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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3:11:16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四度目は嫌な死属性魔術師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1권.jpg
장르 이세계 전생, 판타지
작가 덴스케
삽화가 반!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이치진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사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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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7. 02. 10. ~ 발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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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연재 기간 2015. 06. 30.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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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람다6.2. 종족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7.1.1. 발매 현황
8. 기타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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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덴스케(デンスケ)', 삽화가는 '반!(ばん!)'.[1]

2. 줄거리

좀처럼 발전하기는 커녕 언제 쇠퇴와 붕괴의 콤보를 맞을지 모르는 문제투성이의 세계 람다.
그 세계를 포함한 여러 세계의 윤회전생을 관리 운행하는 신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세계에 이세계의 인간을 치트 능력을 줘서 전생시켜 보내면, 세계가 발전한다』라고 하는 동료 신으로부터 들은 징크스를 실행했다.
다만, 만약을 위해 오리진이라는 또 다른 세계에 환생시켜 경험을 쌓게 한 뒤.

이 이야기는 그런 신의 실수로 주어져야 할 치트능력이 이름이 비슷한 타인에게 부여되어 막대한 마력(MP)과 독자적으로 획득한 특수한 사령[死霊] 마술인 죽음 속성 마술밖에 없는 주인공이 불행했던 첫 번째, 두 번째 인생을 끝내면서도 네 번째는 싫기에 이세계에서 세 번째 인생을 사는 이야기입니다.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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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2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6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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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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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7월 1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3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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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권 08권 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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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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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요즘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 먼치킨 물이며 일본 작품인데 읽다보면 옛날 한국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도 나며 가면갈수록 단순한 먼치킨 복수물보단 영지물 느낌이 강해지는 편. 작품 설정상 사후 존재에 대해 잘 다루다 보니 고어, 그로테그스한 설정과 묘사가 많고 작중에선 주인공의 주위에서 이런 게 태연하게 나온다. 일례로 그냥 좀비는 평범하게 인간의 2차 전직 취급이며, 히드라에 머리 대신 인간 상체를 9개 붙여둔 키메라 같은 것도 등장빈도 잦은 조역으로 나온다. 등장하는 신들도 일반적인 신화의 인간 형상을 한 존재가 아닌 크툴루 계열 쪽의 묘사에 가깝다.

일단 아내 순위도 정해놓는다거나 하는 등 작중에서 대놓고 하렘 분위기를 풍기지만 주인공이 10살 꼬마에 정신적으로 문제도 많아서[2] 뽕빨물 분위기를 기대해선 안된다. 주인공 자신은 아직 나이가 덜차서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적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표현이 나오지만 남자를 보건 여자를 보건 근육밖에 신경 안 쓰는 모습을 보면 주인공이 나이가 들어도 변할 거라곤 전혀 기대가 되지 않고 그대로 작품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작품 초기엔 능력을 개발해가며 복수를 위해 힘을 얻으려 하는 주인공의 성장물이지만, 정작 그런 복수할 힘을 얻은 뒤엔 복수에 당장 나선다기보단 최대한 절제하면서 선은 지켜가며 복수를 수행하는 편.[3] 하지만 파워인플레가 너무 심각해서 일반적인 모험가는 랭크7 이상은 보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마왕 그라도니스전에서 주인공측 인물들은 앞자리에 1이 하나 더 붙는 상황이 되버린다. 작중 언급되는 S랭크가 단 셋인데 초반부터 언급되던 S랭크 모험가 '포학의 폭풍'은 그냥 주인공측 심부름꾼이 따로 없고, 다른 S랭크인 '진정한' 란돌프는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은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들러리에 그친다. 그나마 '오색의 칼날' 중 하인츠가 주인공에게 적대적이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싸울 맘도 없는데다 주인공이 대놓고 적대하는 시점에서는 주인공이 더 강해진 상황이니 파워인플레 속도에 비해 작품의 긴장감이 확 떨어진다.

단지 파워인플레는 심각한데 비해 전투자체는 주인공이 싸우기 전부터 싸울 장소의 선정과 준비에 공을 들이는데다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선 주위의 눈이나 피해를 고려해 주인공이 전력을 낼 수는 없는 등의 핸디캡 요소를 준비해둔다는 면에서의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다. 핸디캡에 대해서도 주인공측의 승리조건이 "적대하는 상대를 죽인다."가 아니라 "적대하는 상대는 죽이되 그 이외에는 자신을 포함한 비다의 신종족을 세상에 받아들이게 한다."에 맞춰져 있어서 신경쓸 것이 많기에 발생하는 핸디캡이라 무리수로 보인다거나 납득이 안가는 점도 아닌 편이다. 안그래도 세력간의 파워밸런스는 날아간지 오래라 마음먹고 깽판치면 "이겼다. 끝"이 되어버릴 상황인지라[4] 주인공이 질 수도 있다는 긴장감은 떨어져있는데 비해 적어도 어른이 어린애 손목 비트는 수준의 싸움이 되지는 않고 조건에 맞춰서 이길 수 있도록 행동해서 이긴다는 느낌이 되도록 작가가 나름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위처럼 밸런스를 잡았다 하더라도 먼치킨 물 자체가 시원한 전투를 원하는 독자 내지는 이길가치가 있어보이는 적을 원하는 독자의 수요가 많은 장르이기에 해당 요소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또 어정쩡한 스탠스로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 문단의 내용이 그대로 단점으로 치환 될수도 있다는 부분이다. 불온한 부분 없이 편하게 보기엔 좋지만 시원함이나 긴장감, 어느쪽이든 부족한 이야기로 보일수 있는 부분이니 작가가 신경쓴 만큼 반대로 단점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주인공이나 그 주변인물 빼고 최소 3자리수의 등장인물이 나오며 전생물이다보니 2번째 세계와 3번째 세계 묘사가 번갈아나오고 2번째 세계 묘사때 언급된 등장인물이 그 후 3번째 세계 이야기때 나온다. 보통 아예 소멸하거나 하지 않으면 언젠가 또 나오며 일부는 죽어도 언급돼서 등장인물 개개인에 은근히 많은 묘사가 들어가는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특징. '훗날 ~로 불린다' '~는 조금 뒤의 일이다' 같은 셀프 스포일러성 서술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안그래도 타로스헤임에 기반을 잡은 이후에 긴장감이 확 떨어지는 작품인데 정치적 암투나 인물 성장 측면에서 이런 찬물을 확 끼얹는 전개 방식을 남발하다보니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게 되었다.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설정

6.1. 람다

6.2. 종족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四度目は嫌な死属性魔術師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1.jpg
장르 이세계 전생, 판타지
작가 코지마 켄요오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ComicWalker
레이블 MFC
연재 기간 2018. 06. 24.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1권 (2023. 12.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관련 사이트 코믹스 연재처

7.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코믹스 ||
01권 02권 03권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1.jpg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2.jpg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12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6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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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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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5.jpg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6.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6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2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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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권 08권 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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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8.jpg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9.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7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2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0권 11권 12권
파일: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만화10.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6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8. 기타

9. 외부 링크



[1] 국내 정발된 '가혹한 환상을 아이템 치트로 살아남는다' 라노벨 일러스트 담당. 그 외 성인 후타나리 피규어들 디자인 및 에로 동인지 서클 '반산칸(バンサンカン)'으로 활동.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두 번의 삶에서 애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자란 것에 더해 세 번째 인생에선 태어나기 전에 부친이 살해당하고 태어나서는 1년도 되지 않아 모친마저 살해당해 실질적으로 애정을 거의 못받고 자랐기에 약혼자들도 어리광을 부리는 상대로서의 묘사가 많은 편이다.[3] 굳이 따지면 윤회가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영혼을 부수는 게 무슨 영향을 줄지 제대로 안알아보고 부수고 다녔던 게 그나마 절제없이 다닌 편일 정도.[4] 실제도 연재처 감상란에 가보면 마왕을 퇴치한 후 대적자인 하인츠가 약해서 라스트보스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고, 세력적으로도 알다파 신들이 이길 가능성이 안보인다는 의견이 몇번이고 나오고 있다.[5] 이 경우 신격 자체는 높지만 여러 신앙이 뒤섞여 서로 의견이 갈라지는 경우가 많기에 큰 기적 등은 행사하기 힘들다.[6] 비다의 침소편에서 비다가 주인공에게 마왕의 조각을 가지고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마왕이 되지 않을거라고 믿게 돼서 마왕의 조각을 써도 용사로 인정하게 된다.[7] 헐리우드 탓에 일반적으로 구울하면 좀비를 떠올리지만, 사실 중동 신화에 나오는 구울은 여성은 아름답고, 남성은 추한 생물이며 마법을 사용한다. 즉, 이들의 생김새는 중동 신화에 나오는 구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8] 태아의 생명력이 약해서 유산이 쉽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