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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에피소드 목록

2.1. 24기

<colbgcolor=#747F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출연진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가명	정보
영수	38세, 수의사
영호	37세, 스타트업 앱 개발자
영식	31세, 창원시 8급 토목직 공무원
영철	32세, 유도 선수
광수	32세, 연세대학교 졸업, 스타트업 업체 COO(최고운영책임자), 전 새만금개발청 5급 사무관
상철	34세, 수의사
영숙	30세, 서울특별시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
정숙	31세, 개인 사업 준비(전 새마을금고 직원)
순자	32세, 중앙행정기관 행정직 8급 공무원[3]
영자	34세, 영유아 오감 놀이 업체 대표
옥순	36세, KT 브랜드 전략실 근무
현숙	34세, 병원 약사	}}}}}}}}}
<colcolor=#000> 방영 회수	181~190회
방영 기간	2024년 12월 25일~2025년 2월 26일
누적 출연자	293명
촬영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2.1.1. 이야깃거리

• 예고편에 너드남들과 함께 하는 24기라고 나왔다.

• 16기 이래 계속 이어져 왔던 영남권 촬영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호남권 촬영은 9기 이후 두 번째이다.

• 유도 선수 이성호가 영철로 출연하게 된다. 개별 문서 보유 출연자로는 5번째, 19기 영자 미애 이후 36회 만이다. 특이하게도 첫 등장 때 다마스를 몰고 왔다.[4]

• 광수는 1년 전 사전 인터뷰를 했으며 당시에는 5급 사무관이었으나 촬영 시점에는 퇴직 후 직장을 옮긴 상태였다. 이직 당시 기사

• 순자는 2023년 겨울에 미팅을 나갔다가 21기 광수를 만났다고 한다. 심지어 광수가 응원 메시지를 직접 보냈다.

• 영자와 현숙은 같은 날 사전 인터뷰를 했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인연이 있다.[5]

• 4일차 오후,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옥순이 무려 5명의 선택을 받게 된다.[6] 나솔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7]

• 중반부에 들어선 시점에선 옥순과 영식이 최대 빌런 후보로 꼽히고 있다.

• 옥순은 마성의 여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티를 너무 심하게 내는데, 그나마 노골적으로 "나 인기 좀 있지?"라는 태도로 모두의 여자가 되려는 플러팅 외에는 딱히 모난 모습이 없어 빌런이라기엔 부족하다는 말도 있다. 다만 모두에게 플러팅한 사실을 눈치챈 영철이 돌아서자 하남자라고 박아버리는가 하면,사랑했다 영식의 폭주 후 본인의 행동을 반성하는 듯한 인터뷰와는 달리 노선을 정하긴 커녕 끝까지 모든 남출들을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같은 여출들의 애정전선까지 흐트리는 등 부족함 없는 빌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8] 특히 5일차 슈퍼데이트 과정에서 광수가 순자와 자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시도하는 것을 알자 여출들에게 이를 까발리며 광수의 큰그림(?)을 박살내는 것이 걸작. 동족 혐오 그리고, 마지막 날 자신은 노력을 했다면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것을 합리화하는 모습으로 정점을 찍었다. 게다가, 옥순을 아는 사람들로부터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이다.[9] 결국, 각종 논란을 해명 할 자신이 없어서인지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비겁한 하여자 하녀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픽업 아티스트에 대한 댓글을 달면 거의 곧바로 지워버리는 등 24시간 댓글 검열은 덤. 그런데 또 근황 방송에는 출연한 것을 보면 사계에도 나오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영식은 그 반대쪽에서 23기 광수가 생각날 정도로 조급하고 여유 없는 모습만 내비치고 있는 상황. 영식은 정숙과 영호에게 보인 예의 없는 태도까지 더해지며 최악의 영식으로 남을 것 같다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전혀 순수하지 않은 시골 총각 그리고 선택 전에 옥순으로부터 다음 데이트는 너와 가고 싶다고 얘기했단 말을 듣자마자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는 듯 "어안이 벙벙했다."란 말을 시작으로 일절 이절 삼절에 뇌절[10]까지 가는 역대급 폭주를 선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옥순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다 감정 주체를 못하고 오열하면서 분위기를 끌어내린 것도 모자라 저 혼자 20분 가까이 한탄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감정 외에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1] 그나마 5:1 데이트가 끝나고는 사과도 하고 진정되는가 싶더니, 숙소에 돌아와 있었던 옥순과 남출 5인의 1:1 대화 시간에서 스토커마냥 영호와 옥순의 1:1 대화를 몰래 엿보는(?) 역대급으로 무시무시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러는 와중에도 자고 있던 영철을 깨우는 둥 마는 둥 하고 본인이 먼저 대화하려고 시도하는가 하면 후에 옥순에게 쓸 말을 카톡으로 정리하면서 옥순이 자신과 몽골에 갈 거라고 확정짓는 등[12] 문제적 모습이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슈데권을 광수에게 쓴 옥순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다 옥순이 부담스럽다며 사실상 영식을 까자 섭섭함이란 것이 폭발하는[13] 장면으로 정점을 찍었다. 카메라 앞이기에 망정이지... 오죽하면 데프콘이 "감독님, 저 친구 돈주고 섭외했죠?"라고 할 정도이다.[14] 그나마 최종 선택을 앞두고 광수에게 팩트로 두들겨맞고 정신을 차리긴 했는지(?) 더는 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 채식주의자라는 순자의 태도에 대해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육고기만 안 먹을 뿐 우유에 생선까지 잘 먹는 데다 가죽 가방도 버젓이 메고 다니는 모습으로 채식이 아닌 편식주의자란 빈축을 샀다. 본인은 이에 대해 SNS를 통해 해명했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개인적 신념이지 강요하진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때마침 방송분에서 영철에게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다고 니 손에 피를 묻혀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모양새가 이상해졌다.[15]

• 광수도 옥순만큼은 아니더라도 명확하게 노선을 정하지 않고 여러 여자들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인텔리 간잽이의 이미지가 박혀버렸는데 정숙과의 1:1 데이트에서 숨쉴 틈을 주지 않는(?) 열창으로 인해 본인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형성되었다. 와중에 슈데권을 따자 옥순까지 휘두르려고 시도했다가 이를 눈치채고 열받은 옥순이 광수의 행보를 여출들에게 까발리는 선택을 하며 옥순은 커녕 순자의 마음도 잃게 생겼다. 그로 인해 순식간에 무너진 것도 모자라 여기에 제작진의 야무진 편집까지 곁들여지며 제대로 망가지고 말았다.그 와중에 노래는 못놓는 모양인지 주야장천 불러재끼드라...

• 상철도 초반부엔 줏대있게 행동하는 듯 했으나 옥순에게 급격히 기우는 모습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며, 영자는 영호에게 보여준 무례한 태도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다.

• 영수의 경우, 5:1 데이트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오히려 본인의 어필 기회로 만들어가고, 차분하게 남출들에게 조언하는 모습에서 의외라고 호평하는 의견이 늘어났다. 다만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가만히 앉아만 있는 모습에 조금 실망스럽다는 평도 있다.

• 영철의 경우, 옥순의 5:1 데이트부터 못마땅한 티를 대놓고 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혹평을 하기도 했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평이 갈리는데, 영철의 행동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애초에 옥순이 본인에게 강하게 어필했는데, 막상 따라가보니 옥순이 여기저기 빌미를 준 상황인데다가, 5:1 데이트라는, 서로 정상적인 대화가 애초부터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이해가 된다는 반응이며 반대의 입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어필에 성공한 영수의 사례'를 들어 반박하기도 한다. 다만 데이트 이후 옥순의 내로남불 인터뷰 이후 많은 시청자들은 영철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 정숙의 경우, 초기에는 애매한 평가를 받았으나, 광수의 독선에도 대놓고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본인 선에서 정리하는 태도나 영식의 일방적인[16] 하소연과 무례함에도 별다른 군말없이 들어주는 모습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였다. 물론 여출들간 대화 과정에서 광수에 대한 본인의 부정적인 느낌을 털어놓기는 했으나, 광수의 태도에 비하면 오히려 잘 대처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 영호의 경우 영식이나 영자의 무례함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내리는 시선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의 식사를 뒤에서 꼬박꼬박 챙겨주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본편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현숙의 경우 미방분 영상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좋게 보는 시선이 생겼다. 다만 앞서 언급된 출연진들의 나쁜쪽으로 엄청난 존재감에 거의 비중이 사라져버렸다. 심지어 슈데권을 땄음에도 본방에선 누구에게 썼는지 무슨 데이트를 했는지 나간 것이 거의 없었다.

• 영숙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지만, 현숙과 유사하게 다른 출연진들의 존재감에 거의 비중이 사라져버렸다. 어찌 보면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당사자로선 다행일지도...

• 최종 선택에서는 광수와 순자를 제외한 전원이 전멸했다. 영호는 영자를 선택했으나 영자는 선택을 하지 않았고 영숙, 정숙, 현숙도 선택을 포기했다. 영철도 선택을 포기했고, 옥순은 영수, 영식, 상철의 선택을 받았으나 만인의 예상대로 "이성적 끌림을 주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다" 라는 22기 영숙의 열린 결말 드립 못지 않은 말을 하며 선택을 포기했다.

• 24기 방송 7화를 기준으로 23주만에 TV 및 비TV 통산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 자정을 10분 정도 넘겨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는 영호, 영철, 상철, 옥순 등 4명이 불참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불참자가 나온 것은 (특수한 경우였던 23기를 제외하면) 16기 이후 오랜만이며, 이로써 24기는 라이브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가장 불참자가 많은 기수가 되었다.[17] 9회 차 방송이 나간 직후 순자가 자신의 SNS 계정에서 광수를 향해 육두문자가 들어가는 글을 남겼던 터라 둘은 현커가 아니라는 예상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랬다.

2.2. 25기

2.2.1. 이야깃거리

• 나는 SOLO 누적 출연자 수가 300명을 돌파하게 된다.

• 두 기수 만에 다시 영남권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2.3. 26기

2.3.1. 이야깃거리

• 나는 SOLO 4주년 기수이다.

• 나는 SOLO 200회를 맞이하게 된다.

2.4. 27기

2.4.1. 이야깃거리

2.5. 28기

2.5.1. 이야깃거리

2.6. 29기

2.6.1. 이야깃거리

3. 결산

3.1. 시청률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