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833ec9> 네이처링 Naturing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언어 | 한국어 |
종류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서비스일 | 2014년 1월 ([age(2014-01-01)]주년) |
상태 | 운영 중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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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회사 네이처링에서 출시한 온라인 기반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이다. 2023년 기준 55,806명이 가입해있다.[1] 종종 해당 플랫폼에 올라온 자연관찰 기록이 뉴스에까지 기록되기도 한다.거의 모든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검색하는 도구이자 다양한 자연활동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오픈 네트워크이다. 한국에 이러한 플랫폼은 매우 드물기에 굉장히 희소성이 있다. 한국의 시민 생물조사에 무척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기록을 게시하려면 회원가입은 필수이다.[2] 기록을 게시함으로써 게시자에게 득이 되는 것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생명다양성을 기록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환경파괴를 막는 등 생태계보전에 기여하며 환경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은 환경보호활동이기도 하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출시되어 있다.
2. 사용방법(기능)
2.1. 관찰올리기 방법
- 컴퓨터의 경우[3]
- 우측 상단에 있는 로그인 버튼을 눌러 로그인을 한다. 회원가입이 되지 않았다면 회원가입을 먼저 한다.
2. 그다음, 로그인 버튼 아래쪽에 있는 관찰올리기 버튼을 누른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 || ||3. 해당화면이 떴다면 우선 좌측 상단에 있는 생물분류/생물이름 선택을 누른다. 생물분류는 필수적으로 입력해야하며, 생물이름 역시 필수이나 이름을 모르는 경우 생물분류를 우선 입력한 후 하단에 있는 "이름을 알려주세요"를 입력하면 된다.
4. 다음으로 우측 상단에 있는 서식지유형을 선택한다.
5. 그리고 네이처링에 기록하고자 하는 생명의 사진 혹은 동영상, 소리를 가운데 양의 부호(플러스) 모양의 버튼을 눌러 업로드한다.
6. 좌측 하단에 있는 관찰시각도 입력해야한다. 사진에 기본적으로 날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잘못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꼭 한번 다시 확인하자. 자칫 잘못하면 전혀 엉뚱한 시기의 기록으로 남게 될 수도 있다.날짜 제한이 없는 네이처링 특성상 날짜 입력을 실수하면 미래의 기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7. 또한 우측 하단의 위치입력도 해야한다. 필수는 아니지만 네이처링의 의의가 어디에 한국 생물의 분포를 알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올린 기록은 다른 이용자도 볼 수 있기에, 그 점이 신경쓰인다면 관찰위치 입력 아래쪽에 있는 "관찰위치 비공개"에 체크 표시를 하도록 하자. 참고로 멸종위기종이나 천연기념물, 일부 보호종의 경우 위치를 공개하고 싶어도 자동으로 비공개된다.
8. 미션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미션"부분 문단에서 참고.
9. 개인적으로 적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관찰메모에 기록을 할 수도 있다.
10. 마지막으로, 맨 하단으로 스크롤해 좌측에 있는 "게시"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록이 네이처링 자연관찰 게시판에 등록된다. [4] 실수로 관찰올리기 추가 버튼을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 그럴시 본래 작성중이던 기록은 임시저장되거나 삭제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4. 다음으로 우측 상단에 있는 서식지유형을 선택한다.
5. 그리고 네이처링에 기록하고자 하는 생명의 사진 혹은 동영상, 소리를 가운데 양의 부호(플러스) 모양의 버튼을 눌러 업로드한다.
6. 좌측 하단에 있는 관찰시각도 입력해야한다. 사진에 기본적으로 날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잘못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꼭 한번 다시 확인하자. 자칫 잘못하면 전혀 엉뚱한 시기의 기록으로 남게 될 수도 있다.
7. 또한 우측 하단의 위치입력도 해야한다. 필수는 아니지만 네이처링의 의의가 어디에 한국 생물의 분포를 알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올린 기록은 다른 이용자도 볼 수 있기에, 그 점이 신경쓰인다면 관찰위치 입력 아래쪽에 있는 "관찰위치 비공개"에 체크 표시를 하도록 하자. 참고로 멸종위기종이나 천연기념물, 일부 보호종의 경우 위치를 공개하고 싶어도 자동으로 비공개된다.
8. 미션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미션"부분 문단에서 참고.
9. 개인적으로 적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관찰메모에 기록을 할 수도 있다.
10. 마지막으로, 맨 하단으로 스크롤해 좌측에 있는 "게시"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록이 네이처링 자연관찰 게시판에 등록된다. [4] 실수로 관찰올리기 추가 버튼을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 그럴시 본래 작성중이던 기록은 임시저장되거나 삭제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2.2. 검색하기
자신이 기록을 올리는 것 외에도, 다른 이용자의 기록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최신순으로 관찰기록을 볼 수는 있으나 자신이 원하는 기록을 보기는 힘들다.그럴 경우, 네이처링 홈으로 돌아온 후 좌측 상단에 있는 검색필터를 이용하자.
2.3. 미션
미션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미션 개설자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위치가 비공개된 게시글이라도 미션에 등록된 게시물이라면 미션 개설자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개 검색으로는 알기 힘든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다.자신이 가입한 미션에만 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미션은 누구나 자유롭게 개설할 수 있다.
단, 너무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션이나 학생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 등은 네이처링 운영진에게 사전 허락을 구해야한다. [5]
2.4. 통계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신이 관찰한 기록을 간단히 통계를 내준다.마이페이지(내정보) 통계 메뉴의 그래프를 통해 생물분류별로 어떤 종을 얼마나 관찰하고 기록했는지, 연도별, 월별로 얼마나 많은 관찰을 기록했는지, 자신의 기록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내가 기록한 모든 자연관찰을 생물분류별, 서식지유형별, 행정구역별, 관찰시각별, 게시시각별 등 다양한 기준의 분류로 따로 모아 볼 수 있고, 내가 만든 생태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모아보기한 자연관찰, 만들거나 참여한 미션, 친구관계, 자신이 쓴 댓글, 자신이 한 이름제안 등 나의 모든 활동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6]
[1] https://www.naturing.net/nreport/2023[2] 보는 데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다[3] 사실 3번 이후로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 하지만 나중에 몇가지 빼먹을수 있으니 위에서부터 차례로 입력하길 추천한다[4] 용량이 큰 동영상의 경우 완전히 등록되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5]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turing.net/info/faq#mission[6] 출처:https://www.naturing.net/info/howt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