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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4:29:25

자매덮밥

19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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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기타4. 사례
4.1. 현실
5. 매체
5.1. 가상
6. 참고7. 관련 문서

1. 개요

姉妹丼 しまいどん

일본에서 건너와 대한민국 오덕계에서 쓰이는 말로 한 남자언니여동생, 둘 모두와 각각 따로 또는 셋이서 성관계를 맺는 행위를 말한다. 이름의 유래는 오야코동에서 온 듯하다. 일본어 위키에 자매덮밥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독자적인 문서로 개설된 것은 아니고 竿姉妹 (さおしまい)의 하위 항목으로서 모녀덮밥의 원어인 母娘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2. 설명

과거 이스라엘에서는 삼촌 이하의 근친혼을 법령으로써 제한했는데, 특히 두 자매가 한 남자에게 결혼하면 이 둘이 남편과 자는 것을 경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제한이 있기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의 부인들이자 자매 간인 레아라헬이 애 낳는 걸로 경쟁한 적도 있었다.

옛날에 이 바로 정처의 자매[1]였던 일도 일부 있었다. 고대 중국에서는 제잉제라고 해서 귀족가나 왕가에서 딸을 시집보낼 때 일부러 자매를 함께 보내는 일이 있다. 이 경우 본처를 제외한 다른 자매들은 잉첩(媵妾)이라고 한다. 이는 세력과 세력, 국가와 국가 간의 연합이나 동맹을 위한 혼인일 때 주로 나타난다. 일족의 딸 1명만 시집보냈다가 병으로 죽거나 자손을 못 남기거나 소박맞는 바람에 일족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맺어야 할 동맹 및 연합관계가 취소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목적이었다. 본처에게 자식이 없고 잉첩에게 자식이 있으면 잉첩의 자식이 본처의 자식 노릇을 할 수 있었다. 거기에 먼 나라에 시집가서 지낼 때 자매가 같이 있으면 그나마 좀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었다. 두 세력이 하나로 모여 두 핏줄이 섞인 자손에게 세력을 한꺼번에 넘겨주려고 할 때나, 동맹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 나타난다. 따라서 자매출가는 가문이나 권력자의 필요에 따라 세계의 역사에서 종종 있다.

일부다처제를 불허하는 국가에서는 그냥 사귀거나 성관계를 즐기는 건 몰라도 결혼까지 가면 중혼죄로 처벌하기도 한다. 국내에는 중혼죄가 없어 직접적인 처벌은 어렵다. 과거에는 둘 중 1명과 결혼한 상태라면 간통죄로 처벌할 수는 있었지만, 간통죄 위헌 판결로 효력을 잃었기 때문에 사법적 처벌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이다. 이혼하고 다른 언니나 여동생이랑 재혼도 못한다. 혼인 불가한 범위를 친인척이었던 사람까지 포함해서다. 단 두 사람의 사이에 포태(胞胎)를 하여 아기를 임신낳거나 아이가 있을 때만, 부모가 찢어져 있으면 아이의 정서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하여 한정적으로 혼인을 인정한다는 판례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원칙적으로 전 배우자의 자매와 혼인하면 그 혼인은 취소할 수 있으나, 만약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혼인 취소를 못한다. 예전에는 호적을 사람이 관리해서 그 빈 틈을 노려 운 좋게 혼인신고를 하고 아이를 만들면 되지만, 가족관계등록부를 전산화한 요즘에는 신고 과정에서 동사무소 직원이 불허하니 혼인신고 자체를 못 한다.

다만 처가 사망한 후 처제와 결혼, 15년간 사실혼 관계였다 사망한 경우에 처제(부인)의 권리 상속을 인정하는 판결이 2010년에 나왔다. 물론 혼인 자체의 인정이 아니라 결혼 생활 기여에 따른 권리만 인정한다. 상속인이 아무도 없으면 민법 제1057조의2에 따라 고인과 생계를 함께했거나 고인을 요양간호한 자 등의 특별연고자가 고인의 재산을 상속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실혼 관계의 처제가 고인과 생계를 함께했던 특별연고자로 취급되어 상속을 받았다.

남자가 결혼했는데 처제와 피우는 바람은 현실에서 드물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KBS 2TV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도 이걸 소재로 내놓은 적이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법적인 공방으로 가기보다는, 대개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개입으로 개망신겪고 끝장난다. 굳이 법적으로 안 처벌해도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만큼의 강력한 응징이 따른다. 어쨌든 현실에서는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못 하니 아예 하지 말자.

3. 기타

형제덮밥도 있다. 형사취수제가 있지만, 이건 형이 사망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진정한 형제덮밥은 라이언 긱스의 제수인 나타샤가 실현.[2]

막장 바리에이션으로는 남매덮밥이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그리고 오토코노코 형제 덮밥도 있다. Leaf사의 별의 왕자군이라는 작품에서... 이보다 더욱 막장으로 부자덮밥이 있다. 이쪽은 진짜 초마이너로 타가메 겐고로 작품에서나 나온다. 개그물의 경우에는 골때리는 연극부에서도 히로미의 망상에 등장하기도 한다. 부자덮밥이 나오는 퀴어영화도 있다.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도 부자덮밥 장면이 있다.

그 외 부녀덮밥, 모자덮밥, 부모덮밥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이 있다.

4. 사례

4.1. 현실

5. 매체

성관계까지 가야 보통 이 표현을 쓰지만, 포르노 AV야동, 에로 동인지, 상업지, 야애니, 에로게, 야설 등에서 성인물에서뿐만 아니라 러브 코메디. 순정만화에서도 언니와 여동생을 모두 공략하는 것을 일컬으며, 하렘의 하나로 취급한다. 자매가 2명이 아니고 세네 명으로 늘면서 하렘의 극에 달하는 변종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쌍둥이 속성까지 넣어 쌍둥이 자매가 한남자를 공유하거나 사랑에 빠지는 작품들도 많다.

보통은 한 남자에게 반한 자매가 서로 싸우다가 화해하고 한 남자에 건 사랑을 자매애로까지 승화시켜서 3명이 같이 사귀게 되는 경우를 가리키지만, 장르가 어두워지면 자매 중 언니나 동생이 혹은 사귀던 남자친구가 남은 한쪽에도 반해서 둘을 손에 넣기 위해 획책하는 서스펜스 스릴러가 되거나, 바람이 들켜서 보트를 타거나 한다. 모에 페티시즘에서는 하렘 엔딩임신 엔딩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막장.

5.1. 가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참고

7. 관련 문서



[1] 이 경우 아내의 이복자매, 즉 장인의 서녀인 때가 많았다.[2] 형사취수제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다. 유명한 것은 헨리 8세가 형 아서가 죽자 형수 캐서린과 결혼했다. 단, 캐서린은 아서와 성관계를 안 했고 처녀인증까지 받았다. 그러나 정작 헨리 8세는 자매덮밥을 확실히 실현했다. 앤 불린과 자매였던 메리 불린도 애인으로 두고 아이까지 있었다. ("디 아더 볼린 걸", 한국 개봉 제목 "천일의 스캔들"은 바로 이 주제를 영화화했다.) 한국에도 고구려 산상왕의 왕후 우씨는 산상왕의 전대 왕이자 맏형인 고국천왕의 부인이기도 했다.[3] 야곱이 라헬에게 반해서 결혼시켜 달라고 하니 "7년간 노력봉사하면 주겠다"고 해놓고 결혼식날 밤에 야곱을 꽐라로 만든 다음에 신방에 레아를 집어넣는다. 아침에 야곱이 빡쳐서 항의하자 "동생 먼저 시집보내는 건 우리 지방의 전통에는 없는 거라 그래서 그런 거고, 다시 7년간 노력봉사하는 조건으로 라헬도 주겠다"고 하는데, 이 말에 야곱은 동의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그리고 7년을 다시 진짜 그대로 애정페이.[4] 하느님하나님 둘 다 표기한 이유는 한국 토속신앙의 하느님이 아닌 성서에 기원한 야훼이기 때문에, 유대교를 비롯한 가톨릭·성공회·정교회 등이 사용하는 하느님과 개신교가 사용하는 하나님을 동시표기하려 함이기 때문이다.[5] 실제 창세기 19장 30~38절의 구절 가운데 있는 사건이며 딸들이 이렇게 말하며, 아버지인 의 뜻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은 의지가 아닌 강간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강간당할 만큼 술 취하는 건 아무리 상황이라지만 좋은 아버지는 아니었을 것 같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는 것을 알리러 온, 사람으로 변장한 천사들을 지켜주려고 동네 사람들에게 차라리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자신의 두 딸을 겁탈하라 했으니 말 다했다.다만 동네사람들이 온 이유 자체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6] 자세한 내용은 항목이나 소돔고모라의 항목에서 보기를 원한다.[7] 마하파자바티는 조카를 친아들처럼 잘 키워준 듯하다. 마하파자바티가 석가모니에게 여성의 출가를 허락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아난다 존자가 여기에 동조하자 꽤나 보수적이었던 마하가섭 존자가 석가모니 사후 제1차 결집에서 이 문제를 따진 일이 있었다. 이때 아난다 존자는 이렇게 반박했다고 한다. "마하파자바티님은 부처님의 이모이자 의붓어머니로서 부처님을 길러주신 은혜가 매우 깊었기에 도저히 출가를 불허할 수가 없었습니다."[8] 송양지인으로 유명한 그 이야기이다. 초군이 도하해도 비겁하게 공격할 수 없다고 하다가 결국 도하해 온 초군에게 개발리고 상처를 입어 결국 죽은 어리석은 송양공의 이야기로 이것이 홍수 전투이다.[9] 사실 종교 윤리 때문만은 아니고 폐쇄적인 귀족 체제가 과거로 진입 가능한 양반 체제로 변하면서 다른 가문과의 통혼이 자유로워지며 굳이 근친혼이나 자매 중혼으로 혈족을 특정 가문에 묶어둘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10] 현종의 경우 성종의 딸들이자 이복자매인 원정왕후, 원화왕후와 혼인했고, 이후 거란의 2차침입 때 사실상 유일하게 신하의 예로 자신을 대해준 공주절도사 김은부의 세 딸과 혼인하였는데 김은부의 조카들이 이자상과 이자연이다. 훗날 이자연 역시 세 딸을 문종에게 시집보낸다.[11] 외할아버지인 이자겸의 권세가 하늘을 찔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모순이지만(?) 이 '이모'이자 아내들은 이자겸에게서 인종을 보호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자겸이 축출된 뒤 당연히 두 사람은 쫓겨났으나, 이 공을 높이 산 덕분인지 죽을 때까지 나름 대접받으며 살았다. 이게 문제였는지 아님 성리학의 유입 때문인지 그 뒤부터의 왕가에서는 되도록 족외혼을 했으며 친척 간 혼인이어도 근친혼보다는 원친혼을 했다. 그리고 조선시대부터는 왕비와 세자빈 간택에서 이씨를 아예 배제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정빈 이씨영빈 이씨처럼 후궁은 가끔 이씨가 있었다.[12] 지윤의 차녀와 삼녀로 언니 쪽이 먼저 후궁이 되었다. 정종의 부인 정안왕후석녀인 관계로 20년 넘게 자식을 못 봐서였다. 대신 지씨 자매들이 정종의 서자들을 많이 낳아줬다. 참고로 지씨 자매의 언니는 정종의 형 진안대군의 부인이었기에 겹사돈이었다고 볼 수 있다.[13] 합스부르크 가문의 이탈리아계 분파인 토스카나 대공가 출신, 토스카나 대공국의 마지막 대공 페르디난도 4세의 3남(이지만 형의 뒤를 이어 가문 수장이 된) 페터 페르디난트 대공의 딸이다. 양시칠리아 국왕 페르디난도 2세 기준으로 6촌으로, 필리프 알브레히트의 외할머니 마리아 안눈치아타 대공비가 헬레네의 외할아버지인 카세르타 백작 알폰소의 여동생이다.[14]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영향으로 공무원이 결혼할 때 자매를 첩으로 보내는 문화가 한동안 존재했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이 되면서 공무원 징계 사유 중에 축첩이 들어가게 되었고 이는 현 한국 공무원 사회에도 지금도 남아 있어서 불륜을 저지를 경우 징계를 받게 되었다. 여담으로 만주국은 일본 내부에서 일본 제국의 전근대성에 질린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런 환경에서 교육받은 박정희 입장에선 축첩은 청산해야 할 국가 근대화를 가로막는 전근대 인습 중 하나로 보였을 확률이 높다. 물론 박정희도 상술한 자기 장인이 그런 대상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15] 원래 가장 인기가 높은 답안은 '씨발...'이었으나 답 작성자가 계속된 관심에 부담을 느낀 건지 어떤진 몰라도 삭제되었다. 이후론 왼손 오른손 드립이 1위다.[16] 트로이의 시조 다르다노스의 모친.[17] 스파르타의 시조 라케다이몬의 모친.[18] 다만 이건 에로스의 금화살 때문으로, 사냥을 즐기는 히폴리토스가 사냥과 처녀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평생 총각으로서 받들어 모시겠다고 다짐하는 바람에 화가 난 성애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아들을 시켜 이런 복수를 한 것이다. 파이드라는 히폴리토스에게 거절당하자 수치스러워 자살했고, 히폴리토스도 억울하게 죽는다. 아르테미스는 당시 인간이었던 아스클레피오스에게 히폴리토스를 살려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거절할 수 없었던 아스클레피오스가 그를 살려주자 이번에는 황천의 신 하데스가 화가 나서 살아난 히폴리토스는 물론 아스클레피오스까지 황천으로 끌고 가버린다. 아르테미스가 사정을 설명했을 법도 하지만 아마도 하데스가 워낙 높은 신이다보니 강경하게 나왔을 수도. 어쨌든 결론은 아스클레피오스는 아르테미스의 부탁을 들어줘서 죽었고, 거부했어도 죽었을 테니 그냥 죽을 운명이었던 셈...[19] 이 때 막내딸은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헤라클레스와 관계를 맺지 않았고 훗날 이 막내딸은 헤라클레스가 신이 됐을 때 그의 사제가 된다.[20] 다만 일본에서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다보니 결혼을 못한 루이는 별거해서 싱글맘으로 살아갈 것으로 밝혀진다.[21] 참고로 자매의 성이 다른 이유는 자매가 어릴 때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 시구레의 어머니가 주인공 히로미치의 아버지와 재혼했고, 시구레는 호적상 주인공의 동생이 돼서 주인공과 같은 성을 사용하고 있다.[22] 여동생은 이름이 언급되지 않으나, 애니에서는 사카키 마나미라고 나온다.[23] 유주현이 70년대 쓴 소설이다.[24] 다만 엘리스 베르사리아 자매의 경우 엘리스의 본가인 파렌가르트가에서 베르사리아를 입양했다.[25] 여기에 사촌이긴 하나 조조조홍도 포함된다.[26] 친자매가 아닌 의자매.[27] 여기에 추가로 사촌동생인 마대도 있다.[28] 고도의 동생인 쿠사나기 시즈카보다 훨씬 어리다. 시즈카가 중학교 3학년이면 이쪽은 초등학교 6학년.[29] 완결편 기준 히카리의 나이는 중3이니 최소 3년정도는 기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