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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01:58:23

장선우(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1. 개요2. 특징3. 작중행적
3.1. 1부3.2. 2부3.3. 3부
4. 인간관계
4.1. 하렘
5. 능력6. 기타

1. 개요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의 주인공

2. 특징

빙의한 현대인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내겠다고 다짐하나 후계자 경쟁으로 인한 음모에 휘말려 범죄자가 됨으로서 악인들을 상대할때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통스럽다는 작열독을 사용하는 등,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같은 편을 대하거나 히로인들을 대할때는 너그러운 동시에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림에서는 명예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등, 명예와 품위에 따지는 경향이 강하지만 본인은 명예가 밥먹여 주냐는 태도를 고수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모녀덮밥, 네토리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껄끄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주소양 & 이예설 모녀를 공략한 뒤로는 오히려 좋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처음에 주소양을 함락하라고 조언한 당서윤은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에는 그냥 본능이 이끄는대로 자매덮밥, 모녀덮밥, 쓰리썸등, 그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현대인의 특성을 잃지 못해 아내들을 평등하게 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당서윤과 같은 다른 히로인들의 설득 및 조언으로 어느정도 털어낸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이곳의 사람들을 진짜 사람이 아닌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라는 특징으로 대했었지만 옥령과 만나고 그와 동시에 사랑과 따뜻한 감정을 느끼면서 옥령이 자신을 구하려다 의식을 잃게되자 사람들 모두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있다.

3. 작중행적

3.1. 1부

'고3!, 무림에 가다'를 읽은 후 전형적인 이고깽 소설이라며 비난하다 자기만 당할 수 없다는 사실에 별점과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적은 이후 그대로 주인공 이재원의 제자 장삼에 빙의되었다. 처음에는 연인인 팽지윤과 같이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팽지윤을 간살했다는 누명이 씌여 그대로 죄인이 되는 동시에 그동안 잡히지 않았던 간살 사건의 진범이라는 누명까지 씌이지만 이내 탈출하던 중, 전 스승으로부터 이 사건의 배후가 이재원과 팽가련이라는 사실을 알고 둘에게 복수를 다짐하던 중, 그가 숨겨둔 공방에서 알아낸 무공등을 익히면서 탈출하게 된다.

또한 이재원에 대한 복수로 그에게 원한을 가진 옥령을 찾아가 그녀의 호감을 쌓는 동시에 음양조화신권으로 힘을 축적하던 중, 자신이 있는 곳을 알아낸 이재원에 의해 습격을 받아 옥령이 의식을 잃고 강간당하기 직전 그곳을 지나가던 음양마의 난입으로 옥령을 구하지만 상태가 심각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신에게 따뜻한 감정을 품었던지라 슬퍼하던 중, 음양마로부터 방법이 없진 않다며 반년 안에 당가에 있는 독정을 찾아와야만 그녀를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결국 음양마에게 그녀를 맡기고 자신은 사천당가에 찾아왔으며 이때 사천당가의 당주의 망나니 아들 당세기를 죽이고 그로 변신해 당가에 침입한다.

당진철이 후계문제로 골치를 썩히다가 이내 고독관을 개방하겠다며 일갈하자 고민에 빠지던 중, 결국 당가의 당주 당진철의 여동생 당서윤에게 인면지주를 주는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받게 되었으며 그녀의 조언대로 운가려의 방에 있는 백년화를 훔치려다 욕정에 휩싸인 그녀와 성관계를 했고 이때 당세기의 모습인지라 충격받은 그녀가 자살까지 하려고 하자 간신히 그녀를 달래면서 자살을 막았다. 이후 후계자 경쟁 당일에 고독관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지만 하필 당가를 멸망시키려는 마교의 음모가 있었던데다 하필 인면지주 수컷의 눈에 띄여 싸움끝에 물리치지만 이번에는 암컷 인면지주가 복수를 위해 달려들면서 고생하였으며 거기다 당가 습격에 참여한 독마와 더불어 자신이 당세기가 아님을 알아챈 당진철, 거기다 복수에 불타는 인면지주까지 4파전으로 커졌으며 자신은 인면지주를 상대하는 사이 독마와 당진철이 서로 싸우고 당진철이 독마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내력을 회복하던 중, 만독불침에 다다른 독마에 의해 절명하자 독마와 싸우던 중, 독마가 자신을 삼키려는 사실을 알아챈 암컷 인면지주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은 독마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려 그를 죽였으며 사람 형태가 된 암컷 인면지주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보물을 독황이 숨겨둔 보물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나가는 길을 알려 고독관에서 나왔으며 인면지주를 서둘러 운가려에게 맡긴 뒤, 당진철의 모습으로 변해 혈궁대와 악귀대를 전멸시킨 뒤, 당서윤에게 고독관에서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주자 서윤은 당진철의 모습으로 당가를 지켜달라는 요청을 하자 세력이 필요한 선우는 이를 승낙한다.

소동을 수습한 뒤, 운가려와 금적화에게 모든 사정을 알려 그녀들의 협력을 약속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충격받은 운가려를 찾아가 진심으로 호감을 품었다며 말하고 운가려도 선우가 진실을 밝힌 뒤, 자신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서운함 때문에 선우에게 화냈음을 깨닫자 그대로 교접한다.

3.2. 2부

스켈레톤 형태로 판타지아로 넘어갔다.

3.3. 3부

4. 인간관계

4.1. 하렘

강제 혹은 자의적으로 여성들과 엮이게 되었으며 결국 외전까지 합해 총 두자릿 수 이상의 여자들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
여자들 중, 친구, 자매는 물론이고 모녀사이도 섞여있으며 처음엔 늘리지 않겠다고 아내들에게 몇번이나 다짐하나 결국 아랫도리 간수하지 못해서 아내들만 늘어나고 결국 받아들이고 아내들의 분노섞인 처벌받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들도 처음에는 화를 내는 등, 분노를 표하는 장면들도 등장하지만 이제는 자포자기 했는지 초연한 모습도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여자가 늘어나면 분노하는 비중이 높다.

또한 음양조화신권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히로인들도 선우와의 교접을 강하게 바라는데다 선우의 부인들만 두 자리에 달하는데다 이런저런 소동에 휘말리다보니 한 번 교접을 하면 최대 6개월은 넘어서야 다시 교접을 할 수 있는데다 주현영 & 북궁연, 이씨 자매들 같이 사이가 나쁜 히로인들도 섞여있다보니 쥐어짜내는 경향이 있다.

자세한 목록은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등장인물/히로인 목록 참조

5. 능력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