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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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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매체에서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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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egging

여성이 스트랩온 딜도를 차고 항문삽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역아나루(逆アナル)라고도 하기도 한다.

남성에게는 전립선이라는 성감대가 항문 안쪽에 존재하고 여기를 적당히 자극하면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삽입하는 쪽의 스킬이 좋거나 삽입당하는 쪽의 경험이 만렙이라면 드라이 오르가슴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남성의 전립선 관련 오르가즘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는 것은 유의해야하며 여성은 괄약근만 조심하면 항문삽입에 우려할 점이 없으나 남성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행위시 전립선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일반 의료기구나 손가락보다 더 큰 딜도를 삽입하니 더더욱.

페깅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이 행위를 하기 전에 관장을 먼저 하는 것이다. 관장을 해줘야하는 이유는 긴장감을 풀어주는 이유도 있고, 이 안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하기 전에 러브젤을 발라주는 것은 필수이다. 사실 관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관장을 하지 않으면 침대나 스트랩에 똥만 묻고 말지만 러브젤을 바르지 않는다면 항문이 찢어져 피까지 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스트랩온 자체의 청결함이다.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해서 전립선 마사지의 효과를 잘 모르는 실정이지만 일부 유사 의학계에서는 전립선 마사지의 유익함을 강조하고는 있다. 그러나 전립선의 손상 우려가 크고, 전문 의료행위가 아닌 성행위이기에 좋다고 보기에는 섣부른 판단이다.

물론 레즈비언도 페깅을 할 수 있다. 이쪽은 주로 항문보다는 에 삽입하는 편이다. 하지만 2014년 캐나다와 미국의 설문조사를 볼때 주기적으로 항문성교를 즐긴다고 답한 설문자도 30% 이상이었다. 그리고 여성에게 삽입할때도 당연하지만 항문에 넣었던 물건을 질에 넣거나 하면 큰일난다. 정 그러고 싶다면 다른 콘돔이나 스트랩온 착용이 권장된다.

2. 매체에서

당연히 펨돔물에서 준 필수요소급 소재이다. 대부분 드라이가 아닌 사정 오르가슴으로 끝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인데, 드라이 오르가슴에 비해 시각적으로 오르가즘에 달했음을 보여줄 수 있기에 그쪽을 선택하는 듯 하다. 음경에 손을 대지 않고 여성의 삽입만으로 사정하는 경우 토코로텐으로 부른다. 다만 음란물을 제외한 일반적인 미디어에서 보는 경우는 후술한 데드풀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 남자가 여자의 항문에 삽입하는 항문성교도 특이하지만 그나마 박는 구멍이 다를뿐 삽입 남성-피삽입 여성이라는 성적 역할은 고정되어 있지만 페깅은 그 자체가 극히 드물기에, 무엇보다 성적인 요소이기에 사실상 포르노에서도 펨돔물을 제외하고 없다. 여성의 항문성교를 다루는 영상보다도 그 비중이 훨씬 떨어진다.

BDSM이나 강제적 여성화와도 관련이 있다. 이 때문에 이성애적 퀴어나 에세머 중 일부가 좋아한다고 한다, 네토라레 와 엮이면 아내 혹은 연인에게 삽입당하며 배덕과 함께 남성성자존심 건드리는 능욕을 당하거나, 네토리의 여자에게 삽입당하기도 한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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