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논턴 Nonton | |
종족 | 인간 |
문화 | 디어우드 자유제후령 |
위치 | 베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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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등장인물. 길디드 베일의 사냥꾼이다.2. 배경
펄리 | 잉그로드 |
그러나 펄리가 잉그로드를 놓아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펄리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평소대로 사냥을 떠난 논턴은 펄리를 곰이 있는 동굴로 유인하였다. 그리고 펄리의 발에 화살을 쏘아 동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였다. 논턴의 계획대로 펄리는 곰에게 살해당하였다.
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남자가 자신의 천막을 허둥지둥 걷어치우고 있었다. 당신이 다가가자 그가 바라봤는데, 긴장한 표정이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베일우드 남쪽에서 급하게 텐트를 걷고 있는 논턴을 만날 수 있다. 주시자를 만나기 직전에 펄리를 죽였기 때문에 매우 당황하며 대화를 이어나간다. 논턴은 자신의 친구가 곰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친구의 아내에게 비보를 전해야한다며 서둘러 자리를 떠난다. 펄리의 시체는 베일우드 북쪽에 있는 동굴에서 찾을 수 있다. 죽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영혼의 정수가 남아있는 상태인데, '주시자'의 능력을 사용하여 정수를 읽으면 펄리가 논턴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길디드 베일에 있는 잉그로드의 집에 가면, 잉그로드와 함께 마을을 떠나려 하는 논턴을 찾을 수 있다.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논턴과 잉그로드에게 환영을 읽어냈다고만 말해도 두 사람은 범행을 실토한다. 당황한 논턴은 주시자를 공격하기 위해 칼집에 손을 올려놓지만, 잉그로드가 논턴을 말리며 돈을 줄테니 봐달라고 호소하기 시작한다. 잉그로드에게 돈을 받고 두 사람을 보내줄 수도 있다. 잉그로드에게 돈을 받지 않고 보내주면, 대신 '하급 회피의 반지'를 준다. 그냥 꺼지라고 윽박지르면 아무 것도 주지 않고 두 사람은 자리를 떠난다. 이후 메인퀘스트를 진행하여 디파이언스 만에 도착하면 논턴과 잉그로드를 다시 만날 수 있다. 길디드 베일을 떠난 두 사람은 브래큰베리의 '검게 탄 술통' 여관에서 일자리를 얻었고, 자신들을 보내준 주시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두 사람의 범죄 사실을 치안관에게 보고하겠다고 하면 논턴 측에서 먼저 공격해온다. 아니면 경고도 없이 바로 두 사람을 죽여버릴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을 하건 두 사람을 죽였다면, 잉그로드가 주기로 한 돈과 반지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논턴과 대화하기 전, 마을 치안관 어지트에게 두 사람의 범죄 사실을 고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시자가 본 환영 외에는 어떠한 증거도 없기 때문에 어지트는 주시자의 고발을 무시하고, 도리어 남을 험담하지 말라며 경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