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 일당 | ||
| 대장 | 나인 | |
| 간부 | 파스칼 | 투&투투 형제 |
| 하수인/소환수 | 괴인 | 기계몬 |
| 전투원 | 졸병봇 | |
| 프로필 | |
| | |
| 성명 | <colbgcolor=#ededed,#191919> Nien |
| 성별 | 남성 |
| 신장 | 199.5cm[1] |
| 체중 | 89kg |
| 나이 | 20대 중반 |
| 인물 유형 | 주연, 악역, 메인 빌런, 스포일러 |
| 소속 | 나인 일당 |
| 주요 출연작 |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 첫 등장 | 새로운 영웅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01) |
| 마지막 등장 | 미니 특공대 최후의 전투 1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51) |
| 성우 | 성완경[2] |
1. 개요
| |
"두고 보자, 미니특공대!!"
"그동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놔뒀지만, 그것도, 이젠 끝이다!"[3]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메인 빌런. 작중에서의 악의 조직 수령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2. 상세
흰색 머리에 검은 가면과 흑백이 섞인 슈트, 검은 망토를 하고 있는 20대 중반 남성으로, 모든 동물들을 학살하려고 폼을 잡은 만악의 근원이다. 동물들을 귀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그들을 없애려고 졸병봇들과 기계몬을 제작해서 파스칼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공작의 예언' 편에서는 파스칼에게 최강의 기계몬을 주고, 이번엔 절대로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라고 한다. 이후 파스칼이 결국 또 실패하자 졸병봇들을 내세워 파스칼을 붙잡는다.[4] 이후 시즌 1 종반부인 '운명을 바꾸는 용기' 편에서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파스칼을 감금해버린다.[5] 그리고 자신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든 '트럭 기계몬'[6]을 몰아 M-03G 팀과 싸우지만 결국 패배하게 된다. 이후 '미니 특공대 최후의 전투 1부' 편에서 고질라와 비슷한 모습의 괴물로 나타나자 지금까지의 포스는 어디가고 도망친다.4. 어록
시즌 1뭐? 실패했다고?! (샷건을 치며 분노한다.) 저게 얼마짜린데! 가만 안 두겠다, 미니특공대!!!
1화에서 자신이 만든 기계몬이 M-03G 팀에 의해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면서 한 말.
1화에서 자신이 만든 기계몬이 M-03G 팀에 의해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면서 한 말.
넌 누구냐?
시즌 2
넌 언제나 큰소리를 쳤지만 보여준 게 없지. 이번만큼은 반드시 성공하는 게 좋을 거다.
아직도 모르겠나? 넌 이제 필요없다는 얘기야.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그동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놔뒀지만, 그것도, 이젠 끝이다!
(파스칼: 나 없이 미니특공대를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물론이지. 너 같이 무능한 녀석은 더 이상 필요없다. 당장 녀석을 가둬라!
50화에서 파스칼을 감금할 때 한 말.
(파스칼: 나 없이 미니특공대를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물론이지. 너 같이 무능한 녀석은 더 이상 필요없다. 당장 녀석을 가둬라!
50화에서 파스칼을 감금할 때 한 말.
미니특공대 녀석들, 내가 직접 상대해 주겠다! 으하하하하하하!!!
이럴수가... 두고 보자!
M-03G 팀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후, 후퇴할 때 한 말.
M-03G 팀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후, 후퇴할 때 한 말.
살려줘!!! 아니, 살려주세요!!!
진정한 지배자가 된 파스칼을 보고 겁쟁이이자 진정한 지배자의 간부로 강등 됐을 때.
진정한 지배자가 된 파스칼을 보고 겁쟁이이자 진정한 지배자의 간부로 강등 됐을 때.
5.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아니다를 뜻하는 독일어 Nein.
- 개인 서사가 없다시피하다. 왜 그렇게 동물들을 싫어하게 되었는지도 나오지 않았다.
- 자신의 유능한 부하를 믿지 않고, 나중에는 그 부하에게 통수맞고 페이크 최종 보스가 된다는 점이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메사이어와 닮았다.
- 미니특공대시리즈의 페이크 최종보 스를 비롯한 최종 보스들중 유일한 인간이다.
- 시즌 6에 같이 맥거핀이 될 뻔했던 악테온을 다시 재활용한 걸 보면 나중에 시즌 6 종영후, 시즌 7이나 이후시즌에 나오면 다시 재활용 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파스칼도 마찬가지다.[9]
[1] 인간 기준으로는 상당히 장신이다. 그런데 핼러윈 파티 편에서 초등학생인 수지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키 차이가 나지 않는다.[2] 본작의 최고참 성우다.[3] 49화에서 자신이 만든 최강의 기계몬이 있었지만 또 처참하게 패배하고 돌아온 파스칼을 50화에서 감금할 때 하는 말이다.[4] 그리고 이때 파스칼이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볼 때, 하는 말이 '아직도 모르겠나? 넌 이제 필요없다는 얘기야.'이다. 이 말을 듣고 충격받고 '뭐라고?!'라고 말하는 파스칼을 덤.[5] 결국은 파스칼도 이용물에 불과했다.[6] ![파일:트럭 기계몬 로봇모드.png]()
![파일:트럭 기계몬 비클모드.png]()
로봇으로 변신했을 때는 검정&황금의 엄청난 간지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7] 핼러윈 파티 편에서 수지와 수지 동생이 자기 집에 방문했을 때 처음 한 대사. 당연히 둘을 쫓아내려 했지만 수지와 수지 동생은 악당 연기 하는 줄 알고 웃기만 한다.[8] 단, 신드롬과는 달리 사망하지 않았다.[9] 근데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파스칼을 배신해서 다시 등장한다 치더라도 대립관계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