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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17:02:16

니에무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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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라는 말투를 쓰는 무녀 컨셉의 hololive 소속 버츄얼 유튜버에 대한 내용은 사쿠라 미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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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ニエみこ. 贄巫女 라든지 牲巫女,牲みこ등등으로 검색하면 죽어도 안나오니 주의할 것.
1. 개요2. 스토리3. 정체

1. 개요

스마누...노 히토라는 사람이 제작한 료나게임.

18금도 포함되어서 에료나게(에로게)에 속한다.

게임의 내용은 사야라는 무녀가 동굴에 갇혀서 동굴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내용이다.

2. 스토리

퍼즐식 난이도지만 특정부분은 힌트가 전혀 없다[1] 특히 언어의 장벽에 막히면 답이 없을정도. 그러나 숨겨진 비기가 있는데 D키를 누르면 그 부분을 넘기고 아이템을 얻는다. 연타하면 초스피드로 넘길곳은 다 넘긴다.

그러나 엔딩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촛불붙이기 부분은 안먹힌다. 제작자가 엔딩을 개고생하면서 보라는 고약한 심뽀가 엿보이는 부분.

문의 퍼즐은 5시 - 12시 - 3시 - 8시 순서로 촛불을 붙이면 열린다. 문을 열고, 문 안에 있는 민달팽이를 유인해서 오른쪽으로 끌고 가자. 중간에 있는 흰 소금 덩어리인지 뭔지는 흰 덩어리 옆에 앉아서 2번 아이템을 쓰면 물이 흘러나오면서 사라지고, 민달팽이가 계속 쫓아올 수 있게 된다. (아이템을 쓰는 키는 스페이스 바) 그리고 그대로 흰 뱀한테 가면 엔딩.

현재 확인된 데스신은 8개.

3. 정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인공인 사야는 동굴에 사는 거대 하얀의 제물로 바쳐지는것이었다. 아니 제목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였다. 일본어로 니에(牲)는 제물&제물로 바쳐지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설정은 다음과 같다. 200년전 하얀 뱀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다가 음양사들을 위시한 수많은 사람들이 뱀을 동굴에 가두었다. 이후 뱀을 완전히 없에기 위해 거대 민달팽이를 동굴에 들여보냈으나 어째서인지 갇히고 만다. 안에있던 시체와 저주받은 칼은 아마 뱀과 싸우다 죽은 사람인듯. 사야의 선조격인 무녀는 200년을 대비해 내부에 아이템을 준비하였다.

결국 거대 민달팽이가 뱀을 잡아먹는다. 사야는 그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동굴로 나온다. 참고로 뭔가의 숨겨진 이벤트가 있는데 그걸하면 특전이 있다한다. 뭔지는 불명.
[1] 사실 힌트가 있긴 있다.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는 텍스트를 반복해서 보자. 노골적으로 힌트가 한개씩 추가되니 근성을 가지고 수십번 스킵해보면 그냥 답을 가르쳐준다 맨 마지막은 제외 거긴 죽어도 힌트까지만 나오고 답은 없다.. 그런데 첫번째 상자열기 퍼즐에서 이 방법으로 답까지 뜯어내는중 선택지가 나오는데 위의것을 선택하면 데스신이 있다.....