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경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131230><colcolor=#eee156> 김경아 金暻娥 | Kim Kyungah | |
출생 | 1977년 5월 25일 ([age(1977-05-25)]세) |
대전광역시 중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석교초등학교 (졸업) 호수돈여자중학교 (졸업)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사회체육학 / 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 석사)[1] 우석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박사)[2] |
종목 | 탁구 |
전형 | 오른손 / 셰이크핸드 수비 |
신체 | 165cm, 59kg |
종교 | 개신교(장로교)[3] |
가족 | 남편 박명규[4], 슬하 1남 1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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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여자 탁구 선수. 現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코치다.2. 선수 경력
총 3회의 올림픽을 출전했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식 동메달[5], 2008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등을 가지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3년 뒤인 2015년, 39세의 나이에 플레잉코치로 복귀했다.3. 플레이 스타일
상대 선수의 공격에 의한 범실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수비형 탁구를 구사했는데, 이는 상대 선수의 절륜한 것 같은 공격도 막아내며 상대로 하여금 분노 게이지가 쌓이게 하는 전법이다. 게다가 랠리에서 상대에게 틈이 보이면 바로 공격까지 감행하여 스코어를 따내는 내공 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 입장에서는 역회전이 걸린 커트가 걸려오면 아무래도 높게 뜨고 워낙 커트를 많이 하다보니 드라이브나 스매싱을 하며 틈이 생기고 커트가 익숙해진 몸이 갑자기 드라이브에 적응하기 어렵다보니 워낙 받아내기가 힘들다.4. 수상 기록
올림픽 | ||
동메달 | 2004 아테네 | 단식 |
동메달 | 2008 베이징 | 단체전 |
세계선수권 | ||
동메달 | 2007 자그레브 | 여자 복식 |
동메달 | 2008 요코하마 | 여자 복식 |
동메달 | 2011 로테르담 | 여자 복식 |
세계 팀선수권 | ||
동메달 | 2012 도르트문드 | 단체전 |
아시안 게임 | ||
동메달 | 2006 도하 | 단체전 |
동메달 | 2006 도하 | 혼합 복식 |
동메달 | 2010 광저우 | 단체전 |
동메달 | 2010 광저우 | 단식 |
아시아선수권 | ||
은메달 | 2009 러크나우 | 여자 복식 |
월드컵(단체전) | ||
은메달 | 2007 마그데부르크 | 단체전 |
동메달 | 2010 두바이 | 단체전 |
주니어 아시아선수권 | ||
은메달 | 1994 조에쓰 | 단체전 |
동메달 | 1994 조에쓰 | 단식 |
5. 기타
- 현역 시절 별명은 깎신이었다.
[1] 석사 학위 논문: 실업 탁구선수의 스트레스 대처와 직무탈진과의 관계(2007. 8)[2] 박사 학위 논문: 정서조절을 매개로 한 탁구선수의 열정과 탈진에 관한 연구(2017. 2)[3] 인천원당교회에 출석한다.[4]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체육 교사다.[5] 현재 유승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마지막 단식 메달리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