3:42:26

금강여객

금강여객자동차 주식회사
본사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13-12
창립일 1967년 1월 18일
해체일 1998년 6월 30일
대표 양태식

1. 개요2. 상세3.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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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로 본사 소재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13-12이었다.

2. 상세

1967년 설립되었으며, 1998년 이전에 모종의 이유로 본사와 부곡동 차고지[1]가 없어졌고, 1998년 6월 23일,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고 시내버스 영업을 해 오다 자동차운송사업면허가 취소되었다.[2] 시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금강여객이 구서동~전포동을 운행해 왔던 51번 노선, 남산동~부산진시장을 운행해 왔던 80번 노선을 화신여객, 세진여객, 삼신교통으로 넘겨 계속 운행하도록 했다.[3] 3개의 회사들은 금강여객의 버스를 각각 16대, 23대, 25대씩 넘겨 받는 대신 금강여객 소속 버스 기사 1백 31명에 대한 체임(20억 원)을 청산하는 것을 조건으로 노선을 넘겨받게 되었다.

3. 노선

[1] 부곡동 223-117[2] 그 외에도 금강여객 대표가 사망했는데 그의 자식들이 저지른 안 좋은 행실이 있었고, 결국 금강여객이 망하는 데 일조했다는 승무원들의 증언 또한 있었다.[3] 51번은 화신여객, 80번은 삼신교통, 세진여객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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