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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4:53:10

놀러갈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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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놀러갈게!》의 등장인물 목록.
1. 지구인
1.1. 캐티아 대사관 관계자1.2. 모르페노스 재단1.3. 카카즈 일족1.4. 후타바 가1.5. 영상부1.6. 공방 이치카1.7. 스파이 / 군관계자1.8. 기타 지구인
2. 캐티아3. 도기쉬아4. 바름무5. 가불6. 기타 인물

1. 지구인

일부 등장인물의 성씨는 실재하는 오키나와의 성씨를 그대로 쓰거나 일부를 변형해서 사용하였다.

1.1. 캐티아 대사관 관계자

1.2. 모르페노스 재단

1.3. 카카즈 일족

1.4. 후타바 가

1.5. 영상부

1.6. 공방 이치카

전원이 전작 '남국전대 슈레이오'의 주요 등장인물들이다.

1.7. 스파이 / 군관계자

1.8. 기타 지구인

2. 캐티아

3. 도기쉬아

4. 바름무

5. 가불

6. 기타 인물



[1] 동생인 쓰즈리와 겨룰 때 생긴 것. 쓰즈리는 그 이후 여자를 공격하지 못하는 트라우마를 안게 되었다.[2] 사실 이 남매는 칼로 허공을 베어 차원의 벽을 넘나들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3] 사실 고양이를 구조하려고 훈련을 소홀히 한 덕에 SAS에서 잘린 것이었다.[4] 각자 냄비,소,아궁이라는 뜻...[5] 오키나와에서 쓰이는 성은 이토카즈(糸数)가 바른 표기이다.[6] 이 조직은 지구인과 접촉하는 우주인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 기준은 '인간형이 아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등, 이러면 접촉해도 친해지기 힘들잖아[7] 간단히 말해서 등장인물들이 전부 아름다운 여성인 액션 영화[8] 어째서인지 옷마저도 꼭 노출도가 높은 차이나 드레스로 바뀐다[9] 체포한 장 자크 마를 죽이는 대신 천주님의 힘으로 나쁜 짓을 절대 못 저지르는 체질로 바꿔놓았다.[10] 오키나와에 있는 성씨이다.[11] 특히 사라에게는 고국에서 온 '동포'가 된다.[12] 간단하게 약처방[13] 실은 오토코노코 수준을 넘어 거의 쉬메일.[14] 부모가 일로 바빠서 레이마와 라마를 챙겨주지 못하다 보니, 라마를 돌보던 레이마가 "이러다 막내가 엄마란 존재 자체를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그건 아이의 정서에 매우 나쁘다"란 판단을 내려 라마를 데리고 엄마 만나러 가자며 지구로 냅다 강하한 것.[15] 에피소드 초반부터 다른 캐티아인 캐릭터들이 이 노래를 "우주를 떠도는 자의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한 지구의 명곡" 등으로 호평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시청자 입장에선 무슨 곡인건지 궁금해지다가 막상 고전만화 주제가임이 나오니 처음엔 약간 황당해지는데, 듣다보면 노래도 좋고 가사가 라우리라는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울려서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온다.[16]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니르메아가 피를 흘린다.[17] 그리고 안토니아는 비홍에게 배신자 소리를 들었다.[18] 가불인은 알코올에도 강하지만, 특이하게 지구인의 타액(침)이 섞인 알코올에는 속수무책으로 인사불성이 되어버린다. 여담으로, 니코틴에도 취약해서 담배도 쥐약이다.[19] 듀렐과 데이트를 할 때에도 여장한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