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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하나재단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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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SON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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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사단법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
| 한자 명칭 | 南北交流協力支援協會 |
| 영문 명칭 | South-North Korea Exchanges and Cooperation Support Association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07년 5월 18일 |
| 설립목적 | 정부 위탁업무 수행, 정책건의, 남북교류협력 관련 조사·연구 및 분석 등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지원 |
| 대표자 | 정낙근 |
| 주무기관 | 통일부 |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40명(2024년 4분기 기준) |
| 미션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남북교류협력 추진 |
| 비전 |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남북교류협력의 플랫폼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97 |
| 관련 웹사이트 | |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공식 홈페이지 | |
| 관련 전화번호 | |
| 대표전화: 02-564-6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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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형태의 공공기관.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2007년 남북한 당국간 협력사업의 이행기구로서, 남한은 북한에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하고, 북한은 남한과 함경남도 단천시의 3개 광산(검덕, 룡양, 대흥)을 공동개발함과 동시에 거기에서 나온 광물자원으로 제공된 경공업 원자재를 상환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5.24조치와 남북관계 악화, UN제재로 인한 북한 광물자원의 수출 금지 등으로 현재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2012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 구성
- 경영기획본부
- 사업총괄본부
3. 역대 회장
- 박흥렬 (2007~2010)
- 김호창 (2010~2012)
- 고경빈 (2012~2013)
- 김웅희 (2013~2015)
- 천해성 (2016~2017)
- 이승환 (2017~2019)
- 강영식 (2019~2022)
- 정낙근 (2023~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