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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2:10:28

김수림

<colbgcolor=#F7D6DD><colcolor=#ffffff>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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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수림나래울.jpg
본명 김수림(金修林) [1]
영문이름 Wendy Kim
출생 2002년 2월 3일 ([age(2002-02-03)]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2]
본관 김해 김씨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작가[2021년], 가수 [4] , 사진가
데뷔 2021년, 수필: 느릿하나 꽃도 피더라
2022년, 음반: 디지털 싱글 1집 '청춘(Youth)'
종교 무종교
수상 산림기술인의 날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강원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팀 경춘선 수필 참방
아이러브북 이달의 책 공모전 입상
RUBATO 뮤지션을 위한 작당 공모전 부문 아티스트 선정 [5]
춘천문화재단 대중음악부문 아티스트 선정 [6]
남양유업 우유팩을빌려주세요 공모전 우수상
학력 만천초등학교 (졸업) [7]
강원중학교(졸업) [* 네이트판에 걸그룹 NewJeans 민지 미담을 쓴 바 있다. [[https://m.pann.nate.com/talk/370670574]]
성수여자고등학교(중퇴) [9]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합격) [10]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
MBTI ENTJ[11]
별명 모먼 먼트 모수림[12] 모작가 수림모먼트[13] 짱수림 [14]
가족 부모님, 남동생[2003년생], 여동생[2009년생]

1. 개요2. AMUART(아뮤아트)3. Chapter 시리즈 소개4. 희로애락 시리즈 소개5. 도서6. 활동7. 전시8. 앨범9.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가수, 엔터테이너[17]로 예명 모먼트는 '모든 순간에 너와 내가 함께한다'는 뜻을 가졌다.
잊고 싶지만 잊지 못하는 기억이 있어요. 망각이라는 건 가끔 배려가 아니라 고통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야 덜 억울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오랫동안 읽힐 수 있다'라는 매력을 가진 글이 참 매력적이라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어요.

주 장르는 에세이와 시, 소설로 남들이 잘 생각해내지 못한 위로를 건네 '논어 같다'나 '받아적고 싶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다.

2. AMUART(아뮤아트)

TRAUMA에서 새로운 시각 예술 AMUART를 창조하다
TRAUMA를 거꾸로 한 단어로 "상처 속에서 피어난 예술"이라는 취지를 갖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한다.
처음에는 20살 때 사진과 글을 함께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리며 디카시의 새로운 형태인 디카에세이 형식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글을 적게 된 것은 20살의 4월달부터였고, 친구들이 '왜 찍는 거야?'라며 매번 답하기 곤란하게 느껴져 자신의 기록취지와 위로글, 캐릭터 소개를 다 융합해 하나의 예술로 묶어 AMUART(아뮤아트)라고 정했다.

20살의 기록은 Chapter 시리즈로 유명하며 매달 기록되었고 21살의 기록은 사람들의 감정을 다룬 희로애락이다. '희로애락'은 자신을 의인화 한 작품으로 특정 아티스트의 작품을 오마주하기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았다.[18]

2023년 9월 3일 대중의 예술 AMUART 라는 내용으로 '숨은 보석들을 찾는 매거진'이라는 취지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19]

2024년도 4월 16일은 출판업이 인증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았고
9월 말에는 1년간의 특허청 심사가 통과되었다.

하지만 더 이상 스스로를 아프게 하기 싫어 놓아주고 싶다며 아뮤아트와 이별을 고했고,
귀속권은 갖지만 다른 사람 역시 편하게 아뮤아트를 사용했으면 좋겠으니 저작권법으로 고소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

3. Chapter 시리즈 소개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매달 다양한 페르소나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했다.

4. 희로애락 시리즈 소개

5. 도서

앤솔러지 / 계간지
파일:안녕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도서.jpg
북토크 현장 영상
https://youtu.be/Ul1jLhTc0B4[[

단행본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입니다.
"걸어온 길이 어둡게만 느껴졌다면 이제는 별을 볼 차례일거야"

* 2023년도 10월 16일 첫 출간 후, 2024년도 8월 8일 개정판으로 출간하였다.

* 한문철 변호사와 용혜인 국회의원, 애프터스쿨 이영, KBS 박진범 PD, 싱어송라이터 조은세, 유튜버 무빙워터 등
다양한 셀럽들이 읽어 준 덕에 5쇄 발행까지 왔다.

6. 활동

7. 전시

단체전 '글 숲'

파일:글 숲 전시회.jpg
단체전 '지금 나는 사랑하고 있어'
파일:아트룸블루.jpg
작가 첫 개인전 '희로애락'
파일:모먼트개인전.png

8. 앨범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b2b2b><rowbgcolor=#2b2b2b><rowcolor=#fff><tablebgcolor=#fff,#1f2023><width=15%> 발매일 ||<width=15%> 앨범 ||<width=15%> 가수 ||<width=25%> 제목 ||<width=15%> 참여 ||
2022년
11. 04.
파일:청춘모먼트.jpg
모먼트 청춘(Youth) 작사, 보컬

* 희로애락 시리즈 마지막 '우리'에서 '나와 함께 우리가 되어 줄래?'라고 끄덕인 이들에게 보내는 답가이다.

* 파도 작곡가와는 열심히 살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 통통 튀는 비트와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b2b2b><rowbgcolor=#2b2b2b><rowcolor=#fff><tablebgcolor=#fff,#1f2023><width=15%> 발매일 ||<width=15%> 앨범 ||<width=15%> 가수 ||<width=25%> 제목 ||<width=15%> 참여 ||
2023년
23. 03. 23.
파일:Oh pink Sunset.jpg
모먼트 Oh pink Sunset 작사, 작곡, 보컬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b2b2b><rowbgcolor=#2b2b2b><rowcolor=#fff><tablebgcolor=#fff,#1f2023><width=15%> 발매일 ||<width=15%> 앨범 ||<width=15%> 가수 ||<width=25%> 제목 ||<width=15%> 참여 ||
2023년
23. 06. 01.
파일:모먼트로피칼하와이안.png
모먼트 Tropical Hawaiian 작사, 보컬

“도심 속 지친 이들에게 쉼이 되어줄 오아시스이자 휴양지, 트로피칼 하와이안으로의 초대를 보낸다.“
파일:모먼트 인썸머.jpg
모먼트 - In summer night (여름밤 속)
모먼트 - In summer night (여름밤 속)
파일:인썸머구성.jpg

9. 여담


[1] ‘숲=세상 을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하며 보듬어라‘ 라는 뜻[2]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학창시절 전체를 춘천에서 보냈다.[2021년] 12월 28일 <느릿하나 꽃도 피더라>라는 도서로 이름을 알렸다. 작가로 먼저 데뷔를 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4] 2022년 11월 4일 데뷔[5] 음악 활동을 하며 최초로 수상[6] 서류심사와 2차면접까지 통과했다[7] 걸그룹 NewJeans민지와 같은 학교, 학원, 동네 출신이라고 밝혔다.[[https://m.pann.nate.com/talk/370670574]] [9] 학교폭력 피해 생존자로 1학년 때만 다니고, 2학년 때 자퇴했다.[10] 2019년 6월 19일 자퇴[11] ENFP로 오해를 많이 받지만 J가 100% 나올 만큼 엄청난 계획형이다.[12] 예명 모먼트와 본명 수림을 합쳐 부름[13] 카카오톡에 수림=Moment로 해놔서 지인들이 붙인 별명[14] 추진력과 정보력이 강하고 일을 정말 잘해서 붙인 별명[2003년생] [2009년생] [17] 정식 직업은 작가와 가수다. 본인의 굿즈를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 홍보 마케팅, 인테리어 도면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보여 엔터테이너가 제일 적합한 듯 하다.[18] https://www.instagram.com/sueperstar_?igsh=dDB5bmloODVwcGhj$0[19] https://www.instagram.com/amuart_official/[20] 귀속권을 갖게 되면 온전히 자신 소유이므로 누군가 예명이나 가게 상호, 메뉴명에 적을 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소송을 걸어 승소가 가능하다. 그러나 자신 역시 법적 분쟁으로 골치가 아프고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이하기 싫어했다. 현재도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똑같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서 명예훼손 고소 역시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엄청난 결정임을 알 수 있다.[21] 사업운, 금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