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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2:27:04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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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립되는 경우3. 주의사항
3.1. 취향 문제3.2. 체력 문제
4. 창작물에서의 묘사5. 매체
5.1. 만화5.2. 영화5.3. 음악5.4. 기타 매체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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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2:남1[1] 남2:여1[2]
둘 다 '희롱할 뇨'라고 읽는다.

Threesome, 3Some[3], three way[4]

'한 번에 3명이 섹스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줄여서 스리섬. 한일 오덕계에서는 주로 3P라고 한다. 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두 명과 썸을 탄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어장관리와 같은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조선시대 춘화에까지 나올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다.

2. 성립되는 경우

현실에서 쓰리섬이 성립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3. 주의사항

일반적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만약 이걸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제의했을 경우 욕먹고 뺨맞고 그대로 헤어지는 사회적 매장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며 헤어지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관계가 개박살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상대로부터 '저게 날 놔두고 왜 저런 소리를 하는 거야? 바람 피고 싶어하나?'라든지, '내가 우습게 보이나?'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다.

어쨌든 누구에게나 성적 페티시즘과 성적자기결정권이 있는 만큼 쓰리썸을 하는 것 자체는 범죄가 아니며 비난받을 일도 아니다.

3.1. 취향 문제

쓰리썸에 앞서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크게 '취향'과 '체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취향'이 우선이고 '체력'은 그 다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케바케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아무리 본인에게 체력이 받쳐준다고 해도 본인 취향이 아닌 다른 취향이나 특수 취향에 대해 성적 흥분을 느끼지를 못하는 이상 체력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니 말이다[7]. 본인의 취향이라면 모를까, 본인의 취향이 아닌데도 어찌어찌 무시하고 일을 치른 경우에도 극심한 현자타임이나 우울감이 몰려왔다는 후일담도 적지 않은 게 현실. 게다가 체력은 키우기라도 할 수 있지, 취향은 경우에 따라서는 선천적인 것으로서, 바꾸는 것조차 불가능한 경우도 상당하다. 또한 쓰리썸은 거유 선호나 장신 선호 정도와도 차원이 다른 수준의 문제이고, 그것을 단순히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즐기는 정도를 넘어서서 실전에서 본인의 몸을 가지고 직접하게 된다면 그러한 '취향'의 문제가 더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우선 취향의 측면에서 보면 각 개인의 성적 지향[8] 등에 따라 갈린다.[9]

사실 도덕 윤리적 관습이나 수치심을 극복할 수 있다면 남자의 사정을 늦추든가 회복하는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일대일의 섹스를 할 때보다 훨씬 오래 섹스를 할 수 있어 배덕감으로도 쓰리썸을 할 때 남성들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극도의 오르가즘 쾌락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성 간 성관계의 경우 남1:여2가 더 좋다느니 남2:여1이 더 좋다느니 의견이 갈리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지만 케바케다.

3.1.1. 남성

취향과 관련해서 일반론을 따질 때 여러 기관의 각종 연구 및 통계에 따르면, 이 성적 지향 등의 문제에서 남성과 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남성은 본인의 성적 취향에 따라 성적 흥분을 느끼는 편으로, 이성애자동성애자에 따른 구분이 명확하다. 이성애자 남성은 여성의 나체나 성행위에만 흥분하지, 남성의 그것에는 흥분하지 않는다. 그 반대인 동성애자 역시 남성에게만 흥분하지 여성에게는 흥분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성은 본인을 이성애자동성애자라고 정의한 여성 모두를 불문하고 상당수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는, 최소한 성적 흥분에 대해서는 양성애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나 통계는 이미 상당히 많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10][11][12]

이를 통해 우선 남성의 경우를 보면, 생물학이나 심리학 등의 차원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비교할 때, 남성은 남성 2명과의 쓰리썸이 아닌 여성 2명과의 쓰리썸을 더욱 선호할 가능성이 명확하게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양성애자나 동성애자는 '일반론'으로서는 고려하기 어렵다. 이들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성'소수자'인 것이고, 더군다나 상술한 바와 같이 각종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중에서도 남성 동성애자는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는 성적 흥분을 느끼지 않는다. 다시 말해, 이들 중에서도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을 끼운 남2 여1의 쓰리썸을 선호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며[13], 결국 종합하면 여2 남1의 쓰리썸과 남2 여1의 쓰리썸을 비교할 시, 남성은 보통 전자를 선호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이다. 상기의 통계 문제도 그렇고 특히 이런 문제도 겹쳐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남성의 입장에서 남2 여1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1대 1의 성관계보다도 선호도가 떨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

여성 2명과 남성 1명의 쓰리썸이 남성 2명과 여성 1명의 쓰리썸보다 성립될 확률이 더 높다는 이야기의 저변에는 이러한 생물학적인 요인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있다. 통계적으로 보면 보통 남성 쪽은 최소한 남성 2명보다는 여성 2명 쪽을 선호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여성 쪽은 남성 2명을 더 선호하는지 여성 2명을 더 선호하는지와 무관하게 최소한 여성 2명과의 관계에 대해 남성보다는 관대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저 둘만을 놓고 비교했을 때의 확률적이고 상대적인 이야기지만 말이다.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독점욕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두 강한 법이다.

실제로 예로부터 지금까지 쓰리썸이라고 하면 대체로 남1:여2를 가리켰고, 실제 성립되는 경우도 예나 지금이나 전자가 더 많다. 반면에 남2:여1의 경우엔 아무래도 마이너하게 여겨졌으며[14]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전자의 경우 남자들 사이에선 남자의 로망 정도로 여겨지며 경험자에게는 인생의 승리자라는 부러움이 따랐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반면, 후자의 경우 잘해야 저 형언할 수 없는 특이하고 퇴폐 난잡한 성경험에 해당될뿐. 그리고[15] 이 모든 이야기가 동서고금의 인류 모든 주류 문화권들을 통틀어서 적용된다. 역사를 돌아봐도 일반 남성의 선호가 어느 쪽에 기울어 있는지는 명확하다. 실제 민주주의가 정착되기 이전의 인류사에서는 일부다처제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지배적이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거니와 당장 한국의 역사만 살펴봐도 얼마든지 여자를 차지할 여유가 되는 힘 있는 세력가의 남성들은 그 힘을 이용해서 처첩을 여럿 두면 두었지, 원시사회가 아닌한 일부다처제난혼, 폴리아모리 하다 못해 이나 심지어는 성노예를 가지고도 자신의 여자를 공유하며 쓰리썸을 즐길 샛서방을 두는 경우는 공민왕 같은 변태성욕이 아닌 이상 극히 희박했었다. 결국 남성들은 본인에게 힘이나 여건이 주어질 경우 혼자서 복수의 여성들과 성관계하여 아이를 낳게 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왔다.

3.1.2. 여성

반대로 여성들의 경우에는, 일반화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면서 받아들이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싫어한다. 남성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성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케바케'의 느낌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다만 남자 2명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정말 친한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마음을 숨기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는데, 이것은 여성의 경우 최소한 외부에서는 본인이 남성 2명과의 쓰리썸을 좋아한다고 밝힐 경우 남녀 쌍방으로부터 섹스중독자 및 색정증 환자로 오해받기 일쑤인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으로도 보인다. 그러한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로 싫어서 싫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섹스에 대한 여성의 심리 문제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이야기로서 여성은 남성보다 성관계를 통해 관계에서의 '정서적 안정감'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쓰리썸은 남2든 여2든 안정감과는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현실이니[16] 여성 입장에서 남성보다는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노릇. 게다가 남성 2명과 일을 치를 경우 십중팔구는 원나잇 스탠드 등 본인과 크게 친하지 않은 낯선 남성들과 일을 치를 확률이 현실적으로 더 높은데[17], 체력적으로 특출하지도 않은 일반 여성이 혼자서 낯선 남성 2명과 한 방 안에서 성관계를 전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라는 건, 여성 입장에서는 사실 꽤나 무섭고, 또 여성의 안전에서 생각해 보면 위생적으로도 두 남자들의 정액이 한꺼번에 두 배나 들어가면 성병의 위험도 심해지고 여자에게도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18] 피임이나 성병 문제에 앞서 위험이 적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19]

3.2. 체력 문제

그리고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데에 성공하여 체력의 요인으로 넘어가면, 1이 되는 쪽의 체력이 중요하다. 남1 여2의 경우에는 남성의 체력이 더 중요하고, 반대로 여1 남2의 경우 역시 여성의 체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남1 여2 상황에서 남성의 체력이 더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어 곧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1 남2 상황 역시 여성의 체력이 부족하여 행위를 따라오지 못할 경우 서로 기대 이하의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남을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성행위보다는 정신이 없어서 생각보다 별로였다든가, 여성의 입장에서는 아예 이것에 가까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남성이든 여성이든 취향이 맞는 상황에서 체력이 충분할 경우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4. 창작물에서의 묘사

19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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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는 달리 AV 포르노 야동의 경우에는 남2:여1의 상황이 매우 흔하다. 가장 큰 이유는 출연료 때문인데, 남성배우의 출연료는 여성배우의 1/10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남성배우 2명을 출연시키는 것이 여성배우 2명을 출연시키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히기 때문에 여자 2명이 남성 1명을 상대하는 장면은 드물다.

게다가 체력적으로 남성 1명이 여성 2명을 제대로 상대하는 것도 힘들다. 여성배우 2명이 나오는 경우 우선 1명과 신나게 하고 다음 여성과 해서 마무리로 사정하는 것과, 한 번에 1명씩 총 2번 이상 사정하는 컨셉이 있는데, 둘 다 남성배우 입장에서 상당한 정력과 자제력을 필요로 한다.[20] 반대로 남성배우 2명이 나오는 경우, 한 명이 둘이 서로 교대해가면서 쉴틈없이 여성배우를 자극한다. 서양권의 포르노인 경우에는 아래 기술된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통해 남2:여1의 경우 동시 삽입 등을 하기도 한다.

특히 AV 여배우들의 경우, 인기를 얻어 단독 여배우(単体[21]女優)가 되면, 단어 뜻 그대로 거의 대부분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만 찍기 때문에 특별작이 아닌 이상 남1:여2 작품은 거의 전무하고, 대부분의 쓰리썸이 남2:여1 이다. 남배우 둘이서 여배우를 아주 거칠게 다루는 컨셉의 작품도 있고, 아니면 성욕이 넘치는 여배우 1명을 남배우 두명이 휴양지나 온천에 데리고 가 즐겁게 섹스하며 놀고 온다는 컨셉이나 여왕님 컨셉이 많다. 그리고, 드물게는 순애 역하렘에로 영화 작품도 있다.

저런 현실적 제약이 없는 야설, 성인 웹소설, 에로 동인지, 상업지, 야애니, 에로게성인물에서는 다양한 남녀 조합을 구성할 수가 있다. 남성향 에로 창작물에서는 남1:여2가 그야말로 남성의 로망으로 자매덮밥이나 모녀덮밥의 필수요소이다. 여성향 에로 라이트 노벨이나 순정만화, BL 에서는 역으로 여성의 로망이 남2:여1의 형제덮밥, 심지어 남매덮밥, 부자덮밥까지 골고루 존재한다.

이성 없이 만 3명이라면 이것 역시 주로 (, 부치)이 (바텀, )과 화간하거나 능욕하는 양상을 띠며, 성폭행은 위와 같이 역시 윤간에 해당된다. 남자 1명, 여자 2명이더라도 남자가 결박당한 상태에서 당하는 것이라면 이는 윤간역강간에 해당된다. (물론 자의에 의한 상황이면 결박 플레이다.)

여자가 둘인 경우, 두 여성기를 겹쳐놓고 그 사이에 남성기를 끼우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경우가 있다.[22] 물건은 하나뿐인 상태에서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런 묘사를 택하는 모양인데, 실제로 가능하지도 않고 어찌어찌 한다고 쳐도 그냥 맨살일 뿐이다. 실제로는 그런 접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온갖 다양한 성행위가 나오는 AV에서도 이런 식의 플레이는 그저 자세만 비슷하게 흉내내어 아주 드물게 나올 뿐이다.[23] 결론은 어디까지나 창작물은 창작물일 뿐이다. 남성의 경우는 더블 페네트레이션 참조.

5. 매체

에로 동인지상업지에 등장하는 경우는 너무 많으므로 항목이 있는 작품, 그 외는 만화 작품만 기재한다.

5.1. 만화

5.2. 영화

5.3. 음악

5.4. 기타 매체

6. 관련 문서


[1] [2] [3]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스리섬'이라고 해야 한다. 보통 'Threesome' 앞에 FFF MMM MMF FFM를 붙인다 F는 여성, M은 남성[4] #[5] 일탈 혹은 대부분 돈이 목적이다.[6] 당연히 원래는 불법이다.[7] 쉬운 예시로, 일반인들이 하드코어 SM 플레이를 즐기지 못하는 이유라든가 마조히스트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에 앞서 본인의 취향이 아니기 때문이다.[8] 양성애 성향이 있는 사람일 경우 아무래도 더 즐기기에 수월한 듯하다. 남자 쪽에 이런 성향이 있으면 남자 2인, 여자 쪽에 이런 성향이 있다면 여자 2인. 이런 식으로.[9] 이게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다 보면 셋이 서로 묵묵히 성행위를 하기만 할 수는 없으니 자연히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할 일도 많고, 특히 여자가 2명이든 남자가 2명이든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많이 닿는다. 섹스는 몸을 겹치는 일이니 당연한 것.[10] 여성 대다수가 동성·양성애자 …"사회적 관념과 통념 때문이다"[11] 여성은 남녀 모두에 성적흥분 느낀다[12] [지뇽뇽의 色수다] (ep6) 여성은 양성애자?...남녀 성적 흥분 다르다[13] 따라서 남성 중 절대다수인 이성애자를 제외하고 그 남은 부분에서도 동성애자를 제외한 양성애자 성향의 소수 남성 정도만 남게 된다.[14] 대체로 성폭행 등 강압에 의해 벌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사서를 보면 대체로 주색에 미친 암군이나 폭군들 중에서도 몇몇 정도가 했었다는 식으로 나오곤 한다.[15] 영장류일부다처제적인 성격이 강하다.[16] 가령 여성이 남성 2명과 쓰리썸을 하고 난 다음의 그 관계가 오래 갈 가능성, 특히 그 상태로 몸 뿐인 관계를 넘어서 진지하게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할 가능성은 대단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여성이 희망한다고 해도 순결 관념으로 일반적으로 어떤 남성이 이걸 받아줄지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영 기대하기가 어렵다.[17] 평소 알거나 자주 만나는 친한 남자들과 섹스 파트너로 쓰리썸을 하는 것 역시 여성 입장에서는 마냥 안심할 일이 아니다. 성관계를 한 이후에 앞으로는 이 사람들과 어떻게 할지 같은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18] 무엇보다 누구의 아이인지를 알려면 출산을 해야 친자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19] 불미스러운 사고가 터졌을 경우, 사후에 법적 처리를 하더라도 여성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상당한 상처로 남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20]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하는 것조차 남성 한 명이 여성과 하는 동안 다른 남성은 쉬는 등 애초에 사정을 한 번 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체력과 정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남2:여1 혹은 더 많은 남성이 있는 상황의 경우 남성배우들은 이것이 쉽지 않기도 하다.[21] 집단(集団)을 의미하는 단체(団体)가 아니라 단일(単一)이라는 의미의 단체(単体)다. 일본어로는 두 단체가 발음이 다르지만(だんたい/たんたい) 한국에서는 동음이의어가 되기 때문에 단일하다는 의미의 단체는 매우 제한적으로 공학같은 분야에서만 쓰인다.[22] 보지 샌드위치(オマンコサンドイッチ).[23] 이와 비슷한 촉감과 형상을 구현해내는 방법은 더블/트리플 블로우잡(double blowjob, triple blowjob) [33] 이들 중에서도 샌드위치 마냥 두 명 혹은 세 명의 입술로 '동시에' 남성의 성기 하나를 둘러싸서 애무하는 플레이)이라고 할 수 있겠다.[24] 소설판에서는 실제 자매 사이가 아니라 대학교에서부터 서로 알고 지낸 친구 사이이다. 대학교 시절부터 이미 좀 유명한 남자들에게 접근한 다음에 잠자리를 같이하는 플레이를 즐겨했다는 묘사가 나온다.[25] 스피시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는 검열삭제 직후에 곧바로 수정, 임신, 출산이 되는 괴악한 생식 과정을 가지고 있다. 패트릭 로스 역시 외계 생명체 DNA에 감염된 상태라 동일하며, 사실 이 시점에는 이미 외계 생명체 DNA가 정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잠식한 상태라 신체적으로는 외계 생명체와 다를 바 없다.[26] 이때 패트릭 로스는 의식마저 외계 생명체 DNA가 지배함에 따라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외계 생명체라 보아도 무방하다. 때문에 그는 번식을 위한 성관계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외계 생명체들이 성관계 시 그러하듯 외계 생명체 DNA에 의해 몸도 외계 생명체 모습으로 변신하기 시작한다.[27] 일반 상영판에서는 여기서 끝나나 무삭제판에서는 결국 변신을 마친 패트릭 로스가 첫번째 외계생명체 형태(패트릭 로스는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른 외계 생명체 캐릭터들과 달리 두 가지 외계 생명체 형태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로 여동생과 성행위를 이어가는 모습이 뒤에 잠깐 등장한다.[28] 다만 여동생이 임신을 하고 배가 터지며 출산을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이후에 패트릭 로스가 두 자매가 출산한 외계 생명체 혼종들을 외진 곳의 오두막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여동생도 언니와 똑같은 방식으로 끔살됐음을 짐작할 수 있다.[29] 같은 원작을 각색한 동명 뮤지컬 버전의 패트릭은 오히려 이 부분에서 Not A Common Man이라는 넘버를 부르며 퇴폐적인 섹시함을 한껏 드러낸다.[30] 쌍둥이 형제의 어머니와 이복 남매로 30대 초반의 미혼.[31] 남자 둘의 성기를 맞대 에펠탑 모양을 만들고 여자가 거기에 동시에 펠라치오를 하거나 삽입하는 것.[32] 진소군은 여자다. 허경령은 양성애자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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