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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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001) Te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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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 드라마 |
감독 | 임상수 |
각본 | |
연출 | 최동훈 |
제작 | 오정완 |
주연 | 한준, 봉태규, 박근영, 조은지, 박잎선 |
촬영 | 이두만 |
액션 | 전상준 |
편집 | 유주현 |
음악 | 문준호 |
사운드 | 오원철 |
투자 | 하성근 |
제작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5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4,720명(서울) |
상영 등급 |
1. 개요
17살 가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2001년작 영화.2. 시놉시스
서울 유흥가의 까페. 한 무리의 10대 소년들이 소녀들을 윽박질러 옷을 벗기고 있다. 광란의 현장을 폭력적으로 주동하는 창. 그런 와중에 새리는 탈출을 하고, 한은 그녀를 돕는다. 술집에 나가 돈벌고, 여관방을 전전하며 가스 부는 게 유일한 취미인 새리. 어릴 적 당한 근친강간의 악몽으로 나쁜잠(섹스)은 안자는 그녀지만, 웬지 순수해 보이는 소년 한의 편한함에 이끌린다. 둘은 동거를 하게 된다. 한편, 애 때리는 부모만 보면 뚜껑이 열리고 밥먹듯 폭행을 일삼는 거칠 것 없는 소년 창. 집을 나와 술집접대부와 원조교제를 하며 살아가는 란. 그녀는 인정이라곤 전혀 없이 보이는 창을 돈까지 바쳐가며 좋아한다. 어느날, 갑갑한 현실을 잠시 잊기로 결심한 4명의 아이들은 오토바이에 몸을 내맡긴 채 떠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오물과 쓰레기가 나뒹구는 지저분한 갯벌 바다. 어디에도 희망이 없음을 깨달은 그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창과 한은 소년원으로 새리와 란은 술집접대부로 뿔뿔히 흩어진다. 시간이 흘러 소년원을 출감한 한. 새리를 찾아가지만, 이미 그녀는 이전부터 새리를 탐내던 술집주인 용호의 여자가 된 상태다. 분노와 절망으로 폭발할 것만 같은 한은.... |
3. 기타
* DV로 촬영한[1] 최초의 한국영화이다.* 봉태규의 신인 시절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