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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14:09:45

기술자 자이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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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공격대 던전
나스리아 성채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착취의 금고
부유의 성물
돌의 선혈
교만과의 대면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1. 소개2. 개요
2.1. 공격 담당2.2. 치유 담당2.3. 방어 담당
3. 능력4. 공략
4.1. 일반&영웅4.2. 신화
5. 업적6. 하스스톤7. 기타

1. 소개

파일:ARTIFICER XY’MOX.jpg
나스리아 성채의 모두가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에게 충성하는 건 아닙니다. 기회를 포착하곤 본인의 목적을 이루는 데 이용한 자도 있기 마련이죠. 기술자 자이목스는 데나트리우스와 협력 관계에 있지만, 그의 관심사는 좀 더 좋은 거래 조건을 끌어내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선 나스리아의 침입자들을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Artificer Xy'mox.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첫 번째 공격대 던전 나스리아 성채의 네 번째 우두머리. 성우는 유동균.

2. 개요

자이목스는 플레이어가 오갈 수 있는 웜홀을 생성하며, 진열장에 있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유물을 꺼내 그 힘을 플레이어에게 방출합니다.
생명력이 70%, 40% 이하로 떨어지면 자이목스는 활성화되어 있는 유물을 진열장으로 돌려놓고 다른 유물을 꺼냅니다.
(충직한 자의 전당 진입, 혈기의 의회가 보이는 발코니까지 쫄 처치)
왕자 레나탈의 말: 끔찍하군! 성 밖 백성들은 기근으로 허덕이고 있는데, 충성파란 것들은 탐욕스럽게 뱃속을 채우고 있으니.
규탄자의 말: 놈들이 무도회와 연회를 즐길 동안 간수의 군대는 어둠땅을 멸절할 군대를 양성하고 있다. 데나트리우스의 거짓부렁 따위를 믿는 얼간이들은 종말을 맞아도 할 말이 없을 터!
장군 드레이븐의 말: 이 전당에는 수많은 무기가 장식으로 걸려있네. 귀족들의 손아귀에서 가져오도록 하세나.
(자이목스 방으로 가는 문 개방)
기술자 자이목스의 말: 싸움 덕분에 경비들이 자릴 비워줄 줄이야.
기술자 자이목스의 말: 데나트리우스의 개인 소장품! 어둠땅 곳곳에서 억겁에 걸쳐 모았다던데.
기술자 자이목스의 말: 진품 감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왕자 레나탈의 말: 중개자란 족속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군. 저 막강한 무기들이 놈들 손에 넘어가선 안 된다!
(몹 처치)
전투 시작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잘됐군요! 살아있는 대상에게 시험하고픈 유물이 있었는데.

2.1. 공격 담당

2.2. 치유 담당

2.3. 방어 담당

3. 능력

피해량은 던전 도감 내 영웅/신화 기준으로 표기한다.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차원이 손짓하는군요!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같이 사라지시죠!
차원 균열 – 자이목스가 2명의 플레이어에게 징표를 겁니다. 8초 후에 징표는 폭발해 6미터 내의 플레이어에게 8258의 비전 피해를 입히고 대상 위치에 웜홀을 생성합니다. 플레이어는 웜홀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파멸은 보장해 드리지요!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죽음은 흥정이 안 된답니다!
파괴의 문양 – 자이목스가 주 대상에게 징표를 겁니다. 대상은 4초 동안 1초마다 6186의 비전 피해를 받습니다. 파괴의 문양이 만료되면 모든 플레이어에게 최대 39181의 비전 피해를 입히고 주 대상에게 45초 동안 비전저항력 약화를 겁니다. 폭발 지점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영웅)정지장 덫 – 자이목스가 여러 플레이어의 위치에 정지장 덫을 설치합니다. 덫은 4초 후에 활성화됩니다. 정지장 덫을 발동시키는 플레이어는 기절하고 정지장 덫이 파괴될 때까지 2초마다 8247의 비전 피해를 받습니다.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발밑을 조심하시죠!
균열 폭발 – 자이목스가 균열을 엽니다. 잠시 후에 균열은 작렬하는 마력을 발산해 일직선상의 플레이어에게 24746의 비전 피해를 입힙니다.

초광속 불꽃 – 자이목스가 초광속 불꽃을 생성해 모든 플레이어 사이를 오가게하여 10517의 피해를 입힙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개인 소장품 – 신화 난이도에서는 한 번 진열장에서 나온 데나트리우스의 유물은 전투가 끝날 때까지 남습니다.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이 유물에 얽힌 전설이 사실인지 알아볼까요?(유물 첫 활성화 시)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무한한 군대가 제 통솔 아래 있습니다!(1단계에서 유물 재활성화시)
* 환상의 수정 – 자이목스가 수정을 활성화해 찰나의 영혼을 방출한 후, 플레이어에게 시선을 고정해 지배를 시도합니다. 찰나의 영혼은 11초 안에 대상과 접촉하지 못하면 흩어집니다.
* 찰나의 영혼
* 빙의 – 시선 고정 대상과 접촉 시 영혼이 플레이어를 지배하여 자신의 아군을 공격하게 합니다. 해당 플레이어가 상당한 피해를 입을 때까지 지속됩니다. 신화 난이도에서는 지배당한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지속됩니다.
* 영혼 소각 – 수정에서 강령 마력이 뻗어나가 여러 플레이어에게 2268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이 유물을 써 보고 싶어서 숨이 멎을 뻔했답니다! 뭐, 당신네는 진짜로 멎겠지만.||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보기만큼 치명적인 물건이어야 할 텐데!||

4. 공략

4.1. 일반&영웅

일반적으로 1, 2, 3페이즈로 나뉘며, 차원 균열로 포탈을 잘 깔고 그 포탈을 잘 이용하여 단계별로 활성화되는 유물 능력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네임드다.

기본적인 1~2 페이즈에서는 각 차원 균열은 본진 주변 맵 끝 가장자리와 반대편 끝에 깔며, 3 페이즈에서는 중앙에 하나, 맵 끝에 하나를 설치한다. 일반적으로 근접, 원거리 한명씩 걸리므로 원거리가 배려해서 멀리에 깔자.

페이즈 공통적으로 주기적으로 초광속 불꽃이라는 공대 전체 대미지나, 균열 폭발이라는 단순히 피하는 바닥 기술이 등장한다. 또한, 탱커에게 파괴의 문양이라는 디버프를 걸어 이 때 교대를 하고 탱커는 최대한 멀리 가면 된다.

1페이즈 : 환상의 수정 (100~70퍼)

찰나의 영혼이 몇몇 유저를 쫓아오는데,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무적이므로 일반적인 속도로는 떨쳐낼 수 없다. 따라서 최대 사거리로 깔아 놓은 차원 균열을 통해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벌면 된다. 이 페이즈에는 영혼 소각이라는 지속 대미지도 들어오므로, 힐러의 공대 생존기를 요구한다. 스팩이 어느정도 오른 시점에서 일반에서는 그냥 대상자들이 근딜쪽에 모여서 광치는 택틱을 쓰기도 한다. 힐 받기도 좋고 택틱 하나를 단순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2페이즈 : 멸종의 뿌리 (70~40퍼)

주기적으로 멸종의 씨앗 4개가 각 맵의 끝마다 생성이 되는데, 특임조가 이를 지정한 방향으로 관문, 차원 균열을 이용해 깔고 재빠르게 균열을 통해 본진해 복귀하면 된다.

이 기술이 시전되기전, 메말리는 손길이라는 디버프가 무작위 대상에게 걸리는데, 상당히 강력한 단일 도트 대미지라 집중힐을 요구한다. 따라서 이 기술에 걸린 대상자는 개인 생존기를 올려서 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임조가 이 디버프에 걸리면 위험하므로 특임조의 유동적인 운용이 필요하다.

3페이즈 : 파멸의 가장자리 (40퍼 이하)

주기적으로 중앙에 거대한 닻 모양 유물이 떨어진 후 공격대원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동기로는 피하기 힘드므로 터지기 2초 전쯤에 중앙에 미리 설치한 차원 균열을 타고 안전하게 넘어가는 것이 정석적인 공략이다. 이 때문에 보통 DBM이나 위크오라 등을 통해 터지는 시간을 정확히 보는게 좋다. 물론 25m 원이 점점 채워지는 모습이 보이므로 이를 보고 감을 잡는 방법도 있다. 개인 무적기가 있으면 정 안되겠다 싶을 때 한번은 씹을 수 있다.

영웅부터는 난이도에 따라 빨아들이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균열을 잘못까는 순간 바로 리트다.

또한 영웅에서는 정지장 덫이라는 함정이 주기적으로 설치되는데, 밟으면 공격하여 깨질때 까지 지속 피해를 입어 공대원의 움직임이 제한되므로, 무적기가 있는 직업이 무적기를 쓰고 지워야 한다.[1]
처치 대사
기술자 자이목스의 외침: 계속 밑지는 장사를 할 순 없죠. 우리 거래는 이걸로 끝입니다. 일단은.

자이목스의 체력을 1까지 깎으면 죽지 않고 상자를 남기고 도망간다.

4.2. 신화

신화 자이목스 체력 2193만. 크게 네 가지 변경점이 생긴다.

2페이즈부터 씨앗과 영혼, 3페이즈에서는 바닥까지 겹쳐서 오게 되면서 변수가 매우 많으며, 특히 마지막 3페이즈에서는 모든 패턴이 단 몇초 차이로 겹치기 때문에 특임조의 부담이 막심하다. 변수가 많다는 특성상 데나트리우스까지 잡은 공대가 다음 주에 자이목스에서 터지는 일도 종종 있어서 붙은 별명이 대영주 자이목스.

용군단 이후부턴 레벨 + 아이템빨로 딜만하면 모든 페이즈를 무시하고 몇 십초 내로 잡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5. 업적


자이목스가 위치한 방 바로 앞, 씨앗을 까는 잡몹과 전투를 벌이는 공간에는 왼쪽/오른쪽/오른쪽 아래에 항아리/조각상이 놓여 있고 각 오브젝트 바로 옆의 령과 상호작용하여 한 명당 한 가지의 령을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총 3인의 공대원이 각각의 령을 소지한 이 상태로 전투에 돌입해야 한다.

전투가 시작되고 조금 지나면 3명의 령 디버프가 모두 사라지고, 페이즈당 하나씩 령이 맵 가운데 근처에 다시 나타나며 위쪽의 특정 지점에 이를 반납하는 좁은 구역이 생성된다. 중앙의 령을 획득하고 반납 구역으로 이동하면 끝이지만, 령을 획득하는 즉시 대상자는 반영구적으로 기절 효과에 걸린다. 따라서 공대원들은 ‘잡아 뜯기’로 형성되는 웜홀을 각각 령 반납 대상자/령 반납 위치에 생성하여 대상자를 강제로 이동시켜 령을 반납할 수 있도록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이 과정을 총 3회 반복하면 클리어.

그런데 이 과정을 따르다 보면 자연히 맵 좌우/본진과 중앙에 웜홀을 생성하는 전략을 쓸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충분히 높은 스펙의 공대원을 데리고 진행해야 공략이 수월하다. 정신 지배 대상자는 그냥 본진에서 때려서 해제하고, 씨앗 재배치도 웜홀 없이 이동기가 좋은 클래스가 전담하여 전투에서 이탈하는 동안 남은 공대원만으로도 자이목스를 때려눕힐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면 어렵지 않은 업적. 또 3페이즈의 끌어당기는 효과가 다소 빡빡한데, 이때는 본진을 맵 위쪽의 령 반납 위치로 옮기고 가운데 쪽의 웜홀로 령 대상자와 끌려가는 공대원을 동시에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단 공대원 중 드루이드나 주술사가 있다면 그냥 평소대로 진행하고, 쇄도의 포효/바람질주 토템 등 공대 전원에게 보너스 이동 속도를 부여하는 기술을 쓰면 일반 난이도에서는 끌어당기는 기술에 저항할 수 있다.

6. 하스스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술자 자이목스(하스스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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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1] 성기사: 천상의 보호막(보호의 축복은 효과가 없다), 도적: 그림자 망토, 사냥꾼: 거북이의 상, 죽음의 기사: 대마법 보호막. 전사의 주문 반사와 인간의 삶의 의지로 한 개를 지울 수 있다.[2] 몇몇 중개단 수장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거 같은데 게이머들이 근처에 다가오면 포탈을 타고 조용히 사라진다.[스포일러] 결국 여기서 게이머들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