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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6:28:12

김유찬(이 시국에 개인교습)

김유찬
파일:이시국_김유찬.png
<colbgcolor=#55545f,#55545f><colcolor=#fff,#fff>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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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 Jason Kim
나이 30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PT 트레이너
학력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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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이 시국에 개인교습》의 주인공.

2. 작중 행적

동네 헬스장에서 PT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30세 남성. 호비드의 확산으로 일하던 헬스장이 폐업하여 당장 다음달 월세 걱정을 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친구인 민규의 소개로 설채은의 논술 과외를 하게 된다. PT 트레이너가 웬 논술이냐 싶지만, 헬창이 되기 전 대학교 전공이 국어국문학과였기 때문이고, 현재도 틈틈히 독서를 하는 책벌레이기도하다.[1] 나중에는 채은과 채원의 PT도 지도하게 된다. 친구 한민규의 평가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노잼에다가 쓸데없이 진지하고, 일행에 여자라도 섞여있으면 어버버 거림". 이건 유찬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30살까지 살면서 이제까지 먼저 접근했던 여자라곤 대학교에서 과제 날먹이나 하려했던 조원들, 다단계에 끌어들이려했던 알바 동료, 카페에서 도를 아십니까를 걸어오던 이상한 여자 뿐이었다(...). 다만 하민정은 제법 진지하게 "잘 생기고 성격도 좋아서 진작에 여자친구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의외"였다고한다.

중요 부분의 크기나 정력은 당연히 Rodong 그림작가 남주들이 다 그렇듯 크고 정력도 어마무시하다.[2][3] 또한 사정한 직후에도 금방 다시 서고 재차 사정하는 양도 상당한걸 보면 손태섭, 이주환의 클리셰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다만 헬스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아깝지 않게 몸이 굉장히 좋다. 떡 벌어진 상체는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근육의 선명도가 이전작들의 남주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다만 진솔이의 평에 의하면 김유찬의 정액은 쓴맛이 강하다는 평. 사실 이건 개인차가 있긴 하다.[4]

은근히 성욕에 관한 망상을 자주 하는데 PT 이후에 근육피로를 느끼는 채은이에게 마사지로 풀어주다 채은이의 자태를 보고는 서버리고 그걸 못참아서 바로 채은이의 하의를 벗겨버리고 노콘질싸로 하는데 본인 혼자서 착각의 망상을 하고 근육이 피로한 상태였던 채은이가 잠깐만 잠깐만 하다가 아아아아아아악 할 때 그걸 채은이가 절정에 이르른걸로 착각하다 알고보니 다리에 알배겨 아파서 소리지른거였고 욕을 제대로 얻어먹었다. 그리고 나중에 채원이한테 PT를 시키다 채원이의 9부 레깅스를 중요부분만 구멍내고 신나게 할 때는 레깅스 입은 상태에서 박는 게 색다르다며 전부터 이런걸 해보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채원의 중요부분만 구멍난 레깅스 차림을 보고 제대로 삘이 받았는지 두번이나 평소보다 엄청난 양을 사정해서 콘돔이 터질 지경이 되었다. 성관계 직후 채원이는 김유찬이 쓴 콘돔이 터질수준으로 꽉찬걸 보고 두번째 사정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사정했다며 놀랄 정도.[5]

채은, 채원 자매와 계속 성관계를 가지며 두 명 중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으면 모두 불행해질거라는 결론으로 결국 더 마음이 가는 채은을 택하기로 하는데 채은과의 관계가 진전되기는 커녕 채원과 계속 성관계를 맺는 것도 모자라, 헬스장 매니저 민정과 진솔 & 진샘 자매와도 성관계를 맺으며 크고 아름다운 하렘으로 점점 확장되어가기만 한다.

한편 수능이 끝난 채은이 기습적으로 본인을 잡아끌고 간 1박 2일 여행에서 간만에 폭주(...)하면서 드디어 둘 사이가 진전되는가 싶었으나 채은이 엄마에게 핑계를 대고 몰래 자신과 여행을 온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자 이 때문에 서먹해지게 된다.에라이 작가 미친....

99화에서 고민 끝에 어줍짢게 다 가지려하다가 모든 것을 잃는다며 자신의 마음을 결정한 뒤, 하민정에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며 결별했고 진솔 & 진샘 자매의 전화를 차단해버리며 채은 & 채원 자매에게만 집중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처음에는 채은 & 채원 자매쪽에서 이번에는 자신쪽에서 확진자 접촉이 있어서 2주간 만나지 못하다가 결과를 확인한 뒤, 찾아갔으며 이후 채은 & 채원 자매의 어머니로부터 바이러스가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니 숙식하며 지내달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자매의 아버지인 설영환이 나타나면서 결국 승낙하게 되면서

100화 시점부터는 설 자매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다.

130화에서 결국 고민끝에 자신은 무의식적으로 채은을 찾았다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130화에서 채은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지만 채은을 고르긴 했지만 이후에도 채원의 애원과 더불어 이를 본 채은이 검열삭제할 때는 채원이 아닌 채은으로 불릴 것을 조건으로 걸면서 이후에도 채은 & 채원 자매와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생활을 계속하다 기어이 사고를 제대로 쳤는지 최종화의 단체 엔딩 컷에서 임신한 채은 & 채원 자매와 함께 왼팔과 왼쪽 다리를 다쳐서 붕대를 감고 목발을 짚은 채로 나왔는데, 자매들 뒤에 함께 나온 채은 & 채원 자매 부모님의 표정이 심히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자매의 아버지에게 복날에 개잡듯 두들겨 맞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1] 프롤로그에서 헬스장 이용을 못하자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는 동시에 책을 읽는 기행을 보인다(...) 본인 왈, 이러면 근손실과 글손실을 모두 줄일 수 있다고.[2] 설채원이 PT 받다가 채원이방에서 두번 성관계를 할 때 두번째 성관계가 끝나고 콘돔이 터질 수준으로 꽉 차있는걸 보고 채원이가 두번째 사정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쌌다고 놀랄 정도. 심지어 노래방에서 하민정 & 진샘과 3P 게임을 할 때 하민정에게 펠라치오 당하고 진샘이 김유찬의 항문 깊숙히 혀를 집어넣어 전립선을 마구 자극해서 전립선액까지 모조리 하민정의 입안에 사정했을때 보면 그 양이 엄청나다.[3] 더불어 정력이 엄청나긴 하지만 김유찬도 사람이라서 진솔과 5번의 레슬링을 하고 5번째 사정땐 머리가 띵한 반응이 오면서 기운이 빠진걸 보면 토죠 바사라 같은 비현실 수준은 아니다.[4] 하지만 75화에서 중반쯤에 하민정은 김유찬에게 펠라치오입싸후 잘만 먹는다. 원래는 입싸후 손으로 뱉어냈다 닦을것이 없어서 김유찬의 정액을 모조리 마셔버렸다. 사실 은근히 이쪽을 바란듯한 뉘앙스이긴 했다.[5] 만약 콘돔 안쓰고 두번을 연달아 질내사정했다면 아무리 채원이가 레깅스를 입고 있었어도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새생명을 잉태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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